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연 30만 원 상당의 '아동꿈키움 바우처'를 지원하기 위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해당 학년 아동에게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우처는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은 각 학교를 통해 3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외 학교에 다니거나 학교 밖 아동은 4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바우처는 음악, 미술, 무용 등 예능 학원, 서점 등 교육 분야,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 볼링장, 체육학원 등 체육시설의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연중 내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문경시 교육지원과(평생학습관)에 문의하면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집중 신청 기간 내 많은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지역건축사회와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이 (재)문경시장학회에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경지역건축사회는 500만 원,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은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문경지역건축사회는 지역 내 건축사들이 모여 건축설계와 감리업을 수행하며, 건축문화 발전과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과 협약을 맺고 활동하는 청년 봉사단체로, 농촌 일손 돕기와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지역 봉사에 힘쓰고 있다. 홍상호 문경지역건축사회 회장과 길민욱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 지도교수는 장학금 전달과 관련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단체와 대학생들이 함께 뜻을 모아준 소중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iM뱅크 문경지점이 지난 5일 문경시에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문경시가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의 온정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M뱅크 문경지점장 이영우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iM뱅크 문경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됐으며, 경북에서는 문경시를 비롯해 6곳이 이름을 올렸다. 문경시는 문경시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카페' 공간을 마련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직무설계,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교육,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는 연계 방안도 추진된다. 문경시는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고용기관, 지역 기업과 협력해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지역 청년 인구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순 교육이 아닌 청년의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문경시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구강이동버스를 활용한 치과의료서비스를 3월 3일부터 시작했다. 보건소는 지난해 산북면 소야리 경로당 등 58개 경로당을 방문해 675명을 대상으로 구강이동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9개월 동안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세척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해 의료취약계층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 경로당과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치과의료서비스를 이동버스를 통해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잇솔질교육, 불소도포, 국가구강검진, 새칫솔Dream! 등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한 의료사각지대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균형있는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사과대학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는 139명이 입학해 개설 이후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2026년도 교육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에는 사과 재배의 기초 이론과 접목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이 포함되어 초보자와 숙련 농업인 모두가 재배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생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문경 사과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자세가 전문 사과재배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과 시민 역량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경주시는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i-SMR의 기술적 특성,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경주가 원전 산업의 연구, 실증, 제조, 운영 등 전 주기를 포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설명회는 행정 내부에서 i-SMR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내부 공감대 형성에 이어 시민 참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지역 주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i-SMR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SMR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경주가 축적된 원전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1호기 유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5일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결의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는 결의문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2월에도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 청렴 실천 공동선언 및 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청렴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9일부터 10일까지 이동식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동식 검진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경로당 등 6곳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약 1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 과정에서는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이 이뤄지며, 필요시 가래검사 등 추가 조치가 안내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58.7%로 절반을 넘고, 이 연령대 환자가 매년 늘고 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해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총 34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5억 436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1840만 원이 늘었다. 선발 인원은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171명이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각 70만 원, 고등학생에게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영주시청 또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장학회 사무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자여 이사장은 "영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