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충북 증평군이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문화, 여가, 복지, 공동체, 청년 등 8개 분과로 구성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서비스, 돌봄, 교육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각 분야의 수요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 토론은 △증평군 농촌공간 구조 특성 △증평읍의 장단점 및 현안 발굴 △주민공동체 현황 및 역량 분석 △거점시설 기능 설정 △배후마을 지원 프로그램 구상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3시간 이상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필요한 증평군 미래상을 제시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이 제안한 생활서비스를 토대로 인프라를 조성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서비스 전달 거점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토론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8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를 열고 재정 확충과 지속가능한 전략 마련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 주최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금재덕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을 비롯해 학계 교수와 실무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구미시 재정 구조의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미시 재무구조와 세입·세출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현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짚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방안, 보통교부세 확충 등 실질적인 재원 확보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은 지난 2월부터 추진된 보통교부세 확충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도 겸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 함께 제시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정진단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위해 전문가들이 함께해 주신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구미시 재정의 현주소를 냉정히 진단하고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는 오는 9월 19일부터 3일간 해남과 진도 울돌목 일원(명량대첩 승전지)에서 열리는 2025 명량대첩축제를 세계적 해양문화축제로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28일 도청에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총감독의 개막식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 공식행사 연출계획 보고에 이어 축제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또 도민이 참여하는 출정 퍼레이드와 프로그램, 행사 운영 진행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올해로 17회째인 명량대첩축제는 명실상부한 호남의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다. 개막식은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열린다. 최초로 주무대를 해상 앞에서 보다 안전하고 폭넓은 우수영 술래마당으로 옮겨 판옥선 형태의 주무대를 구현하며 실감나는 주제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공연은 명량대첩 과정을 기승전결 스토리로 풀어내며 다채로운 장면을 최첨단 ICT 기술과 아크로바틱, 파이어웍스 등으로 생생하게 재현하게 된다. 또한 가족과 함께 때로는 나홀로 등 모든 관람객이 참여할 각종 체험 프로그램(해군 병영체험·이순신밥상·장군복 체험·명량어린이체험 등)과 지역 주민 등 400명이 참여하는
[ 신경북일보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후 2시 외솔회의실에서 퇴직 교원 123명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정부 포상은 2025년 8월 말 정년퇴직 교원 48명, 2025년 2월 말 명예퇴직 교원 74명, 2024년 9월 의원면직 교원 1명에게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2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32명, 옥조근정훈장 40명, 근정포장 8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이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과 안대룡 교육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울산과학고 박용완 교장이 퇴직교원 대표로 답사를 전했다. 행사 후에는 태화초 학생의 축하 시 낭송과 현악합주단의 연주, 모래 예술(샌드아트)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모래 예술 공연은 교단에 헌신한 교원의 삶을 모래 위에 담아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오늘날 울산교육이 이룬 성과는 선생님들의 땀과 헌신 덕분”이라며 “비록 교단을 떠나시지만 그 사랑과 지혜는 울산교육의 밝은 미래를 비추는 등불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신경북일보 ] 군산시가 28일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위치한 ‘신관동 여놀’에서'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군산 경제'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3년 2월부터 운영해 온'시장이 찾아가는 열린 톡&톡'의 연장선으로, 강임준 시장이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최기혁 군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진행으로 시정 전반 및 사회적경제 정책 대화, 즉석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보고 형식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바로 응답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꾸며져 더욱 현장감 있고 진정성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구매 확대, 사회적 금융제도 도입문의 등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인 정책 제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강임준 시장은 이와 관련된 정책 방향과 제도를 설명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시는 행사장 입구에는 ‘시민 제안 서식’과 ‘시민 제안함’을 설치해, 비치되어,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자유롭게 건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전세버스조합)은 28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본격화했다. 이 협약은 수학여행·수련회·현장학습 운영 전반의 부패 위험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세버스조합은 도내 96개 업체, 1,910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의 현장학습에 주요 운송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박형택 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부패요인과 청렴 실천 활동 등 구체적 과제를 함께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현장학습 등 운영의 부패 발생 위험요인 발굴·개선 노력 △현장학습 등 운영 전반의 기준·절차 확립과 투명·공정성 제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공동 실천 활동 추진 △그 밖에 양 기관 간 협력·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은 전세버스조합을 ‘청렴실천 참여기관’으로 공식 인증하고, 인증서를 박형택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해당 인증은 청렴문화
[ 신경북일보 ] 횡성군은 28일 청소년수련관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민원행정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공직자와 부서를 포상하고,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충민원(국민신문고) 처리, 민원 처리기간 단축, 민원제도 개선,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직자 16명과 5개 부서가 우수 공직자·부서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인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응대 기법을 배우는 교육도 함께 진행, 민원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원은 작은 불편에서 시작되지만, 그 해결 과정은 행정의 신뢰를 쌓는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포상과 교육을 통해 횡성군 민원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 신경북일보 ] 횡성군은 안흥1지구 내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안흥3리 새재경로당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경계와 면적을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현장민원실에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민원처리가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고령층이나 원거리 거주민 등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28일엔 김명기 횡성군수가 직접 일일 상담관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경계 협의 과정도 함께 하며 지적재조사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강성 강원지역본부장이 일일 상담관으로 참여하여 “찾아가는 지적측량 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 뿐만 아닌 일반측량 등 농촌주민들이 어려워하는 토지 문제에 대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두 기관의 협업을 통해 안흥지역 주민들에게
[ 신경북일보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8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청렴정책을 알리고, 청렴시민감사관이 감사에 참여하면서 느낀 애로사항, 현장에서 들은 의견,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김성수 대표시민감사관은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교육부 시 · 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민원서비스·정보공개·적극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좋은 성과를 많이 냈지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으면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며 “청렴도 제고를 위해 교육청과 시민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행정이야말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시작”이라며 “청렴시민감사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 신경북일보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 직업계고 학생을 ‘광주 5대 핵심산업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28일 취업지원센터 모둠활동실에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성과 공유 및 하반기 교육과정 운영 협의’를 진행했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새내기 인재가 토박이 기술 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광주시, 직업계고, 지역대학,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사)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 (사)대한제과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사)대한드론협회 등 6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AI 융복합 및 문화산업 분야 6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들 과정에는 93명의 학생이 참여해 실무 능력을 쌓았다. 하반기에는 스마트인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