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논산시의회가 20일 제269회 긴급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9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의하여 처리했으며, 이어 열린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국방특위 위원장에 서승필 의원, 부위원장에 김종욱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어 속개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방특위 활동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하여 처리했는데, ‘국방특위 활동계획서’에는 위원회의 구성, 주요 활동 계획, 세부 추진 일정, 관련 자료 수집 계획, 기대효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국방특위는 위원장 포함 총 6명(서승필, 김종욱, 민병춘, 서원, 조배식, 윤금숙 의원) 위원으로 구성되어 1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국방산업 관련 현황 분석, 집행부 의견 청취 및 정책 추진체계 분석, 현장 방문, 타 지역 및 선진사례 자료 수집 분석, 국방산업 발전 방향 및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한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제270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청송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불피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망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스마트 하우스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예방 기술 보급 ▲청송군 장애인 복지센터 건립 ▲‘조부모 손자녀 돌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 조성 ▲파천면 54홀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부남·현동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곡 산불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등이 있다. 청송군은 “2026년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실효
[ 신경북일보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20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 대강의실에서 우주 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최신 연구 성과 공유를 위한 ‘제2회 GNU 우주바이오 국제심포지엄’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 행사는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Space Bio-X Research Center)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상국립대학교 G-LAMP/분자제어연구소,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RLRC), 식물생명공학연구소, 4단계 BK21 사업단(농생명공학글로컬인재교육연구단, 바이오의료빅데이터사업단, 그린바이오융합사업단), 식물생체리듬연구센터, RISE 지역연구중심대학, 작물유전자교정 글로벌기초연구실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항공청(KASA) 개청과 발맞추어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시기에, 우주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됏다. ‘지구 너머의 생명 유지(Sustaining Life Beyond Earth)’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웨일 코넬 의과대학, UC 버클리 등 세계 유수의 대학 및 기관에서
[ 신경북일보 ] 포천시는 지난 8일부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적극행정으로 대응하고, 현장 건의를 제도 개선과 실행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공유·검토해 해결 방향을 신속하게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서장 책임제를 적용해 각 부서장이 직접 간담회에 참석하고, 주민 건의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후속 조치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부여함으로써 검토에만 머무는 행정을 지양하고,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했다.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단일 부서가 아닌 관련 부서가 함께 논의하는 협업 방식으로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주요 적극행정 사례로는 도로 재포장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인 토지사용승낙 징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포장 공사의 경우 기
[ 신경북일보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새해 초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듣는 중구의 대표적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8일 영종2동을 시작으로 19일 동인천동까지 관내 13개 동 주민들과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주요 과제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제기된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 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도로·교통 개선, 경관시설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물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구민 편의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구는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에서 접수된 각종 의견을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와 건의자가 함께하는 현장 방문을 통해
[ 신경북일보 ] 병무청은 국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온라인상의 병역면탈 조장정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모집인원은 40명이며,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병무청 누리집(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 등을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으로 위촉되면 각종 누리소통망(SNS) 및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기간 중 실적이 우수한 모니터단원에게는 병무청장 표창,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 인정, 포상금 지급(예산범위 내)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병역면탈 행위를 예방하고,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정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병무청]
[ 신경북일보 ]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상속 과정에서 복잡한 은행 업무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제도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상속 금융자산 가상계좌 통합 정산서비스’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92.4%)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총 3,615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원스톱 상속 처리’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그대로 보여줬다. 최근 5년 이내에 상속 처리를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전체 응답자(38.5%)의 가장 큰 고충으로 ‘여러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35.3%)’을 꼽았다. 이어 ‘상속인 전원의 동의서나 인감증명서 등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28.6%)’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으로 얻는 기대효과(복수응답)에 대해 ‘은행 방문 없는 비대면 처리로 시간과 비용 절약(37.9%)’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외에 ‘복잡한 종이 서류 준비 부담 해소(26
[ 신경북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월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mirates Drug Establishment, EDE)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료제품 분야의 공식 참조기관(Reference Regulatory Authority)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식약처–EDE 간 바이오헬스 협력 양해각서(MOU)와 양자회의의 실질적 이행 성과로, 오유경 식약처장의 요청을 받아 UAE EDE의 기관장(Fatima Al Kaabi 총괄책임자(Director General)) 서한으로 식약처를 참조 규제기관으로 공식 인정한 것이며, 이는 양국 간 규제 협력이 구체화되어 제도적 신뢰 단계로 격상됐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UAE 허가 신청을 하려면 원칙적으로 미국(FDA), 유럽(EMA) 등의 허가가 필요했으나, 이번 참조기관 인정으로 한국(식약처)의 허가만으로도 UAE 허가 신청이 가능해진다. 또한, 허가심사 기간 단축과 심사절차 간소화, 제조시설 실사 면제 등이 적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UAE 시장 진입 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우
[ 신경북일보 ] 소방청은 구조대와 거리가 멀거나 구조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펌프차구조대’의 2025년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조대 도착 전 자체 처리율이 59.4%를 기록하며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펌프차구조대’란 소방 펌프차와 119구조대를 합친 개념으로, 화재 진압을 주 임무로 하는 펌프차에 구조 장비를 적재하고 구조 자격을 갖춘 대원을 배치하여 신속한 초기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고안된 정책이다. 이는 2020년부터 도입되어 전문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소방청이 분석한 '2025년 펌프차구조대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4만 8,480건의 출동을 통해 3만 7,636건을 처리하고 7,792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펌프차구조대가 자체적으로 처리를 완료한 건수가 2만 2,349건에 달해, 전체 처리 건수의 59.4%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는 2024년 자체 처리율 41.1%(1만 3,899건)와 비교했을 때 18.3%p나 대폭 향상된 수치로, 펌프차구조대가 단순
[ 신경북일보 ] 제주시는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2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추진한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민생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바람은 즉시 해당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게 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 확보나 법령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은 제도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결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시정 비전인‘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공유회에서 건네주신 소중한 바람들이 민생회복이라는 결과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