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2기 동창회는 12월 29일 고령군 덕곡면 예리에 위치한 ‘왕눈이농장’을 찾아 한라봉 재배 농가의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기 동창회 회원 약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라봉 수확 및 농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성실히 작업에 임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동창회 간 유대와 단합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배움을 바탕으로 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왕눈이농장 김찬숙 농장주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농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동창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임식 2기 동창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일손을 돕는 과정에서 고령 한라봉을 직접 맛보니 달콤한 한입에 피로도 잊을 만큼 힘이 났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즐겁게 봉사하며 서로 더 끈끈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동창
[ 신경북일보 ] (재)고령군문화관광재단은 12월 26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2025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고령문화관광재단 이사회는 이 자리에서 대가야축제를 비롯한 2026년 재단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안), 재단 규정 일부개정(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 · 의결했고, 홍보강화 등 지역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보고 받았다. 고령의 대표축제인 대가야축제는 내년부터 재단이 직접 주관하여, 3월 27일 부터 3월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문화누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변화된 트렌드에 맞춰,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중이다. 더불어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SNS 운영, 팸투어 등의 사업도 추진하여 고령을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물고 싶은 새로운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2025년 10월 27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 중이며, 고령군 문화 · 관광을 전담할 전문기관으로 지역의 유 ․ 무형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에서 성탄절을 맞아 겨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진행한 ‘눈 내리는 빛의 숲’이 지난 12월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가야수목원에서 12월 6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연과 빛, 눈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으로 약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겨울철 고령 관광의 새로운 싹을 틔웠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기존의 미디어 인터렉티브 조명과 해저 정원, 극지방 등 7개 존(ZONE)으로 구성된 대가야 빛의 숲에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주말과 성탄절 전후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인공 눈이 흩날리는 연출이 펼쳐져 마치 동화 속 겨울 숲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성탄절 전후로 캐릭터 인형과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관람객 동선에 맞춰 설치한 스토브로 잠시 추위를 녹이는 추위 쉼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눈 내리는 빛의 숲’은 단순한 야경을 넘어, 자연과
[ 신경북일보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고령군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학생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영어 회화 수업을 통해 실용적인 영어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 학기는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은 12월 26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선착순 접수되며, 수강을 원하는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원하는 교육 장소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올겨울,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지난12월24일~28일(5일간)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찾아온 가족들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가야박물관은 지난해 기획특별전으로 중소지역에 신라국보를 전시함으로써 수도권과 중소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대상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하여 대가야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공동주관하에 특별전[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를 전시를 했었다. 이에, 대가야 금동관과 신라(금령총)금관을 비교해 보는 체험교육을 시행하여, 대가야의 금동관 홍보와 더불어 고령 및 대가야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애향심 및 자부심을 재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을 넘어 깨어나는 대가야와 신라의 왕관, 역사의 숨결이 머무는 대가야 금동관과 신라 금령총 금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대가야의 금동관과 신라의(금령총)금관을 비교해보는 등 국보뿐만 아니라, 각나라의 역사, 출토유물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고 특별 제작된 체험 키트인 “나만의 금동관. (금령총)금관 만들어 보기”체험을 병행하여 어린이들의 호응으로 현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2025년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경북도 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안정 등 복지증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적을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기초연금 제도 운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 기초연금 신청률 및 수급률 △ 부정수급 환수율 △ 예산집행 실적 등이다. 기초연금은 노후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 군민 중 소득 인정액 기준 하위 70%인 군민들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고령군은 65세 이상 노인 11,836명 중 78.3%에 해당하는 9,278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2025년 11월 말 기준)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연금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노인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역량과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고령군은 이번 평가에 앞서 2022년도,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령군은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체계 ▲유관기관과의 협업 기반 대응 시스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역량 ▲재난 발생 이후 체계적인 복구 및 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고령군은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을 지원받게 되며, 해당 재원은 재난 예방 사업과 안전 인프라 확충,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난 23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2025년 고령군 군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구했다. 군정정책자문위원회는 군의 주요 정책 입안과 계획 수립 단계에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핵심 기구다. 군은 위원회의 실질적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조직을 전면 재편했으며, 매년 정기회의와 수시 서면 자문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식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조직 혁신 등 두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고령군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정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개발, 문화·관광, 농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시각을 군정에 접목하는 소중한 창구”라며, “군민의 행정 수요를 전문성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정책 효능감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상금 500만원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며, 경북 문화유산 행정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고령군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에는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갔다. 이러한 성과는 문화유산 보존‧활용, 국비확보, 행정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경상북도의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 국가유산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 문화유산 재난대응 및 관리현황 ▲ 문화유산 신규지정 및 승격 ▲ 관련 행정업무 이행 실적 ▲ 국비 공모사업 추진 및 선정 실적 ▲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등 6개 분야 15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고령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20년만에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데 이어, 문화유산 보수정비, 보존 및 활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난 12월 1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미래지향적 첨단농업 실천, 예산집행 및 사업수행 노력, 정부정책연계 참여노력, 신규시책 발굴 등 채소특작산업 육성에 기여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고령군은 다양한 시설원예 작물과 노지채소를 기반으로 시설현대화사업, 원예소득작목육성 사업 등 예산 확보와 집행에 노력한 점, 첨단스마트팜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한 점, 마늘‧양파 등 노지 채소의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한 성과 등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농업인과 고령군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과 발맞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