[ 신경북일보 ]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봉화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기포 선생을 ‘경북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이기포 선생은 일제강점기 무장항일투쟁에 헌신하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인물이다. 재단에서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관련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이기포(李基浦, 1901~1935) 선생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1920년 중국 길림성으로 이주하여 군비단에 입단했다. 군비단 내에서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문서 전달과 연락 업무를 담당했다. 1921년 음력 10월 경 군자금을 모집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자 계획을 변경하여 함경남도 삼수군에 위치한 경찰주재소를 공격했고, 체포되어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 선생은 1933년 가출옥 후 울진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다 다시 체포됐고, 1935년 12월 10일 함흥형무소에서 순국했다. 2010년 정부에서는 이기포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지역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하고, 후세에 그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한 ‘제15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경진대회’가 7일부터 8일까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뷰티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축제의 장으로, 지역 뷰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30여 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참여해 얼굴, 바디, 두피, 특수, 메이크업, 네일 등 9개 종목 15개 분야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일반부에서는 김채원씨(얼굴관리), 신수현씨(바디관리), 이은숙씨(두피관리), 대학부에서는 홍서진씨(특수관리), 김진영씨(메이크업), 정나은씨(네일관리) 등이 대상을 받았다. 고등부에서는 이수민 씨(얼굴 관리) 등 총 15명이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상을 탔다. 대회와 함께 열린 뷰티산업 박람회에서는 최신 스킨케어 제품, 화장품, 뷰티기기 등을 전시하고 현장 할인과 홍부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와 방문객이 국내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발전을 직접 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만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2025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경북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타이베이 국제여전(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은 매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올해는 ‘Flex! Korea!’를 주제로 한국 관광 홍보관이 구성됐으며, 교통·미식·스포츠·한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소개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주제인 미식・한류・체험 중심 콘텐츠에 맞춰 전통 미식, 유네스코 세계유산, K-드라마 촬영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 홍보 등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한국 전통적인 자개 문양을 접목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여 경북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지리적 매력을 강조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2024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라 대만 방문객 선호도가 높은 미식관광(89.9%), 자연경관(59.4%) 등을 고려해 경주 황남빵과 문화유산 모양 쿠키, 경북 랜드마크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행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럭키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8일 경상북도청년연합회 주관으로 ‘2025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내 청년 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정책 및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칠곡에서 성공한 청년 창업멘토(칠백주조 김현한)의 토크 콘서트, 지역문화 예술가 퓨전국악 헤이락의 청년세대 공감 콘서트, 꿀잼 콘서트(포마스, 송미해 밴드, 알리)등 청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한데 모으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행사 중간에는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 오락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프리마켓,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고 지역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일 KT&G 김천공장 운동장에서 ‘제11회 경상북도 지구사랑 실천더하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도의원, 도·시군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 기업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진영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대회사, 지구사랑 실천 다짐문 낭독,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지구사랑 실천 다짐문을 통해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시군은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기업은 친환경 기술개발과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고, 환경단체는 생활 속 실천으로 미래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1번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를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차원의 환경
[ 신경북일보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포항시 실내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가 주관해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회원대회’에 참석해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김대우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부회장, 김재원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장과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회원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데 경상북도 회원들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고, 평소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서 오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그간의 성과보고와 대회사, 격려사,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서 오면서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협의회 김운선 부회장이 국민포장을, 김천시 성경복 협의회장과 상주시 민병규 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국무총리,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1월 8일부터 9일 양일간 경주 대릉원 봉황대 일원에서 ‘POST APEC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산업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자, 경북도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설립한 경북관광기업 지원센터에서 최초로 전국 7개 관광기업 지원센터를 참여시켰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경북 관광기업을 소개하고 각 지역 기업의 특색과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오프라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전국 8개 시도 관광기업센터의 입주기업과 협력업체 80여 개사가 한마음으로 모였다. 각 지역센터는 경북의 ‘경북점빵’, 부산의 ‘부산슈퍼’, 인천의 ‘인천상회’, 전북의 ‘비빔밥’, 울산의 ‘고래상점’, 대전 세종의 ‘대세로 와유’, 경남의 ‘억수로’, 광주의 ‘무등창고’ 등 개성 있는 간판을 내걸고 관광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홍보부스들이 설치되어 있는 행사장 중앙에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과 소형 이벤트 무대가 마련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정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의성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 시군은 영천시와 청도군, 우수 시군은 포항시, 경주시, 예천군, 봉화군이 선정됐다. ‘경상북도 농정종합평가’는 도 농정 주요시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평가를 통해 성과가 우수하고 창의적인 농정시책을 펼친 시군을 발굴하여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농업대전환, 농식품유통, 스마트농업, 축산정책, 동물방역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에서 전년보다 시군 간의 점수 편차가 많이 좁혀진 것으로 나타나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지 못한 지역도 적극적으로 농정 시책을 펼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대상을 받은 의성군은 농업대전환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도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공동영농을 자체 시책으로도 추진해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농촌 융복합 선도모델 육성, 농촌 지역개발 등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과수 분야 시설현대화 및 전문 생산단지 조성, 가축전염병 및
[ 신경북일보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여 예술 감수성을 키우고자 오는 11월 29일, 12월 20일에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상고문화제 겨울(冬)편’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한다. 참가 자격은 울진관내 초·중학생으로,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후 신청서 작성 시 참여가 가능하다.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접수를 받아 11월 29일에 본선, 12월 20일에 결선을 진행하고 참가자 수에 따라 본선과 결선을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다. 연주곡은 자유곡으로 암보에 의하며 본선과 결선은 상이한 곡으로 연주해야 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경연 결과에 따라 한울원자력본부장상(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5명, 동상 8명에게 트로피 및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피아니스트의 특별 레슨을 10회 받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수강권을 제공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의 아이들이 경연에 참가하며 자신감을 얻고 자기 표현의 원동력을 다지길 바라며, 한울본부는 미래세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포항시 흥해읍 곡강리에서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2016년 첫 삽을 뜬 지 9년 만에 개통됨에 따라, 동해안권 균형성장의 새로운 축이 열리고, 본격적인 동해안 고속도로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11월 7일 오후 2시, 포항휴게소(포항방향)에서 경상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포항시장, 영덕군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및 지역 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11월 8일 10시에 정식 개통한다. 이날 개통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총연장 30.92㎞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터널 14개소와 교량 37개소가 포함됐으며, 주요시설로는 분기점 1개소(영덕), 나들목 3개소(영일만, 북포항, 남영덕)가 설치되며, 편의시설로 휴게소 2개소(포항, 영덕), 졸음쉼터 4개소가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1조 6천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투입됐다. 경상북도는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포항과 영덕 간의 운행거리가 37㎞에서 31㎞로 6㎞ 단축되고, 주행시간은 42분에서 19분으로 23분 단축되어 물류비용 절감 및 밤낮 없이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7번 국도도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