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 왜관 로타리클럽(국제로타리3700지구)은 지난 20일 왜관읍 취약계층을 위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10개를 후원했다. 이번 물품 지원 행사에 참여한 왜관 로타리클럽(회장 박민수)은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겨울 추위에 취약한 가정을 위해 전기장판을 후원물품으로 선정했으며, 관내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수 왜관 로타리클럽 회장은 “겨울철 난방용품이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전기장판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우석 왜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왜관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칠곡군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회,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침체된 지역 상권의 자생력 향상과 경영 개선을 위한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종합계획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및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용역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곡군 상권의 현황 분석, 왜관 원도심 상권의 재도약 전략, 자율상권구역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절차·대응방안, 정부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 검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왜관역 앞 1번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약 8.2만㎡, 점포 400여 개를 기준구역으로 설정해 상권의 구조 분석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자율상권구역은 상인 중심의 상권 자율 개선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정 시 구역내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 유통, 3+2년간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받아 상권 구성 공간 개선(H/W), 경영·마케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난 20일 경북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에 참석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에는 고령군 문해강사와 수상자 2명이 대표로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은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문해학습 성과공유를 위하여 개최됐다. 행사는 경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전시와 함께, 전국 및 경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과 어르신들의 시 낭송이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고령군은 성인문해교실에서 6명의 어르신 작품을 출품했으며, 시화 부문에서 허계남(다산면 벌지1리)의 '글자 하나, 마음 하나', 김정옥(개진면 오사1리)의 '오늘 배우는 중', 김은덕(운수면 법리)의 '배우긴 뭘 배워', 배옥희(덕곡면 용흥리)의 '봄', 정현자(덕곡면 용흥리)의 '우리 마을의 정자나무' ,또한 엽서 부문에서는 조경화(개진면 오사1리)의 '우리 착한 재빈아'가 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작품도 구경하고, 시 낭송도 들으며 꽃다발도 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 글을
[ 신경북일보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대가야교육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원서는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와 다산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방문접수하거나, 공고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선발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관외지역에서 관내학교로 전학 예정인 학생으로서 본인과 보호자가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여야 하며, 입사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 선발인원은 ▲본원 예비 중1·2·3학년 각 15명, 예비 고1·2·3학년 각 12명 ▲다산원 예비 중1·2·3학년 각 10명으로 총 111명이다. 선발시험은 2025년 당해 연도 학년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의 교과과정 전 범위에서 출제되며, 시험은 12월 20일 대가야교육원 본원 및 다산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2026년 상반기 교육원 고등부 원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과학 일요 특강(6주)가 제공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2026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42억원(3.12%)이 증가한 4,711억원(일반회계 4,569억원, 특별회계 142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재정운용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여 △필수 복지지출의 안정적 반영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특히, 재난재해 예방 및 생활인프라 유지관리를 통한 주민생활 안전분야와대가야고도 지정에 발맞춘 지역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분야별 편성 내역으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 256억원 △공공질서및안전 분야 262억원 △교육보건 분야 103억원 △문화및관광 분야 393억원 △환경 분야 549억원 △사회복지 분야 1094억원 △농림임업 분야 784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130억원 △교통및물류 분야 194억원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11월 21일, 다산면 좌학리에서 ‘고령다산 은행나무숲’의 개장식을 열고 낙동강 생태·레저 관광의 새로운 명소 탄생을 알렸다. 이날 개장한 고령다산 은행나무숲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인 ‘바래미 생태레저단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군은 2022년 7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으며, 2024년 8월 하천점용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12월 착공하여 마침내 21일, ‘고령다산 은행나무숲’을 개장하게 됐다. 총 340,500㎡ 규모의 은행나무숲에는 초화원, 억새군락지, 커뮤니티쉼터, 피크닉장, 강변산책로 등 다양한 자연 체험 및 휴식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에게 휴식 및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미 지난 10월 약 60,000㎡ 규모의 코스모스 화원이 SNS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며 개장 전부터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았고, 최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절정에 달하면서 올가을 가장 인기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의료 취약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11월 21일『고령군응급의료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령영생병원(응급실), 고령소방서, 고령군보건소의 응급의료 관련 실무자들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전원 사례 점검, 구급이송 체계 개선, 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재난 상황 대비 비상연락망 정비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 수용체계를 마련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령군보건소(보건소장 한혜연)은 “지역 응급의료자원의 효율적 배치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2025년 11월 21일 청도초 인근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청도경찰서, 청도군, 청도군녹색어머니회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낯선 사람의 접근·유인 상황 대처법 안내와 더불어 아이들과 보호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아동 안전 환경 구축에 힘썼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앞으로도 범죄 예방 교육 강화와 지역 협력 체계 확대를 통해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 보건소는 매월 2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보건소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11월 20일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회 용품 없는 청사’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의 일회용품 사용 문화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행정과 직원들은 민원실 앞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청도군보건소는 매월 20일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 감소’를 목표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수용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줄이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보건행정과는 앞으로도 ‘1회 용품 없는 날’ 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오는 27일 매전면 상평리 경로회관에서 상평리 일원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역은 매전면 상평리 770번지 일원 443필지(면적 213,044㎡)이며,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90백만원은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주요 내용, 추진절차 등을 안내하고, 동의서 제출 방법과 협조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해지고, 주민 간 경계분쟁이 줄어드는 등 지역민의 재산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