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윤대식)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정책자문위원들의 정책제안 발표에 이어 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사업실행 가능 여부 및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 2025 정책 제안은 기획조정, 행정 지원, 복지 문화, 건설안전의 4개 분야, △경산시 기업 지원 정책 △경산 이노베이션 스트리트 조성 △경산시 AI 산업 혁신 계획 △경산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갈등 해결 방안 △농지법 적용의 합리적 운용 △공공 AX 전환 대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방안 △경산 유리 꽃길 프로젝트 △경산 지역 밀착형 여성 가족 정책 활성화 방안 △보행교통 활성화 방안 △경산시 주거지역 그린파킹 사업 도입 방안 △경산 시민 정원사 양성과 활용 방안, 총 12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은 경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그림이 될 것이며, 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가겠다”며, “내일이 기대되
[ 신경북일보 ] 조현일 경산시장은 17일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확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산~울산간 고속도로는 기존 경주시를 경유하는 경부고속도로 또는 밀양시를 경유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및 밀양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우회하던 노선을 경산시와 울산광역시를 직결 노선으로 전환해 거리는 23km, 시간은 16분 단축할 수 있는 사업이다. KOSIS(국가통계포털,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물류비는 매출액 기준 6.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운송비는 57.9%로 총매출 대비 3.89%에 달한다. 경산시의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2023년 기준 2,000여 개 이상)의 총매출 5조 8,473억 원에 적용하면 약 2,274억 원이 운송비로 지출되는 규모이며, 고속도로 건설 시 최소 31.5%의 운송 거리 단축 효과가 발생함에 따라 연간 약 716억 원의 물류비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절감된 물류비가 기업 내 재투자 되면 생산유발효과,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17일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2025년 경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및 다문화 관련분야 전문가, 외국인 주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각 기관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부문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의 홍보와 인구구조 변화의 중심에 있는 외국인이 지역 사회에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학생 등 청년층 외국인이 수도권이 아닌 경산시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자녀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 등이 있었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의 정책과 지원을 위한 외국인업무 전담 부서 설치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위원장인 경산시 윤희란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서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025년 하반기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11월 말까지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실제로 운행되지 않거나 이미 멸실된 차량이 등록원부에 말소되지 않아 과세가 지속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경산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비과세를 적용해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폐차장에 입고됐으나 아직 말소되지 않은 차량, 교통사고·도난·천재지변으로 멸실된 차량, 장기적으로 운행되지 않은 차량 등이다. 장기 미운행 차량의 경우 차령 10년 이상 차량 중 체납여부, 정기 검사·보험 가입 여부 등을 종합 판단하여 미운행 사실이 인정되면 사실상 멸실·소멸 인정된다. 조사 결과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으로 인정되는 차량은 25년 하반기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비과세 이후 실제 운행이 드러나면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자동차세가 소급 부과될 예정이다. 경산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불필요한 체납 정리 업무를 줄여 행정 효율성을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11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연말에 특별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은 기간 중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민 쿠폰을,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2월 29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방법은 경산고향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은행 앱(국민, 신한, 기업, 하나, NH올원뱅크)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전국 농협은행에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김유진(여, 29) 선수가 대한민국 여자 중장거리 육상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김유진은 지난 15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개최된 제18회 니타이다 챌린지 게임 여자 5,000m 경기에서 15분 33초 07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8년 4개월 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기록 15분 34초 17을 1초 10 앞당긴 기록이다. 현재 국가대표팀에 소속된 김유진 선수는 평소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컨디션 관리로 이번 기록에 도전해왔다. 김유진은 지난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0m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 및 한국 역대 6위(15분 47초 15) 기록을 수립하며 이미 그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김유진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며“김유진 선수의 이번 신기록은 선수 본인의 강인한 의지와 유능한 지도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눈부신 결과이자 28만 경산 시민의 자랑이다”라며“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경산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16일 외국인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외국인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연계하여, 관내 산업단지와 사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실시했고, 올해는 4회 실시로 32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진 내용은 ▲ 기본 검사(간 기능, 고지혈증, 신장 기능, 빈혈, 소변검사) ▲ 감염병 검사(B형간염, HIV, 매독, 결핵(연 1회)) 등 다양한 29종의 검진 항목이 제공됐고, 이상 소견자가 발견되면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 발전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권 보장은 지역사회 통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정헌, 조택환)는 14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꿈DREAM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인 중·고등학생을 위한 “꿈 DREAM 장학금” 지원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관내 2개 중학교와 1개 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정헌 민간위원장은 "장학금 지원사업은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해마다 시행하는 사업이며, 관내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택환 진량읍장은 "청소년들은 우리나라의 큰 자산이므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위해 노력하여 본인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사랑과 나눔을 베풀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14일 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민혜 이사장은 “학술제를 통해 병원 설립자 근원 백승찬 이사장의 뜻을 기리고, 이를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은 “지역 의료와 교육을 이어주시는 경산중앙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꿈을 이어가는 디딤돌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하고,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담아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환자가 뽑은 ‘의사 만족도 전국 최고(일반 종합병원 기준)’의 병원인 경산중앙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 뇌신경·관절 척추·소화기·건강검진센터 등 전문 진료 역량을 갖춘 지역 대표 종합병원이다. ‘근원 백승찬 기념 학술제’를 통해 학술·연구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의료와 교육 연계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 신경북일보 ] 경산시립도서관은 15일 권호영 작가를 초빙하여 “도서관에서 쉬어가는 힐링여행”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권호영 작가는 유튜브나 sns를 통해 여행 정보를 홍보하는 작가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겸 여행 컨설팅 전문가이며, 대표 저서로는 '낯선위로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트래블 스팟 45',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작가가 다양한 여행지를 관광하면서 직접 보고 들은 여행에 관한 정보나 여행지에서 겪은 경험을 통해 여행에 관심이 많고 향후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고 여행지에서 체험할 수 있는 힐링의 여유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