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지난 18일 현풍시장 2층 상인회 교육장에서 ‘현풍읍 주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상인회 회원과 주민이 참석했으며, 최재훈 군수가 직접 나서 현풍읍 일원에서 진행되는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구상을 설명했다. 아울러 상인들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들을 시장 상권과 연계해 방문객을 늘리고 상권 활력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현풍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 ▲현풍천 경관 개선 사업 ▲현풍천 보행환경 개선 사업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하동근린공원 (재)조성 사업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현풍천 일대 개선 사업으로, 군은 현풍천을 수변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보행교를 조성해 도심과 현풍시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풍3교~현풍교 550m 구간에는 수변 무대와 잔디마당, 쉼터, 낙하분수 등이 조성된다. 이어지는 현풍교~상리교 550m 구간에서는 옹벽 개선과 산책로 포장이 진행되며, 사업 구간 내 모든 교량에 대한 하부 정비 사업도 포함된다. &nbs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18일 중간고사와 수능 이후 외부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군은 경찰,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편의점, 노래연습장,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밀집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주류·담배 판매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수능 직후에는 심야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청소년의 음주·흡연 및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안내 등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및 농촌여성 500여 명을 대상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우리 쌀 활용 생활과학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우리 쌀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촌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 여성들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한식 전문가이자 푸드아트아카데미 대표인 조은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강의는 ‘우리 쌀의 우수성과 전통 식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이루어지며, 실습 교육도 병행된다. 참가자들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장 담그기 실습을 통해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들이 우리 쌀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전통 식문화를 전승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18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2천만 원 상당의 저출산키트 72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iM뱅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나누어 조성한 복지기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저출산키트는 출산을 앞두거나 영아를 양육 중인 저소득 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품에는 체온계, 이유식 식판, 신생아 온습도계, 방수패드, 젖병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 대구은행지부 위원장과 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이 함께 참석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었다. 백지노 위원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입한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해주신 iM뱅크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숲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변화 대응을 목표로 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달성군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9개소에 그린숲을 조성한 바 있다. 올해는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초등학교(포산초, 금포초, 화남초, 다사초, 서동초) 주변에 약 1.5ha 규모의 그린숲을 추가로 마련했다. 새로 조성된 그린숲에는 총 24,000여 그루의 나무와 다양한 식물이 심어졌으며, 벤치와 쉼터도 설치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차도와 인접한 구역에는 화단을 배치해 통학로와 도로를 구분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이로 인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교통사고의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군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환경 조
[ 신경북일보 ] ㈜한국안전컨설팅 박송자 대표는 지난 1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박송자 대표는 “부계면 주민으로서 우리 지역의 교육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이제는 우리 지역 아이들도 글로벌 교육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안전컨설팅 박송자 대표는 부계면 창평2리에 위치한 산대전원마을 주민으로, 주민회의를 통해 마을운영기금의 일부를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것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더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군위문인협회(회장 이전호)는 지난 15일 회원 15명과 함께 충북 옥천 및 경북 구미 일대에서 ‘2025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길 위에 핀 시 한 줄, 마음에 머무는 문장 하나”를 주제로, 문학과 역사·인물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인문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향수의 시인’ 정지용 생가와 정지용 문학관을 방문해 시인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육영수 여사 생가를 둘러보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과 문학적 발자취를 함께 살펴보았다. 오후에는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탐방하며 지역 현대사의 주요 인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협회는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더불어 인물사에 대한 폭넓은 인문학적 시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군위문학계 원로 임오상 회원은 90세의 고령에도 모든 일정을 소화하며 후배 문인들의 귀감이 됐다. 군위문인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문학 발전과 문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문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18일 오전 10시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21년 개소해 직접 운영 중인 부계면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한 내년 신규 개소 예정인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는 전문적인 초등돌봄 서비스 제공과 돌봄의 연속성을 위해 금번에 민간위탁방식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과 유관기관,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수탁자의 적격성 ▲사업계획 및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 ▲유관기관 협력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합한 수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수탁자는 향후 5년간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위원장(배춘식 부군수)은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의 돌봄 문제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수탁자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다함께돌봄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아동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11월 18일 오전 8시, 군위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군위군을 비롯해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군위초등학교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어린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안전관리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급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낯선 사람의 물건 받지 않기 등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호루라기와 물티슈 등의 홍보 물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어린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군위군 안전관리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관한 ‘2024년 지역먹거리계획 과제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식은 지난 11월 13일에 개최된 성과 공유회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의 지역먹거리계획 실행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군위군은 계획 수립 1년 차임에도 뛰어난 추진력을 인정받아 첫 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은 특히 먹거리 소비기반 구축 분야에서 우수성을 크게 인정받았다. 행정이 주도해 저비용‧단기간에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고, 지역 농가의 로컬푸드 참여 경험을 빠르게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는 농촌 지역에서도 실천 가능한 현장 실행형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전국 로컬푸드 우수 직매장 콘테스트’ 최우수상에 이어 군위군이 로컬푸드로 거둔 올해 두 번째 전국 단위 성과로, 실행력 중심의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장려상은 군위군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