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수성구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과 함께 경산중앙유치원(원장 최영미)에서 열린 ‘어린이의 수많은 해석: 어린이, 경험의 해석’ 레지오 에밀리아 전시회를 참관했다. 경산중앙유치원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 ‘말하지 않아요’, ‘너와 나의 공간’ 등 1년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를 예술적 방식으로 담아냈다. 수성구는 이번 전시회 참관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이음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참여해 ‘좋은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유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과정을 보며 철학적 만남을 깊이 느꼈다. 유보 이음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예술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고, 유보 이음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과정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전시회 참관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 수성구청 대강당과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수성고교 통합정보 시스템’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고교별 교육과정부터 대학 입시 정보까지 다양한 진학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수성구 주요 고등학교의 수행평가 출제 경향과 대비 전략을 안내하는 ‘고교입시특강’ ▲진로탐색특강 ‘지금이 되기까지’ ▲1:1 맞춤형 고입 상담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중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권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미래교육재단 수성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대비해 오는 12월 13일 ‘2027학년도 이후 입시 설명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11일 대구은행역 네거리에서 수성구 보행지킴이 회원 및 수성경찰서(서장 최미섭) 수성재향경우회와 함께 ‘보행안전주간 맞이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둘째 주 ‘보행안전주간’과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진행됐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최미섭 수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성구청 교통과, 교통봉사단체 수성구 보행지킴이,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수성재향경우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보행자 보호와 안전 운전 수칙을 알렸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행자의 날’은 차량으로부터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보행자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2025년 달서 주거복지 포럼’을 개최하고, 저출생과 인구감소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세대 주거지원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신혼부부 등 미래세대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과 주거복지 전문가, 사회복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오은주 전주주거복지센터장의 주제발표 '저출생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주거안전망 구축'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최병우 전국주거복지센터협회 정책위원장, 김인성 영남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신재홍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팀장, 전인규 달서주거복지센터장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인구감소 시대에 맞는 지방정부 중심의 주거복지체계 구축, 청년세대 주거안정 대책, 민·관·학 협력모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는 삶의 출발선이며, 주거불안은 고용과 출산, 공동체 약화로 이어진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주거가 곧 미래복지의 출발점’이라는 공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구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제10기 ‘희망달서 SNS기자단’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구정 현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희망달서 홍보 메이트’로, 2026년 1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달서구의 주요 정책·명소·축제 등을 취재해 달서구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구정 소식을 전파하게 된다. ‘희망달서 SNS기자단’은 인터뷰, 현장 취재, 영상 리포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참여형·소통형 구정 홍보를 이끌어왔다. 특히 지역 최초로 ‘구민 앵커’와 ‘달서디지털창작센터’를 활용한 스튜디오 제작 기자단을 운영하며 높은 콘텐츠 완성도를 선보였다. 올해 10기 기자단은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분야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한층 수준 높은 시민기자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 유튜브(5명) ▲ 블로그(5명) ▲ 시민앵커(7명) ▲ 스튜디오제작(3명) 등 총 20명이며, 지원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달서구에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분야별로 ▲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에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달서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대구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년 8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4년부터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청년층의 결혼 인식 개선과 지역 정착 유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혼인신고 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부가 지원 대상이다. 부부 모두 혼인신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 후 12개월 이내에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계속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특히 2025년까지는 사업 초기 시행 지연과 요건 완화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신청기한(혼인신고 후 12개월 이내)을 넘긴 부부도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나, 2026년부터는 유예가 종료되어 반드시 신청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3년 8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하고 12개월이 지난 부부 중 아직 신청하지 않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는 오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39일간의 일정으로 제27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18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학익 의원이 ‘행복한 수성구, 선도적인 금융교육 중심지로’, 김소은 의원이 ‘수성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종합적 정책 제안’, 홍경임 의원이 ‘실효성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5분자유발언을 한다. 오는 27일에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는 남정호 의원이 ‘지방보조금 운영에 관하여’, 황혜진 의원이 ‘고산구민운동장 운영 및 주변정비 관련’이라는 주제로 각각 구정질문을 하며,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한다. 또한, 다음달 11일에 개최되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정경은 의원이 ‘기후위기 시대의 도시 설계와 디자인’, 정대현 의원이 ‘쇠락하는 전통시장 지원방안을 마련하자’의 주제로 5분자유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만촌2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만촌2동에 위치한 모명재 일대에서 ‘제3회 만촌 모명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문화유산인 모명재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모명재를 배경으로 가을 정취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야외 무대는 큰 관심을 끌었으며, 소프라노 김현미, 동원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라온제나, 만촌2동 노래교실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어린이 플리마켓도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아울러 만촌동의 역사를 담은 ‘만촌동 옛사진전’, ‘모명재 골든벨’,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함께하는 ‘모명재 포토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펼쳐졌다. 특히 수성구 자매도시인 의성군 춘산면이 참여해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영환 위원장은 “모명재 축제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8일 수성4가동에 위치한 ‘할로(HOLLO)마켓’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할로(HOLLO)마켓 제1회 플리마켓 반갑데이(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세대가 만나고, 지역이 이어지는 하루’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판매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수성시니어클럽과 수성대학교 청년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시니어와 청년이 협력하는 세대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할로마켓’은 시니어와 청년이 함께 일하며 상생하는 세대통합형 일자리 공간으로, 60세 이상 시니어 30명과 대학생 15명이 커피·베이커리·팬 상품(굿즈) 제작·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니어의 경험과 청년의 창의성이 결합된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플리마켓에서는 ▲공예·디저트·굿즈 판매 ▲어린이 바자회 ▲버스킹 및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할로마켓은 시니어의 지혜와 청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를 수성·팔현파크골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2개 시도에서 5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참가자들은 이틀간 기량을 펼쳤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일반부 예선, 8일에는 일반부 결선과 3세대부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부는 강원도 양양의 김정현 씨, 여자부는 강원도 양양의 정은주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3세대부는 대구 수성구의 임영구, 임재언, 김지호 씨가 상금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세대부 경기는 가족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경기로, 파크골프가 체력적 부담이 적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점을 반영한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만의 특징이다. 일반부 결선 경기와 3세대부 경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BC에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에서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한 동호인 여러분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