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2월 12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광화문마켓’과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겨울철 안동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이 서울의 대규모 도심형 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2025 광화문마켓’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며, 안동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에 맞춘 안동의 겨울여행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안동의 대표 겨울 관광코스와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안동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특히 젊은 방문객층이 많이 모이는 도심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SNS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24일간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한지등과 미디어를 결합한 400점이 넘는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작품이 도심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는 직접 제작한 전통 한지 하회탈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안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 · 고등학교 교원을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교육적·윤리적 기준, 정확성 검증 절차, 학생 맞춤형 서술형 기록 작성 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수는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원칙 △서술형 항목 실제 작성 실습 △AI 기반 문장 생성 결과의 검증·수정 기법 △학생 성장 중심 기록 사례 분석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들은 AI가 제시한 문장을 단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실제 활동과 성취를 반영한 ‘교사 전문성 기반의 최종 기록 작성’ 절차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김성중 교육장은 “생성형 AI는 교사의 기록 업무를 지원하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학생을 가장 잘 이해하는 교사의 전문적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AI를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사)초정서예연구원 주최하고 단샘글씨겨루기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2회 단샘글씨겨루기’가 많은 참가자를 기록하며 서예 예술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302명의 서예 애호가들이 응모하여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각 등 네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은 예천통명농요 선소리 보유자인 이상휴 선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심사평, 테이프 커팅 및 전시장 관람으로 이어졌으며, 참가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성, 전통성, 표현력 등 여러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들과 함께 특선,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결과가 발표되면서, 서예 인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젊은 세대의 서예 예술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심사결과, ▲학생부 대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정성은(서울영등포고 3학년) 양, ▲일반부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은 박정민(경기도 의왕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사)초정서예연구원 내에서 전시되며, 많은 관람객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예천군은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송, 산업·발전, 생활, 예측·대응 4개 부문에서 13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실시간 감시·기동 단속, △에너지 수요 관리 강화, △영농폐기물·부산물 불법소각 방지,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미세먼지 안심공간 및 대기질 정보표시 장치 확대 설치 등이다. 이중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 진입하는 5등급 차량에 과태료 10만원(최초 1회)를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운영하여, 대기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을 상시 점검한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강화해 군민 건강을 지
[ 신경북일보 ] 예천군 대표 퍼포먼스 그룹 ‘애이요청단’이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애이요청단 발표회’를 개최했다. ‘애이요청단’은 올해 3월부터 경북 K-투어 페스티벌·박람회·지역축제 행사 등 총 10여 회의 공식 무대에 참여했으며, 이번 발표회는 1년 동안 쌓아온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예천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작품 ‘청단이의 모험’을 비롯해 김경화 안무감독 특별 공연, 예천여중 합동 무대 등을 선보였으며, k-pop 군무, 트로트 복고댄스 공연 그리고 단원들의 개별 안무 공연을 펼쳤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 동아리 애이요청단이 올해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무형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예천박물관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화를 가꾸어 성장하는 거점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12일(금)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하반기 주간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강생의 수료를 축하하고,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강사, 수강생,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 수강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식후 공연도 펼쳐져 마음을 어루만지고 따뜻해지는 감동과 활기로 행사장을 채웠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서는 수강생들의 창의력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주간교육 학습 과정에서 직접 그리고 만든 수채화, 캘리그라피,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들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수강생들의 뛰어난 학습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수료식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2026년도 평생학습관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글로벌 종합광고회사 레오버넷(주)과 함께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개봉에 맞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진행하는 ‘REBORN FROM ASHES’ 캠페인에 참여하며, 산불 피해목 재활용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12월 12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시유림 내 벌채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남선면 원림리 일대 시유림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목 10톤을 제공하고, 레오버넷(주)은 이를 가공해 ‘애쉬 잉크(Ash Ink)’를 제작했다. 제작된 잉크는 작가 Lee.K(리케이)의 작품 제작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안동시와 레오버넷(주)은 지난 11월 이번 캠페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산불 피해목이 재활용되는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벌채 현장 촬영에도 협력했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애쉬 스탬프 챌린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2월 12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광화문마켓’과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겨울철 안동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이 서울의 대규모 도심형 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2025 광화문마켓’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며, 안동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에 맞춘 안동의 겨울여행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안동의 대표 겨울 관광코스와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안동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특히 젊은 방문객층이 많이 모이는 도심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SNS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24일간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한지등과 미디어를 결합한 400점이 넘는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작품이 도심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는 직접 제작한 전통 한지 하회탈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안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와 예천불교사암연합회·예천불교신도연합회 주관으로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개심사지오층석탑이 국보 승격을 축하하는 송년법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보 승격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불교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고, 예천 불교의 전통과 가치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참석한 300여 명의 스님과 불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모든 생명이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발원문을 같이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학동 군수는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역사와 미학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으로, 이번 국보 승격은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자리가 종교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돌아보고, 모두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3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예천군수배 및 제19회 협회장배 경북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예천군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3인), 개인 단식 2종목으로 단체전은 일반 상위부와 하위부, 예천부, 라지볼 상・하위부, 개인 단식은 일반 상・하위부와 예천부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각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천군 관계자는 “탁구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길러주는 매력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많은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분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