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수성시니어 일자리교육센터에서 ‘2025 백년문화대학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년문화대학’은 대구수성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품위 있는 노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건전한 노인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전태수 수성시니어클럽 관장, 손명숙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장, 신점순 백년문화대학 회장, 신현구 일하는노인회 회장 등 관계자와 수료생 9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축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백년문화대학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삶의 활력을 되찾으며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귀중한 공간으로, 어르신들의 도전 정신은 수성구의 자랑이자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구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2015년부터 수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수성시니어 일자리교육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사회와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2025 기부 경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가정 아동의 크리스마스 선물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총 56종의 기부 물품이 경매에 출품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수성구 내 소외계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물품 기증과 구매, 행사 운영 전반에 적극 참여하면서 단순한 자선행사를 넘어 ‘함께 만드는 기부 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후 2시부터 열린 바자회와 오후 4시에 진행된 기부 경매는 복지관 북카페와 상동 소공원 일대에서 열렸으며, 100여 명의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현장을 따뜻하게 채웠다. 행사의 주요 후원은 국제로타리3700지구에서 이루어졌으며, 청도원화로타리클럽 김희정 회장이 추진위원장을 맡아 준비를 총괄했다. 국제로타리3700지구 석산 추광엽 총재도 현장을 방문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펠리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진행된 후원 전달식은 행사에 감동을 더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 청소년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는 ‘2025 청문청답(靑問廳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수성구 청소년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성구의 청소년 정책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문청답은 한서준, 황성후 청소년이 사회를 맡았으며, ▲수성구 미래교육특구 지정 ▲청소년 국제 교류 활동 지원 제안 ▲학교밖청소년 지원 방안 ▲청소년이 원하는 문화공간 제안 순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구청장님께 궁금해요!’ 메모지를 통해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구청장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한서준(대륜고, 17세) 청소년은 “수성구청장님께 직접 정책을 제안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청소년의 의견이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황성후(학교밖청소년, 17세)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으로서 구청장님과 대화하며 수성구가 지역사회의 모든 청소년을 아우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대륜중학교 메이커실에서 학생 23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수성구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관을 정립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성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아이베카(IVECA) 국제가상학교 교육센터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마지막 차시 수업에서는 대륜중학교와 싱가포르 세콜라(Sekolah) 국제학교 학생들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지구촌 생태관광’을 공동 주제로 실시간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국 학생들은 시차에 맞춰 온라인 수업에 참여해 그룹 활동을 통해 도출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프레젠테이션(PPT)으로 제작해 발표했으며, 이후 질의·토론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륜중학교와 싱가포르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해외 학생들과의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의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진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5일 달서구 월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을 초청해 자매결연 제19주년 기념 교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천동과 서포면은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번갈아가며 상호 방문을 이어온 대표적 주민 자치 교류 사례로, 올해로 19년째 끈끈한 우정을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시·구의원,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로그램은 환영식,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관람, 오찬 및 상호 발전방안 논의, 대구 간송미술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행사에서는 19년간의 교류 역사를 되새기며 기념품을 교환했으며, 2023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김해용 달서구 진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먼 길을 방문해 주신 서포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대구보건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학교협동조합의 수익금을 모아 기부한 것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대구보건고 민수빈·송효림·이서빈 학생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진 교감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모습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보건고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달서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5일 진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서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내 30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달서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역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연합조직이다. 협의회는 총 30개 단체를 5개 분과(급식·재능·환경·복지·재난)로 나누어 운영한다. 평상시에는 분과별로 급식 봉사, 환경정화,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 분과’로 전환해 현장 지원체계를 신속히 가동한다. 또한 정기총회와 분과회의를 통해 단체 간 협력방안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자원봉사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조직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자원봉사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고, 재난 대응에서도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장애인 수영팀이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출전한 전 종목에서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강정은 선수는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오르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대구시 대표로 참가해 개인혼영 200m, 배영 100m, 접영 100m, 평영 100m, 자유형 200m, 혼성계영 400m 등 6개 종목에 출전했다. 강정은 선수는 ▲ 개인혼영 200m ▲ 배영 100m ▲ 접영 1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다른 팀원인 강주은 선수는 ▲ 배영 100m, ▲ 평영 100m에서 은메달, ▲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강정은·강주은 자매선수가 함께 출전한 혼성계영 400m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구시 대표팀의 메달 수확에 힘을 보탰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출전 종목마다 메달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배선아)는 지난 5일 범어3동 제1경로당에서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고, 수성구보건소와 함께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해 인지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옛날 그림 퍼즐 맞추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소통과 교감의 시간을 나누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금찬수 범어3동 제1경로당 회장은 “지역사회 단체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어 큰 힘이 됐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배선아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기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식사, 교육,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이 더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병준 범어3동장은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희망나눔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수성구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자인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분야 법률 전문가인 법무법인 PK의 변준석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내용 ▲관리감독자의 법적 임무와 역할 ▲실제 재해 사례 분석 등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재해 예방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업장의 안전은 종사자를 넘어 구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안전도시 수성구’를 만드는 초석”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리감독자들이 각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