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경북학당에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수 중인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도청 견학과 함께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제도와 졸업 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학당은 이러한 정책의 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대학이 거점 역할을 맡아 한국어 교육과 경북 이해 교육을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전 단계에서 언어와 문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북학당은 5개국 6개 도시에서
[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건설공사 관계자 품질·안전관리 및 청렴문화 실천교육‘을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회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경북도, 22개 시·군에서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감독 공무원과 각 현장 건설사업관리기술자 등 공사관계자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참석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권역별로 실시한다. 특히 경북도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에서도 청렴 1등급에 걸맞은 현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 내용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천 수칙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리고 ‘25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재해조사대상 사망사고 발생건수 및 사망자가 건설분야*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특히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터널 구조물 붕괴,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등 품질 및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안
[ 신경북일보 ]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문경)은 29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자유총연맹의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경상북도 차원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와 시·군 조직의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에는 단체 운영 및 공익활동 경비, 자유민주주의 역량 강화 국민운동, 도민 안보의식 제고와 통일·안보 교육, 가치 연구 및 홍보사업 등에 대해 예산 범위 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보조금은 '경상북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하며, 중복 지원은 제한하도록 했다. 박영서 의원은 “이번 조례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해 온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라며,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 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원(국민의힘, 포항2)은 4일, 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우창동ㆍ환여동에 소재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과 ‘환여동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김 의원은 “올해 설 명절은 여느 해보다 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면서 “도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포항4)은 4일 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북구 환호동에 소재한 ‘선린애육원’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연규식 의원은 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둘러보며 아이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시설 운영에 애로사항이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아동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에 더욱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연 의원은 “다가오는 설 연휴가 지역의 모든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받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 속에서 더욱 건강하게 자라며, 계속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 적극 지원하고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는 2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도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이동업 도의원은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그림속세상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도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동업 의원은 도의회에서 마련한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아동 돌봄과 관련한 현장의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들은 현장의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해 아동 돌봄 정책이 보다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온(溫)맘365 돌봄(거점형・연계형) 시범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온(溫)맘365 돌봄’은 따뜻한(溫)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곁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뜻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지역별・기관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수요에 맞춘 맞춤형 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아침・저녁・토요・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른 유치원・어린이집 유아까지 포함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도내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교실을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복도와 홈베이스 등 학교 내 여유 공간을 놀이와 휴식․배움이 균형 잡힌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문화 확산 및 학생 간 긍정적 사회적 관계 형성과 창의성 발현을 돕는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24개 학교의 교실 20실과 복도, 홈베이스 등 여유 공간 23개 공간을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2027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실 개선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실 공간 재구조화와 함께 테마가 있는 실내 놀이터 조성을 병행해 학생들의 놀이공간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하고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교원 전문성 제고와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수교육 수요 증가...‘광역 지원 허브’ 구축 필요성 커져 경북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는 최근 6년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5,128명에서 2025년 6,560명으로 늘었으며, 2025년 4월 1일 기준 총 6,560명에 이른다. 이와 함께 장애 유형의 다양화・중증화, 진단・평가 및 관련 서비스 요구 확대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보다 전문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 특수교육 지원은 기관・사업별로 분산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와 학생이 필요 서비스를 찾아 권역 간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크고, 지역별 접근성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수요・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교–지원센터–지역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광역 단위 특수교육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기업 성장을 통한 정주 인구 증가와 지역 소멸 대응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버팀목 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공모방식으로 추진되며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0억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청송·영양·봉화·울릉 지역 소재 기업은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및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15개 시·군의 중소기업에는 연간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기술혁신, 성공사업화, 투자유치’패키지 지원이 제공되며, 3년간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창업 및 경쟁력 강화 사업자금’을 통해 기업당 최대 8억 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대출금리 2.5%(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