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최근 급변하는 재배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팜 재배기술 세미나 및 화훼류 육성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기온, 폭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배 여건 악화와 유가 변동, 병해충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효율적 시설관리와 생산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설원예 관계자, 경북 화훼생산자연합회(회장 강금석), 경북화훼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창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설원예 작물의 병해충 피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환경제어와 방제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시설 내부의 온·습도, 환기, 광환경 등의 균형적 조절이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는 핵심 요소이다. 세미나에서는 농협케미칼 송주화 지사장이 스마트팜 주요 병해충 관리 기술'을, 국립농업과학원 김성헌 박사가 '스마트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도내 정보화마을의 우수 농수산물 판로 확보와 홍보를 위해 27일부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테마관에서 ‘경북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가을맞이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본격적인 수확철인 가을을 맞아 사과, 포도, 감, 대추, 잡곡, 꿀, 마늘, 홍게, 오징어 등 도내 정보화마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이소 쇼핑몰에 접속해 메인 배너 또는 ‘경북 정보화마을’ 테마관을 통해 할인된 상품을 예산 소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 상품의 경우 조기에 할인이 종료될 수 있다. 정보화마을은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체험관광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35곳의 마을이 운영 중이다. 김경숙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정보화마을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마을이 디지털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해 주민 소득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5일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이하 물류특구)’ 특구기업 (주)에코브가 미국 Honestas사와 북미 합작법인 설립 및 향후 5년간 미국 연방조달시장에 15,000대(약 1억 달러 규모)의 화물용 전기자전거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A를 체결한 Honestas사는 ‘SDVOSB(서비스장애재향군인소유중소기업)’자격을 보유한 업체로서, 미국 정부에 의해 연방 조달 시장에서 우선 계약, 수의계약 등이 가능하다. Honestas사는 우수품목 발굴을 위해 한국, 일본 등에서 파트너를 모색하던 중 조달청의 온라인 나라장터 혁신 시제품으로 등록된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관심을 두고 ㈜에코브와 접촉, 양 사는 약 6개월간 세부적인 사업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날 김천 물류특구를 방문한 Thomas M. Gibson Honestas사 CEO는 최정남, 임성대 ㈜에코브 공동대표와 MOA를 체결하고, 율곡생활물류센터를 둘러본 후 주말 열린 김천 김밥 축제장으로 이동했다. Honestas사 방문단 일행은 축제 현장에서 행사지원을 위해 시범운영 중인 화물용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8일부터 APEC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APEC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은 경북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200명의 유학생이며 APEC회원국 등 전 세계 15개국*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기간 중 황리단길, 월정교 등 주요 관광지와 포항경주공항, 고속버스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APEC 지정의료시설인 동국대 병원 등 곳곳에 배치되어 APEC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의 안내와 통역을 돕는다. 이들은 지난 9월 APEC 행사의 의의와 자원봉사자 역할 등에 대한 사전 온라인 교육과 27일, 28일 양일간 경주 동국대WISE 캠퍼스와 봉사할 곳을 방문하는 등 활동 준비를 마치고 11월 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APEC CEO SUMMIT'이 열리는 28일부터 31일까지는 경주 예술의 전당 푸드트럭과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홍보부스에 배치되어 APEC 관계자들의 통역을 돕게 된다. 푸드트럭의 메뉴판 또한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각자 자국의 언어로 직접 번역해 총 13개 언어(영어, 러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이달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APEC 정상회의 경제전시장에‘K-IP콘텐츠관’, 도내 4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한 ‘기업비즈니스관’을 운영한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고, 그간 발굴한 캐릭터, 웹툰, 도내 촬영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 선보여 경북 대표 문화콘텐츠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K-IP콘텐츠관’(첨단미래산업관)은 캐릭터존, 웹툰존, 드라마·영화존 등으로 구성되어, 콘텐츠 전시물 관람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북의 전통 문화자원 요소에 문화기술과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내빈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존에서는 11월 5일 KBS 2TV에 방영 예정인 애니메이션‘강치아일랜드’ 영상과 함께 관련 캐릭터 상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경북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엄마 까투리’를 