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군2)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원규 의원은 “지정수량 미만의 위험물을 이동식 저장 장비 등을 통해 취급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관련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면서, “그럼에도 현행 조례에는 명확한 지도·점검 규정이 미비해 자칫 대형 화재나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에 대한 지도·점검 규정 신설, ▲안전관리 유공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위험물 관리 체계의 빈틈을 메우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도·점검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관리에 헌신하는 분들을 격려함으로써 대구시의 안전관리 예방 체계가 한층 더 견고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2월 6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서부교육청 특색 공모사업을 통해 다문화교육, 인성교육, 창의·융합교육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시교육청 공모사업 자율선택제와 연계하여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을 반영한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심사를 통해 ▲서부 1·1 다문화교육 실천학교에 유치원 6개원과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1개교를 선정했으며, ▲서부인성교육 실천학교는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1개교, ▲서부 드림스쿨은 초등학교 9개교를 각각 선정했다. 서부 1·1 다문화교육 실천학교는 한국어와 문화, 모국의 언어와 문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들의 자긍심과 잠재력을 계발하는 데 초점을 둔다. 대구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사업, 서구인재육성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기초학력향상 지도, ▲다문화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다문화학부모 문자서비스 지원 및 연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고 정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응시원서는 현장 방문과 온라인을 병행해 접수하며, ▲현장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간(9시~18시) 시교육청 본관 지하1층에서, ▲온라인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4일간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서 진행된다. 원서 접수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응시원서(현장 교부),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3월 20일 시험장소 공고 후, 4월 4일에 시험이 실시되고,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구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 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3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ㆍ교직원 저자, 학부모, 학교ㆍ출판 관계자 등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교직원 저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중 학생과 교원들이 집필하고 대구시교육청의 출판 지원을 받은 50편의 도서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대구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저자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읽고 쓰는 가운데 경험한 즐거운 배움과 보람된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판기념회는 2026년 발간된 도서 50편의 전달식과 학생 저자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ㆍ교직원 저자들은 자신들이 발간한 도서에 서명을 한 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축하받게 된다. 올해 발간된 출판지원 도서는 1월부터 시중의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도서 홍보를 위해 제작된 도서 목록집과 포스터는 3월 개학을 앞두고 각급 학교, 교육행정기관, 공공도서관에 배부한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학생 저자의 책을 홍보하고, 그 과정에서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월 3일 오전 11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천일테크윈㈜(대표 박준서), ㈜대원에스디(대표 신재호)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총 295억 원(천일테크윈 172억 원, 대원에스디 123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총 46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먼저 천일테크윈㈜은 1974년 설립 이후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차량용 전장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해 온 중소기업으로,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대동 등에 1,000여 종의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관세정책 등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 복귀 후 대구에 생산거점을 신설해 지역 고객사 대응력과 거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 대구국가산단 12,890㎡(3,899평) 부지에 172억 원을 들여 신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신규공장에서는 기존 제품은 물론 전기차용 고전압 와이어링하네스 부품을 생산하고, 태양광 스마트 정션박스(Junction
[ 신경북일보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
[ 신경북일보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
[ 신경북일보 ]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인 ‘클래식 ON’의 2026년 두 번째 공연인 ‘테너 김동녘 리사이틀’이 2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자리 잡았다. 테너 김동녘이 소프라노 박예솔,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함께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가곡과 독일 예술가곡,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한국 가곡까지 아우르며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테너 김동녘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성악가로, 빈첸조 벨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 로란도 니콜로지 국제 성악 콩쿠르 등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라 보엠, 사랑의 묘약
[ 신경북일보 ] 대구향교는 24절기의 처음인 입춘을 맞아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입춘방을 쓰고 대구향교 외삼문에 입춘방(立春榜)을 부친다.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한해를 시작하는 첫번째 절기이다. 입춘첩으로 불리는 입춘방은 입춘을 맞이하여 복을 맞이하고 재앙을 멀리하라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한지 등에 쓴 것으로 대문.부억. 대들보. 천장 등에 부치게 된다. 대구향교는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향교 임원 등 20여명이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라)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 기운을 받아 많은 경사가 있기를 바란다) 등 입춘방을 써서 외삼문에 부친다. 도인석 대구향교 전교는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작성한 입춘방을 향교 외삼문에 비스듬히 여덟 팔자 모양으로 밀가루 풀을 발라 부칠 예정이다. 향교를 출입하는 사람이 보았을 때 오른쪽은 입춘대길을, 왼쪽에는 건양다경을 부치고 2025년에 작성하여 부쳐둔 입춘방은 제거하여 소각한다. 입춘방은 정갈한 마음으로 정해진 때에 맞추어 대문 등에 부치면 그만큼의 정성이 담겨 복이 더 크게 올 것이라는 기대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월 2일 오후 1시 3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과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 원을 넘어선 111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4.6도를 기록했다. 이번 모금은 전년도와 동일한 목표(106억 2천만 원)를 설정하고 출발했으나, 경기침체와 영남권 산불, 집중호우 등 연이은 재난으로 기부 여건이 녹록지 않아 초기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럼에도 지역기업과 대구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특히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 에스엘서봉재단은 지난해(15억 원)보다 많은 17억 원을 기부하며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iM금융그룹(9억 원), PHC큰나무복지재단(3억 원), HS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