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2025. 11월 27일 오후 2시 30분‘학생맞춤통합지원 1권역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생 지원체계 강화를 본격화했다. 이번 권역별 협의회는 12월 5일까지 관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교사를 비롯해 문경시 희망복지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주요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서비스와 자원 공유, 학교-지역 연계 강화 방안, 위기 학생 사례 중심 개입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에 맞는 연계 모델 발굴에도 힘을 모았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 모델”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기관이 상시 협력하는 촘촘한 지원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내진 보강 공사를 마치고 2025년 12월 1일 임시 개장 한다. 올림픽기념관은 2024년 12월 1일부터 문체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진 보강 및 시설 개보수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공사는 지진에도 끄떡없는 구조 보강과 함께 노후시설을 개보수하여 보다 안전한 체육시설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집중했다. 시범운영 기간 중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면서 제기하는 의견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12월 15일(월)부터 31일(수)까지는 유료(1일권)로 이용 가능하며,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6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체육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체육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27일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전문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 또는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기본 외상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전문강사 지도하에 실제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맞춤형으로 진행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마을순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막연했던 응급처치 기술을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한규 안전재난과장은 “심정지 등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일반인의 CPR 시행 여부에 따라 생존률이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
[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 토공회와 전문건설협회는 지난 26일 양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에너지 취약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두 단체 회원들이 회비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연탄 2,500장을 구입하고, 이를 직접 에너지 취약 가구에 전달하며 이뤄졌다. 고승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연탄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회의 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행희 회장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공회와 전문건설협회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 중학생 문화교류단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에서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했다. 교류단 학생들은 중학교 3학년 학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착 첫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고유의 전통악기인 가믈란(Gamelan) 전통음악을 함께 연주하고 간단한 전통춤 강의를 통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익숙하지 않은 리듬과 동작에도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살라티가시 제2주립 중학교 학생들과 서로 동작을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어 한국 학생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준비하고,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바키악 인도네시아 전통놀이를 준비해 함께 즐겨 언어가 달라도 놀이를 통해 금방 가까워졌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기찬 교류 시간이 됐다. 이번 5박 7일간의 일정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우정을 쌓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양국 학생들은 음식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맛으로 체험했고,
[ 신경북일보 ] 문경시와 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별로 지도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행사를 했다. 정성껏 담근 4천 여포기의 김장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각 읍면동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1천4백여 가구를 선정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전달한다. 문경시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뿐만 아니라 연탄 나눔, 취약계층 보금자리 정비, 이웃사랑 성금 전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김현수 회장은 “올해도 많은 새마을지도자들이 마음을 모아 김장을 준비했다”며“정성으로 만든 김치 한 포기가 이웃분들께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눠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가치를 지역 곳곳에 전할 수 있도록 문경시도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11월 27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복지·주민참여 분야)을 수상했다.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가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AI, 환경·안전, 문화·관광, 복지·주민참여 등 10여 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한다. 문경시는 문경을 대표하는 약돌한우, 사과, 오미자, 찻사발을 타고 하늘을 나는 독창적인 연출을 AI 기술로 구현한 짧은 숏폼 영상으로, 지역 이미지와 디지털 창작기술을 결합해 7만 회가 넘는 조회 수와 높은 좋아요·공유 수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방식의 홍보에 과감히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경시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 경쟁력을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11월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 대표, ㈜호암글로벌 이우호 대표를 비롯하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산단 내 브랜드호텔 건립과 운영을 위한 4자 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MOU는'POST APEC 경상북도 투자대회'일정 중 구미산단의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임을 아시아·태평양 20개국에서 참석한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투자사인‘코람코제16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구미1산단 내 호텔 건립을 목표로 설립된 집합투자기구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환경개선펀드와 시공사·호텔운영사‧·PM사 등으로 구성됐으며,'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호암글로벌에서‘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운영을 담당한다. 총사업비 996억이 투입되며, 공단동 256-2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209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 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며, 호텔 시공은 54년 업력의 건설사이자 최대 출자자인 ㈜서한에서 담당한다. &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11월 27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5년 제1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교통망 구축의 기반을 확보했다.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구미에서 군위군 효령면(중앙고속도로)까지 총 21.2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1조 5,627억 원 규모다. 이는 1970년 경부고속도로 이후 55년 만에 구미를 통과하여 동서를 잇는 첫 고속도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구미시는 경북도와 함께 대통령실·국회·정부세종청사 등 관련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과 지역 내 IC(2개소) 설치 당위성을 집중 설득해왔다. 이에 따라 2023년 10월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절차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2024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에 돌입해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시는 지난 26일 열린 분과위원회에도 직접 참석해 물류혁신 효과, 신공항 접근성 향상, 도심 교통난 완화 등 실효성을 강조하며 사업 필요성을 재차 전달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보건소 3층 열린마당에서 사업장 보건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건강한 일터(Navi)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올해 건강한 일터인증 사업장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산업보건관리자 역량 강화 및 우수 건강관리 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건강한 일터 인증제’는 구미시가 2011년부터 산업도시 특성을 반영해 시행해 온 건강증진 시책으로, 사업장의 자율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근로자의 질병 예방 및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이 목표다 2025년‘건강한 일터'로 인증된 사업장은 ▲한화시스템㈜ ▲도레이첨단소재㈜ ▲효성티앤씨㈜이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 및 금연․비만관리 사업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근로자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인증 사업장의 우수 건강관리 사례 발표를 통하여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으며, 구미강동병원 신경외과 김태훈 과장의‘건강한 허리를 위한 척추 관리’강연으로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건강한 일터 조성은 근로자 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