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마지막 단기과정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동기부여,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모집 과정은 11월 17일 개강하며, 모집은 16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은 집단상담, 자기분석 상담, 현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총 8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취․창업 등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사회적경제허브세터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많은 청년이 용기를 내 새로운 출발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북북부권 문화협력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대표 문인인 안동의 이육사와 문경의 박열을 중심으로 한‘문학 토크콘서트’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이 낳은 대표 문학인을 매개로 두 도시의 문학적 정체성과 시대정신을 되새기고, 문학을 통한 광역 문화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학을 한 시대의 언어이자 사회적 기록으로 바라보며, 이육사와 박열의 작품에 담긴 저항정신과 인문정신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는 ▲안동 문화공원, ▲문경 박열의사기념관, ▲안동 이육사문학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회차별로 문학 대담․공연․전시가 결합된 복합 문화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이육사․박열 관련 문학 자료와 삽화를 활용한 전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문학․역사․예술이 어우러진 체험형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북부권이 보유한 문학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 신경북일보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문화공원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시민문화축제 문안인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 안동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문안인사’는 공간과 예술에 생명을 불어넣는 ‘애니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문화공원과 웅부공원이 예술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행사는 14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시까지, 15일과 16일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안동문화”를 주제로 음악과 춤,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이 열려 문화도시 안동의 비전과 방향성을 선보인다. 또한 영가헌에서는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 전시가 개최돼 올해 추진된 문화도시 사업들의 성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영가헌 앞마당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 프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구 안동예식장) 1층에서 프랑스 베네딕도회 故 앙드레 부통 신부의 벽화 발굴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벽화는 지난 1월 8일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벽화 제막식을 시작으로, 앙드레 부통 신부의 작품이 지닌 종교를 초월한 예술적 가치와 문화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동시와 천주교 안동교구청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벽화의 근대문화유산 등록 추진 △벽화의 보존 및 복원 관리 △벽화를 활용한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을 기념해 40년 전 안동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이 특별 행사로 진행돼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과 내빈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천주교 안동교구청의 협조로 경북 지역에 남아 있는 앙드레 부통 신부의 벽화 사진전도 함께 열리며, 벽화의 문화유산 등록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1월 11일 안동시농업인회관에서 ‘제30회 안동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대표 탁호균)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 단체 대표와 회원, 시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기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기념식, 우수 농업인 표창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인의 날이 한자 ‘열 십(十)’과 ‘한 일(一)’이 합쳐져 ‘흙 토(土)’가 된다는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며, “농민이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정신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한편, 같은 날 경북도에서 개최된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는 10개 부문별 우수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농업인대상 과수화훼 부문에 안동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탁호균 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한 해 묵묵히 땀 흘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하고자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구감소․이상기후 등 농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숙원인 원료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 제조소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안동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동 지역 내 GMP 수준의 CBD 원료의약품(API) 제조소를 구축할 기업을 공모로 선정한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2027년까지 총 20억 원 한도 내에서 시설 구축비와 GMP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GMP 인증 획득에 필요한 시설․장비 도입, 생산공정 개선, 품질관리 컨설팅 등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MP는 의약품의 원료부터 제조․위생관리․품질검사 등 모든 절차를 국제 기준에 맞춰 관리하는 제도로, 의약품의 수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인증 제도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21년 지정 이후, 안동을 중심으로 의료용 헴프의 CBD 성분을 활용한 산업화 연구․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GMP 생산시설의 부재로 실제 수출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이 시민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때 고령층 중심으로 인식되던 파크골프는 최근 젊은 세대의 참여가 확대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발전했다. 현재 안동시에는 ▲강남(36홀) ▲옥동(18홀) ▲안동댐(18홀) ▲용상(9홀) ▲철우(9홀) ▲길안(천지․27홀) 등 6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강남파크골프장은 (사)대한파크골프협회에 공인인증을 신청해, 인증이 완료되면 2026년부터 전국 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공식 구장으로 승격될 전망이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체육환경 조성 현재 안동시에는 약 4,000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활동 중이다. 2023년까지는 안동시파크골프협회가 회원들에게 회비를 받아 구장을 관리했으나, 2024년부터는 안동시가 전액 시비를 지원해 유지․관리하고 있다. 이로써 시민이 직접 부담하던 회비와 관리비용이 사라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게 됐으며, 시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편 9월 개최된 ‘제1회 안동시장배 팔도파크골프대회’
[ 신경북일보 ] 산불재난 극복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2025 안동 맨발걷기대회’가 오는 11월 16일 10시 안동 낙동강변 ‘맨발로룰루랄라’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낙동강 음악분수 옆 다목적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코스 낙천교 방향 ▲2코스 태화동 어가골 수변공원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안동시는 낙동강변을 따라 시민이 자연을 체험하고 건강을 즐길 수 있는 ‘맨발路 룰루랄라’를 조성했으며, 특히 실개천을 따라 조성된 ‘물속 걷는 길’은 여름철 시민의 대표적인 피서․힐링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대회는 이 공간을 배경으로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개막행사에서는 올 초 안동에 큰 피해를 입힌 산불재난의 조기극복을 기원하고, 내년 4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5일까지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안동사랑상품권 5천 원이 페이백 형태로 지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맨발걷기대회를 통해 산불재난 극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 시는 11월 13일 오후 3시 30분,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2026년도 안동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 및 현안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설명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자료를 활용한 설명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도 시정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이 발표된다.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도약과 변화의 해’로 설정하고, 인구 반등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확대된 재정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산업․농업 ▲복지․교육․보건 ▲자치행정․안전․환경 ▲도시․건설․녹지 등 전 분야에서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월영교와 문화관광단지를 잇는 체험형 감성공간 조성, 퇴계 귀향길 관광자원화, 도민체전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안
[ 신경북일보 ] SRT 매거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2025 SRT 어워드’ 10대 도시에 안동시를 선정했다. SRT 매거진은 올해 어워드 대상 도시 선정을 위해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독자 1만 2,160명의 온라인 투표(1차)와 여행기자․여행작가 등 10인의 전문가 심사(2차)를 종합해 최종 10개 도시를 발표했다. 선정 기준에는 미식, 트레킹, 액티비티, 야경 등 다양한 여행 트렌드가 반영됐다. 안동시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안동찜닭․안동소주 등 지역 고유의 미식 콘텐츠, 다양한 체험거리와 현대적 관광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도시”로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풍부한 콘텐츠와 역사․문화적 매력이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2025 최고의 10대 도시’ 선정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RT 매거진은 수서발 고속열차 운영사인 SR이 발행하는 SRT 차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