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5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 1차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과 실습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제빵류를 생산·유통하는 식품기업 ㈜알앤알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듣고, 물류 시스템과 지게차 운용에 관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생산 및 유통 현장에서 확인하며, 물류 현장의 흐름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지게차 교육에서는 운용과 활용에 필요한 법령, 현장 안전, 사고 사례 등이 다뤄졌으며, 실물 지게차 시연을 통해 구조와 조작 방법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게차의 실제 작동 과정을 관찰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채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연계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일 오후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준비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폐회식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특히 4일간 진행되는 대회의 마지막 행사인 폐회식을 앞두고 교통, 안전, 주민 편의 등과 관련된 문제점과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는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참가 선수와 군민, 방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스타디움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일간 열린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공직사회의 비효율적 관행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조직문화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위직 직원이 순번을 정해 간부에게 사비로 식사를 대접하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의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각 시군과 도의 후속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제도 개선 과제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간부회의, 조직문화 새로고침(F5) '경청합시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간부 공무원의 인식 개선과 관행 근절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 아울러 익명신고센터(레드휘슬)를 활용해 '간부 모시는 날' 관련 피해 신고와 조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단속과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조직문화 혁신은 단발성 구호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경북 공직사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군위전통시장에서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봄밤의 야외 분위기 속에서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트로트, 마술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닭포 등 시장 특산품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방송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가 방문했던 점포의 상인들도 이번 야시장에 참여해 직접 음식을 판매한다. 지난해 열린 야시장에서는 가족, 어르신, 젊은 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시장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겼다. 군위군 관계자는 “별빛과 달빛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야시장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해 맛과 멋이 어우러진 군위의 밤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4일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주민 건강과 여가 활성화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도 이어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개강식 현장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함께 운동하며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흥면에서도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약 3개월 동안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진행된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과 ㈜귀뚜라미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이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설비와 ㈜귀뚜라미의 수소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삼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행정 및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인프라 도입 지원,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등 자사의 특화 기술을 활용해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진군과 ㈜귀뚜라미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활용이 연계되는 자립형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마을 내 공용부지와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과 관련해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각 읍·면 이장 출무회의와 함께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진행되는 공모사업의 추진 배경, 절차, 운영 구조, 수익 활용 방안 등이 안내된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에서는 마을로 환원되는 발전 수익 체계, 주민 참여와 의사결정 구조, 공모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제공된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득·복지 연계형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발전 수익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연계해 사용되며, 일부는 주민 이익 분배와 마을 공동기금 조성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재정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전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
[ 신경북일보 ] 울진군가족센터가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1명이며, 조향사 2급 자격증반 15명, 메이크업 자격증반 6명, 필라테스반 20명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지난 3월 3일과 4일 양일간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4개 마을회관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울진 보배학교’와 ‘찾아가는 등불교실’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6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학습의 첫발을 내디뎠다. 3일에는 다천1리, 매화1리, 노음3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등불교실’ 입학식이 진행되어 47명이 입학했고, 4일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호월3리 마을회관에서 18명이 입학했다. ‘울진 보배학교’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초등학력 인정이 가능한 기초문해 및 생활문해 교육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마을 현장에서 직접 운영되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입학식은 개회, 내빈 축사, 입학생 학습용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관계자들도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입학생 중 한 명은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설레고 기쁘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용기 있는 선택이 삶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병노 재경성주군향우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된 '2026년 재경성주군향우회 신년 교례회' 자리에서 이뤄졌다. 김병노 회장은 현재 재경성주군향우회장으로서 향우들의 단합을 이끌고 있으며, 평소 고향 성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노 회장은 "이번 신년 교례회를 통해 고향 선후배들과 정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성주와 함께하고 있는 만큼, 고향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