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 『북스타트 안동』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북스타트 안동』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이들의 연령별로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1단계 ‘스타트’ (2024년 7월생~2026년 12월생) ▲2단계 ‘플러스’ (2023년 1월생~2024년 6월생), ▲3단계 ‘보물상자’ (2020년 1월생~2022년 12월생)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한 번만 수령할 수 있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안동시립도서관(중앙․웅부․어린이) 중 한곳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빌 게이츠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라고 말했다”며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하는 경험이
[ 신경북일보 ]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간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2026년 서울관광재단 지방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상호 협력하는 관광․MICE 분야의 지방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도권 관광․MICE 정책과 지역의 콘텐츠․인프라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구조 마련에 중점을 뒀다. 지역 연계형 관광․MICE 콘텐츠 현장 공유 첫째 날에는 봉정사와 월영교, 구름에 리조트 등을 방문해 안동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살펴보고, 지역 식문화와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관광․MICE 콘텐츠로 확장할 방안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중심 협력 논의 및 도산서원 답사 둘째 날에는 서울관광재단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자체 전략회의와 함께, 서울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민생정책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같은 생활경제 기반이 튼튼해야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들어오고 산업이 성장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 이어진다. 안동시는 ‘체감 경제 회복’과 ‘기업․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 선순환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쏟는다. 안동시는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연매출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하고, 영세 사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거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5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낸 성과를 군민과 나누기 위해 ‘2025 예천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활동 결과 공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예천군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예천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문화 공동체 활동과 로컬 콘텐츠 발굴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예천, 문화 배울 수 있지’, ▲ 민간 공간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우리동네:문화샘터’, ▲ 주민의 참신한 문화적 아이디어를 실현한 ‘생각솟는 실험실’, ▲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창작한 ‘예천, 보일지도’ 등 주민 주도로 이루어진 4개 핵심 사업의 결과물로 구성했다. 또한, 활동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사진, 인터뷰 영상 등을 함께 전시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창작물의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주변에 이웃이 문화의 주인이 되어 만들어낸 소중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8일부터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전용 차량을 운영해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예천읍 풍원맨션 앞 주차장, 14시부터 16시까지 유천면 충효마을 안 유천어린이집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출산용품 674점, 백일상·돌상·의상 18점 등 다양한 대여 가능 품목을 마련해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장난감 대여 이용자는 “장난감을 대여하기 위해서 미취학 자녀와 함께 장난감도서관에 방문하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집 앞에서 바로 필요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편리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전 예약 및 현장 대여로 가능하며, 개인 10,000원, 기관 30,000원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1회 대여 시 2점 내외의 장난감, 백일·돌상 등의 물품을 대여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환경업무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병행하고,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포함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첫날인 27일에는 환경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통해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은 팀별 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 퀴즈 형식의 교육으로 적극적인 교육 참여 유도는 물론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견학했다. 담당자들은 순환형 생활 쓰레기 매립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기준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예천읍 하수처리장과 정수처리시설을 차례로 견학해 오·폐수 처리 과정과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3월 13일까지 모바일 앱(모이소)과 현장 신청을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경영주로, 도내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모이소' 앱을 이용한 모바일(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모바일(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을 병행한다. 예천군은 신청 마감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6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류 상품권 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 ‘C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부터 도심 공원, 숲길과 힐링 공간, 산림 소득 기반까지 군민의 생활과 맞닿은 산림정책을 추진한다. ◇ 산불 대응 역량 강화… 초동 대응 체계 고도화 예천군은 대형 산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산불대응센터는 산불진화 인력과 차량, 장비를 집중 배치할 수 있는 대응 거점으로서 산불 발생 시 인력・장비・차량을 신속하게 투입, 초기 진화 역량을 높이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형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도심과 신도시 공원 정비로 일상 속 휴식공간 확충 예천군은 원도심, 도청신도시의 공원을 정비해 이용의 편의성과 체류 기능을 강화하고, 머무는 사람이 늘어나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예천을 대표하는 남산공원은 석가산과 정원 등 기존 경관을 살리면서 곤충을 주제로 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밤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 신경북일보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는 28일 관내 40개 자원봉사단체의 리더 및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강화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예천군 자원봉사 단체리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단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4월에 개최하는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참여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각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HD행복연구소 박혜진 강사를 초청해 ‘행복한 리더십을 위한 관계기술 감정코칭’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한 리더십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 『2026 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관련 지역 활동가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안전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읍·면 청소년 업무 담당자 및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시작으로,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예천군자율방범대와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자, 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총 75명의 청소년안전망 활동가가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각 회기에서는 퍼스널 마음 컬러 탐색 팝아트 작품 이해, 자신 또는 가족의 얼굴 사진을 활용한 팝아트 작품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와 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며, “내가 건강해야 청소년에게도 더 좋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