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1월 2일 일요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제1회 김천시장기 산악대회가 시민과 산악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산악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처음 개최된 시장기 산악대회로, 클라이밍 동호인과 시민 1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는 남녀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남자부에서는 신준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신재현 선수와 정문오 선수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김민정 선수가 우승, 김다정 선수와 곽재선 선수가 2위, 3위를 차지하며 기량을 뽐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대회가 산악인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4일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에서 김천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특수학급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및 신체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적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숲 ▲사계절 상상놀이터 ▲아뜰리애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을 키우고 공동체 속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참여 교사들은 “아이들이 웃으며 함께 어울리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김천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개별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1월 4일 한국전력기술(주)(사장 김태균)로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형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해피콜 승합차량 1대(5천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전력기술(주)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한전기술 김태균 사장과 김성도 노조위원장, 김길영 김천시지체장애인협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차량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탑승 가능한 휠체어리프트 차량으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에서 추진하는 ‘중증장애인 이동지원(해피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균 사장은 “이번 해피콜 차량 지원이 교통 약자인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순고 부시장은 “지역 상생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기술과 김천시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이달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포도, 자두, 복숭아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로부터 발생하는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물의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농업법인)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지역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시에서 보험료의 90%를 지원함에 따라 농가에서는 가입 시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같은 기간에 포도(수입안정보험 포함), 자두, 복숭아뿐만 아니라 살구, 매실, 오미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총 76개 품목이 보험 대상이며, 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상이하므로 시 또는 지역농축협에 판매 일정 확인 후 가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김천 지역에서는 농작물재해보험에 2,800여 농가가 가입했으며, 재해로 피해를 입은 700 농가가 총 36억 원의 보험금을 보상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등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필수”라며, “
[ 신경북일보 ] 김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발생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김천시보건소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신속한 예방접종을 강조했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시 보건소(054-421-27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르게 시작된 만큼 예방접종을 서둘러 주시길 바란다. 또한,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으시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FTA기금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지역농협과 대경사과원예농협 김천지점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재배 농가의 고품질 과실 생산과 재해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 품목은 포도, 자두, 복숭아, 사과, 배 등 5개 품목이다. 지원 내용은 비가림하우스(개·보수 포함), 관수관비 시설, 다겹보온커튼 등 고품질·재해예방 시설을 포함한 6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사업비는 보조 50%(국고 20%, 지방비 30%), 융자(이차보전) 30%, 자부담 20% 비율로, 아래의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출자출하조직 출하 실적이 있으며, 3년 이상 생산량 80% 이상을 출하 약정한 농가 ▲한·필 FTA발효일(2024년 12월 31일) 이전 조성한 과원으로 재해예방시설은 2026년까지 신규 과원도 한시적 지원이 가능하다. 2026년도에는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비가림시설(하우스-개보수 포함), 지주시설(Y자형), 냉해 방지용 순환팬, 폭염 피해 방지용 환기팬, 관정 등 6개 (준)전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0월 31일 조마면에서 2025년도 시민 소통 맞춤형 현장민원실을 개최했다.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 행사는 김천시가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서, 주민 화합과 소통을 목표로 다양한 생활민원 정보 제공 및 행정·민간 서비스 전달을 통해 원거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주고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천시는 “이번 조마면 현장민원실에 자원봉사 단체 회원 및 주민들의 참여와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알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년도 시민 소통 맞춤형 현장민원실은 11월에 감문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1월 1일,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김천부항댐 전국가족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여, 부항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걷기 코스는 5km, 10km 호반길 코스와 키즈코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걸음을 즐기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행복콘서트’를 비롯한 시민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오삼이 캐릭터 잡기’와 ‘쓰담쓰담 챌린지’, ‘걸음 수 그룹 대항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운영된 키즈존과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버블쇼와 벌룬쇼 등 특별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는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 신경북일보 ]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10월 31일 평생교육 정기강좌(사찰음식지도사반) 수강생들이 『1강좌 1재능기부 사업』을 통해 연잎영양밥 100개를 만들어 어모면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즐거운 집’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수강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함으로써,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평생학습의 선순환을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의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1강좌 1재능기부는 총 16개 강좌 수강생들의 참여하여 11개 강좌 수강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들로 식품, 물품 등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5개 강좌 수강생들은 공연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기강좌(사찰음식지도사) 수강생들은 “배운 것을 직접 실천하고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즐거운 집’ 관계자는 “시설 이용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연잎영양밥을 제공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에서 재능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5. 11. 3.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매매,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4대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폭력예방교육은 존중함께센터 센터장 구병관 강사를 초청해 ‘존중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폭력예방교육’을 주제로 실시됐으며,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현황을 접하며 성매매 및 가정폭력은 젠더 불평등 및 세대 간 폭력의 전이 등 사회적으로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인식했고, 이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야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성매매와 가정폭력의 실태를 알게해주었으며, 직원 모두가 성매매 및 가정폭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임을 다시금 인지하고, 성매매 근절을 위한 공직자로서 더 엄격한 도덕성 확립과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조기 개입 및 신고 활성화 등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