주인공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8편의 영상 시리즈인 '첨단기술을 만난 엄마까투리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7일 올해 3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디지털, 의료, 에너지, 해양레저관광 등 4개 분야의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서는 디지털메타버스과, 공공의료과, 미래에너지수소과, 해양레저관광과 등 4개 부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전략사업’을 현실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시상은 디지털, 의료, 에너지,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전략적 추진과 혁신적 성과를 통해 경북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메타버스과는 ‘2025 경북 국제 인공지능(AI)·메타버스 영상제’와 ‘2026 정션아시아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북도의 디지털 혁신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확산시켰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 인공지능(AI) 솔루션 실증·확산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억원을 확보하는 등 경북도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 크게 이바지했다. 공공의료과는 저출생 극복 핵심 과제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1시간 내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95억원을 투입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10.27.~11.1.)동안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경제전시장에서 도내 농식품의 국제 홍보와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경북 케이(K)-푸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북문화재단이 참여해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와 K-푸드 브랜드 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북 케이(K)-푸드’를 주제로 한 홍보관은 전통주·수출 농식품·신선 농산물·가공식품의 4개 존(Zone)으로 구성된다. 전통주 존(Zone)은 안동소주를 비롯한 증류주, 약주, 탁주, 와인을 선보여 경북 주류문화의 품격과 K-주류의 위상을 알리고, 수출농식품 존(Zone)에서는 냉동김밥, 라면, 떡볶이 등 한류 열풍을 이끄는 K-푸드를 중심으로, 도내 수출 유망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 신선농산물 존(Zone)은 포도, 사과, 참외 등 경북 대표 프리미엄 과일을 산지 직송으로 전시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 우수성을 강조하며, 가공식품 존(Zone)에서는 쌀가공품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9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제27회 복숭아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청도복숭아연구소와 복숭아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복숭아 재배 농업인, 관계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모여, 복숭아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최근 몇 년간 복숭아 농사에서 탄저병을 비롯한 각종 병해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 많은 농가가 수확한 과일의 상당량을 폐기해야 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올해 세미나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병해 방제 전략’을 주제로 선정해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백창기 단국대학교 교수가 ‘고품질 생산 병해 방제 전략’을 주제로 최근 기후변화로 탄저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하면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병해 발생 메커니즘부터 시기별 예방 전략까지 체계적인 방제 방법을 다룬다. 이어 국내 주요 농약 제조사 경농, 신젠타, 팜한농이 살균제 제품과 방제력을 소개해 농업인이 각 제조사의 살균제 특성, 병해별 효과, 적용 시기 등을 비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5일 경주 동학교육수련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새마을문고 회원 등 도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새마을문고 글·그림 문화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새마을문고 글·그림 문화경진대회는 문학 창작을 통해 도민의 잠재 역량을 발굴하고, 지식과 문화의 나눔, 기본이 바로서는 독서문화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가 주최한다. 대회는 ▴백일장 운문(초등·중등·고등·일반부) ▴백일장 산문(초등·중등·고등·일반부) ▴사생대회(유치부·초등·중등·고등·일반부) ▴오행시 짓기 등 글과 그림을 통한 창의적 표현 활동과 더불어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와 연계해, 청소년과 가족들이 ‘글·그림을 통한 상상력과 세계와의 소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자유주제로 진행됐으며, 오행시는 도정 핵심 가치 등을 반영한 주제로 실시됐다. 행사장에는 빅벌룬쇼, 매직쇼 등 문화공연, 요술 풍선 만들기, 지비츠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도내 보육 교직원 2,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장훈호 경북어린이집연합회장 등 도내 1,175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영유아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우는 분위기 조성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 앙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및 연합회기 입장 ▴결의문 낭독 ▴표창 및 공로패 수여 ▴인사말씀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유아 보육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과 관계자들에게 도지사, 도의회 의장, 교육감 표창이 수여돼 현장의 헌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