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시범사업에 선정된 2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 및 재배 방법,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에 대한 안내, 시범사업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공모사업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과 극한 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해당 사업에 단독 선정돼 총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연간 5~7회에 걸쳐 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하고, 멘토링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 농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농가 간 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과 하우스 재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지난 5일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과 관련한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간의 장기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기록과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보조사업 집행지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청송군은 자원봉사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봉사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책을 함께 모색했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보다 체계화 할 계획이다"라는 청송군의 입장으로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올해 건설과 새마을 분야에 379억 원을 투입해 군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은 신속한 건설행정 체계 마련, 댐 주변지역 발전, 도로 환경 개선, 농업기반시설 확충, 자연재해 예방, 주민 편익시설 확대 등 다섯 가지 전략에 중점을 두고 집행된다. 댐 건설로 인해 간접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7억 7,000만 원이 배정되어 소득 증대와 생활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와 권익 보호, 복리 증진이 도모된다. 건설행정 민원 처리의 신속성 제고와 건설 환경 안정화도 함께 추진된다. 도로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 원이 투입된다. 도로 확장,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도색, 방호울타리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주요 교량인 청송교와 월막교 등에는 정밀안전점검이 실시되고, 옹점1교 개체공사에는 32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6억 원이 배정되어 마을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6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과 400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베들레헴공동체 소속 장애인 단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BET밴드'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활동 실적과 주요 내용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안전한 사업 운영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이 이어졌다. 이후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김순옥 강사가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방법과 대처 요령을 설명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께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취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만여 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시 산하 48개 부서의 공공형 일자리, 10개 수행기관의 민간 일자리, 인턴십, 재능 나눔,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건축공사장 40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간과 공공이 발주한 건축공사장, 공동주택 건축현장 등이 포함된다. 건축디자인과를 중심으로 여러 관련 부서가 협력해 현장 전반을 점검하며, 위험 요인 사전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침하나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안전조치가 강조된다. 점검 항목에는 건축물 시공 상태, 옹벽과 지반 관리, 침수 및 배수 상태, 비계·동바리·가설울타리 등 안전관리, 타워크레인과 리프트 등 건설장비의 설치 및 유지관리, 해빙기 안전교육 실시 여부, 비상 연락망 구축 등이 포함된다. 공사가 중단된 현장도 구조물 안전과 외부 시설물 관리, 건물 파손 및 무단출입 가능성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을 통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보관용기 지원사업 신청을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역의 쾌적함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수거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14개 동 지역 40곳에 보관용기가 배부된 바 있으며, 올해는 읍·면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기준도 기존 60세대 미만에서 100세대 미만으로 상향 조정됐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규격 보관용기를 활용한 거점 배출 방식을 통해 자동 상차 기계를 이용한 신속한 수거가 가능하다. 반면, 보관용기가 없거나 노후된 곳에서는 수거 인력이 직접 무거운 봉투를 들어야 해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봉투 파손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문제도 발생한다. 이에 포항시는 규격 보관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관용기 자체 구입이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환경 담당팀에서 가능하며, 공동주택당 최대 1개의 보관용기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으로 구성된 ‘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학부모 및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교육사랑기자단’으로 나뉜다.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한다. 모집 인원은 학생기자단 200명(6기), 사랑기자단 30명(15기)으로 총 230명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 학부모, 시민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정해진 기간 내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불성실한 내용, 기한 내 미제출 지원서를 제외하고, 지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모집 인원 내에서 기자단을 선정한다. 최종 명단은 3월 25일 누리집에 공개된다. 기자단에게는 매월 원고료가 지급되며, 학생기자에게는 발대식, 워크숍 등 행사 참여 기회와 기자증, 기자노트,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올해는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사 작성법과 문해력 강화 교육 등 전문교육을 연 4회 이상 실시하고, 현장취재 활동도 연 4회로 확대한다. 작성된
[ 신경북일보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청소년 교육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 ㈜리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4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진행됐다. 세 기관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 교류 및 협력 사업 개발, 신화랑 및 새마을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계 관광상품 개발, 그리고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됐다.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은 북구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공공 재단으로, 여러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리온은 코미디 분장 체험, 사진관, 개그 및 마임 퍼포먼스 등 청소년 대상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내외 다양한 청소년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청도의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교육프로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한자로 작성된 과거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전환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총 240,190면을 대상으로 하며, 600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만들어진 구 토지·임야대장은 한자 표기와 일본식 연호가 혼재되어 있어 자료 해독과 검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조상 땅 찾기나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재산권 관련 민원 처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행정 부담이 컸다. 청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및 소유자 정보, 일본식 연호 등 한자 표기 자료를 한글로 변환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목별 검색과 조회가 가능해져,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록사항 정정 등 재산권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선정해 표창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성실납세자로 뽑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오동환 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와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는 평소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모범적인 납세 문화 조성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