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과 새마을재단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월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문화 확산 및 국제협력 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약내용 △ 개발도상국 자립 지원: 현지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모델 적용 및 과학기술 교육 강화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통합적 과학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 인적·정보 교류 확대: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상호 교류 △ ODA 사업 협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 추진 시 양 기관 네트워크 공동 활용 &n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로서의 인증과 함께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한상일)의 '2026 신년음악회' 공연이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대금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무대의 마지막은 사물놀의 대가 김덕수패사물놀이가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로 ‘2026 신년음악회’의 첫 문을 연다. 말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 풍부한 몽골의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기개가 넘치는 곡이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추진력,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말띠 해의 기운을 전한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에서는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창시자 원장현 명인이 직접 협연에 나선다. 대금 고유의 느낌을 온전히 살리면서도 관현악과의 입체감 있는 명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한국춤 ‘부채춤’에서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유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의상에 아름답게 장식한 부채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팬텀싱어4에 출연했던 라이징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월 31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다. 본 공연은 대구문예회관이 진행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첫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아마추어부, 대학·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과 다양한 이력을 지닌 수상자 16명이 참여한다. 어린이 성악 유망주부터 전문 연주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까지 폭넓은 출연진 구성으로, 대구 성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동요,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성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
[ 신경북일보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보상업무 ‘알못’ 탈출을 위한 ‘찐’ 입문서(이하 보상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은 공공개발사업의 특성상 보상착수부터 완료까지 5~6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담당자의 잦은 교체와 복잡한 법령·절차 탓에 보상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업부서 담당 실무자가 주도해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상업무 길라잡이‘는 기존의 딱딱한 매뉴얼과 달리 삽화 등을 활용해 신규 담당자(초임 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보상업무 개요 ▲필수 법률 지식(민법, 부동산공시법 등) ▲공익사업과 토지수용 절차 ▲사후관리(명도소송, 지적정리) 등으로 구성돼 단순 매뉴얼을 넘어 보상제도 전반의 흐름을 짚어주는 총론 중심의 입문서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이번 책자를 통해 초임 직원의 조기 업무 적응을 돕고,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여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해당 책자를 전국 지방개발공사에도 배포해 보상업무 노하우
[ 신경북일보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월 15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조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조사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일선 화재조사관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제 화재 사례를 활용한 화재현장 조사 절차 ▲관계인 진술확보 및 화재상황 조사 요령 ▲접촉불량, 과부하 등 전기화재 주요 발화 메커니즘 ▲전기화재 관련 현장조사 시 주의사항 등 화재조사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조사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화재조사 결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조사는 초기 판단과 현장조사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관 개인의 실무 역량이 곧 조사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 화재조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에서 현장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전기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약 97만 대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화재 대응 역량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영남이공대학교와 협력해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실습시설을 활용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화재의 특수성을 반영해 ▲고전원 안전교육 및 구조 이론 ▲전기자동차 배터리 탈착 등 구조 실습 ▲전압 무력화 등 현장 안전 확보와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뒀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현장대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3월 말 서문·칠성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열정 가득한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서문·칠성야시장을 미식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줄 매대 운영자 모집인원은 총 52명으로, ▲서문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 푸드트럭 6명) ▲칠성야시장 22명(음식매대 18명, 푸드트럭 4명)이다. 다채로운 먹거리로 풍성한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대구10味부터 한식·중식·일식·양식·창작 퓨전 등 분야별로 정원을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운영자들은 야시장 운영 전 기간 동안 매대를 운영해야 하며, 직접 조리하고 영업에 참여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로 개별 야시장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현장 품평회(조리심사, 인성면접, 푸드트럭 차량 실사) 순으로 진행되며, 3월 초 최종
[ 신경북일보 ] 자양면은 지난 18일, 충효사에서 주지스님 생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자양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효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종교 단체다. 매년 나눔 캠페인 참여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충효사 해공 주지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자양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효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관내 기관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니코틴 의존도 및 흡연 평가, 1대1 개인별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며, 등록일 기준 6개월간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울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효과적인 금연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