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에서는 동절기 대비 시내 주요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를 설치하여 버스 이용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람막이는 투명한 비닐 커튼으로 제작해 출입문이 없는 시내 주요 버스승강장 14개소에 이달 중 설치되며, 내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대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시에서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승강장 및 추위에 취약한 외곽지역의 승강장 91개소에 99개의 발열의자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승강장 5개소에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겨울철에도 대중교통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2025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전통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체험 교실은 3주간 매주 토 일요일에 경상감영공원 상산관에서 열리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체험 교실은 ‘나전칠기 거울그립톡 만들기,‘미니 나무도마 만들기’,‘전통 연 만들기’로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강좌는 1일 2회(10시~12시, 14시~16시)씩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참가 신청은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11월 6일까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체험 교실이 상주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박물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가 총 6회의 강연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관내 카페와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홀을 무대로 운영됐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지호락 강연에는 다음 연사가 참여해 다채로운 주제를 선보였다. 1회 이정모(前 국립과천과학관장), 2회 이준석(마놀린 대표), 3회 윤용현(現 과학문화유산연구소장), 4회 조승원(現 MBC 디지털 콘텐츠 제작팀 국장), 5회 김가영(現 국립항공박물관 학예연구관), 6회 표영재(성우)등 6인이 과학·인문·예술을 아우르는 강연을 선보였다.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접수와 동시에 전석이 마감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특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학문은 알기 위해서 시작되고(知), 아는 것이 자꾸 쌓이면 좋아지게 되고(好), 좋은 것이 많다 보면 즐거워진다(樂). 지호락은 이 흐름을 시민의 일상 속에 이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내년에도 더 다양한 주제로 지(知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와의 우호증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우리 문화와 언어를 알릴 수 있는 한국도서 기증활동을 한다. 이번 기증활동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 프로그램(홈스테이)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각 가정의 유휴도서를 모아 데이비스 공립도서관(YOLO COUNTY LIBRARY)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문학, 아동서, 일반서적 등 종류에 관계없이 다양한 한글도서가 기증될 예정이며, 현지 도서관에서 검수·분류 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책 한 권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양 도시 간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와 미국 데이비스시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공무원 파견, 지역대표축제 및 학생교류단 상호방문 등을 통해 국제자매도시와의 우호관계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도서 기증 활동 역
[ 신경북일보 ] 상주축산농협은 2025년 10월 30일 오후 1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명실상감한우 아랍에미리트(UAE) 할랄한우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한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적식은 국내 한우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명실상감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우산업의 새로운 수출길을 여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한우 10두 규모로, 안심 등 주요 부위 총 330㎏을 철저한 위생관리와 유통체계를 거쳐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명실상감한우는 위생적인 사육환경과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최고 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엄격한 할랄인증 기준을 충족하여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UAE 수출을 계기로 중동 할랄시장 진출 기반을 확립하고, K-한우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김용준 조합장은 “오늘의 해외수출 선적식은 명실상감한우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의미 있는 첫 걸음으로, 앞으로도 ‘牛步氣像(한우의 걸음으로! 한우의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교육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상주시 사과, 배 재배면적은 831ha, 1,472호로 주요 소득작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은 식물방역법 제33조의 5(예방교육 및 예방수칙의 준수)에 근거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의 경우 반드시 연 1회, 1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예방수칙 중 하나인 교육 불참 시 손실보상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불에 탄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고사하는 식물병이다.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며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되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교육은 3일 동안 진행되며 1일차 사과 전문강사, 2일차 배 전문강사, 3일차 과수화상병 전문강사로 구성하여 국내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및 식물방역법 개정사항 안내, 적기 약제 방제 및 작업 도구 소독 요령, 궤양 제거 방법 등 교육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31일 왕산역사공원에서 ‘2025 상주시 청소년 버스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름다운 청소년, 너는 감동이야’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버스킹은 상주 지역의 청소년으로 축하공연 2개팀과 본 공연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청소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 춤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각 팀의 무대마다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이 빛을 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장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응원으로 가득 찼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시민이 함께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담자원봉사자, 또래상담자연합회, 상주시가족센터,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주Wee센터, 상주준법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주자율방범연합회 등 청소년관련기관들이 참여해 아웃리치 및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버스킹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사는 지역에서 우리만의 무대를 만들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관객들이 공연에 호응해 줘서 뿌듯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
[ 신경북일보 ]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11월 1일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 쉼터 공간과 상주 시내 일대에서 '제6회 상주 청소년 축제_Unfold Me'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3일 학생의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기념하여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 모디 청소년 축제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와 상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축제는 2020년부터 5년간 진행됐으며 6회차인 올해는 ‘Unfold Me’라는 축제명과 ‘가면을 벗고 진짜 나를 펼쳐봐’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코스프레를 포함한 거리 퍼레이드와 청소년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11월 1일 14시부터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시작되며, 학생의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거리 퍼레이드와 청소년 파티가 이어진다. 특별히 이번 거리 퍼레이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골목골목 숨겨진 상주의 공간들을 찾는 의미에서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상주 풍물시장 일대 상권 골목을 돌며 축준위 청소년들이 준비한 각각의 주제를 표현하는 코스프레와 함께 청소년이 하고 싶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외치며, 지역 상인들과 직접적으로 교류할 기회를 가진다. 특히 거리 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5. 10. 31. 오전 10시, △상주교육지원청, △문경교육지원청, △영천교육지원청, △김천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 및 업무 담당 주무관 등 총 14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서부권역 교육복지사 전문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전문 슈퍼비전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시행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복지사가 발굴·관리중인 고난도 학생 사례에 대한 사정, 개입, 서비스 연계 지원 등 일련의 사례관리에 대한 △박성주 교수(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의 슈퍼비전을 통한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학생들의 조력자로서 다양한 복지 자원과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것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이 범죄예방 집중모니터링 중 자전거절도와 음주운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10월 19일 심야 집중모니터링 중 새벽 1시 6분경 상산로 스시준 앞 노상에 주차된 자전거를 절취하려는 모습을 관제하고 112에 즉시통보하여 자전거절도 피혐의자 검거에 기여했으며, 관제요원 B 주무관은 10월 20일 새벽 4시 50분경 무양동 초콜릿 노래연습장 앞 노상에서 비틀거리며 걷다가 차를 타고 운행하는 것을 관제하고 음주의심되어 112에 통보하고 이동경로를 추적 제공하여 음주운전 피혐의자 검거에 기여했다. 이처럼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시내 일원 사건·사고 예방을 위하여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에 범죄취약 지역의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앞으로도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