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3월 5일 오전 군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산불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임무 점검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박시홍 부군수가 주관했으며, 법전면 눌산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가동과 각 협업반의 임무 수행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단계별 상황 판단과 협업반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기상 상황에 따라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사과 재배 농가의 생산 안정과 병해충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과정과 사과 심화과정을 각각 내년 3월과 4월에 개설한다. 사과병해충과정은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된다. 두 과정 모두 월 2회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각각 14회와 16회로 구성된다. 교육은 사과원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현장 적용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리는 사과병해충관리과정의 첫 강의는 ‘식물 생리 및 재배환경’을 주제로 한다. 이 수업에서는 사과 생육의 기본 원리와 재배환경 요인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이후 병해충 진단과 방제기술 학습의 기초를 제공한다. 박승민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이 첫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제 사례를 결합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사과 병해충과정은 기초 생리 이해부터 재배환경 관리, 병해충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과 범죄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약취·유인 범죄 예방 방법과 위급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도 함께 전달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가 3월 5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 3층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었으며, 상주시장 등 150여 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5년도 실적 및 결산 보고, 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고, 상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개회식, 회장 인사, 축사, 기념촬영과 오찬이 이어졌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선배 공직자로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시정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산지정화, 교통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차영덕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 공직자들의 행정 경험과 지혜가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조언과 지역사회 활동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상주시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3월 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연과 토론을 중심으로 한 시민교양 과정으로 구성되며, 상주에 거주하거나 상주 지역 직장에 다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상주시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강의 주제는 뉴스의 흥미로운 접근, 강대국 시대의 재조명, 해양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지역에서 바라본 기후변화, 인공지능의 안전성,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연세대학교 박사 출신 전문가들로 꾸려진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가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 대여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손씻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광물질이 포함된 UV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전용 검사기를 통해 세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손씻기 전후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경험하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신청 기관에 손세정 검사기를 최대 2주간 대여한다. 연령에 맞춘 손씻기 교육자료와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각 기관이 자체 위생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손씻기는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기본 위생 수칙으로 꼽힌다. 상주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생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를 일상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도시민 체험농장(상주서울농장, 이안느루)에서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 점검과 현장 간담회가 3월 5일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의 구성,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 주요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도시민 유치 확대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체험공간의 시설 현황과 연간 운영 실적을 공유했다. 계절별로 특화된 프로그램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 그리고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상주시는 도시민이 농촌의 생활, 문화, 농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오상철 부시장은 "도시민이 농촌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제2의 생활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지역 농가와 생산자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상주시 공식 온라인몰인 명실상주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나물류, 버섯류 등 봄 제철 농특산물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상주시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도 도모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주, 봄을 담다’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봄 제철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시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장병 70여 명이 3월 5일 오후 문경시에 위치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장병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 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독립운동 관련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박열 의사는 문경 출신으로, 경성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3·1 만세운동에 참여했고, 이후 일본에서 아나키스트로 항일운동을 이끌었다. 1926년 일왕 암살을 시도했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22년 2개월간 복역한 바 있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정신전력교육담당 김주영 대위(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장병들이 나라사랑의 마음과 군인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장병들이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우리 영공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의 기념관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 신경북일보 ] 문경시 마성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 행사가 열렸다. 지난 3월 4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가 주관하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모였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가 읍면동을 돌며 진행해 온 사업으로, 지역가수 공연,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건강과 활력 증진을 도모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 움직이고 웃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행사를 준비한 청년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오늘의 웃음과 만남이 일상의 힘이 되어 더 건강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수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 부회장은 "먼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나서는 청년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