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폭염 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인돌봄센터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남구는 지속적인 폭염속에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남구의 3개 노인돌봄센터 생활지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생활지원사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된 인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 연계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이다. 복지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앱 사용법 및 발굴 요령 등을 공유하여 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홍보 기간에는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주거취약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공적지원을 제공하고, 민간자원도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하여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
[ 신경북일보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는 7월 3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재외동포청 대회의실에서 '재외동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체류동포 정책 업무를 위한 중앙정부-시‧군‧구 간 협력체계를 처음으로 구축하여, 동포사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호 발전과 사회통합, 인구감소위기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재외동포의 다양한 경험을 활용한 지방의 국제화 및 교류확대 등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과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내체류동포 대상 정책 및 사업의 발굴·실시, 교육·적응프로그램 운영·지원, 기초자치단체의 재외동포 분야 역량 강화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많은 동포들이 뿌리의식을 갖고 모국에 왔음에도 언어장벽과 교육·일자리, 그리고 복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의회는 중앙과 재외동포정책에 협력함으로써 더 포용적이고 더욱 튼튼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센터장 노경남)에서는 지난 25일, 대명4동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 교실은 “이해 존중이 먼저! 장애에 대한 생각 바꾸기”라는 주제로 함께 사는 이웃으로 장애인을 받아들이고, 폭넓은 공동체적 사고를 키워갈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했다.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체험교실에서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휠체어를 이용한 경사로 이용 등을 체험하고, 카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안내했다. 이번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장애로 인한 사회적 불편과 문제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체험교실을 통해 우리 남구 주민들이 장애 생활의 불편함을 몸소 느껴보면서 장애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청이 실시한 ‘2025년 구정만족도 조사’ 결과, 민선 8기 핵심공약 추진사업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79.5점으로 매우 만족에 근접한 수치로 평가됐으며, 남구 구민의 80.4%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 앞으로의 구정 운영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남구 거주 만 18세 이상 주민 1,001명을 대상으로 1:1 대인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정 만족도를 확인하여 향후 구정 운영 및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선 8기 역점사업 전반 ‘긍정적 평가’ 남구의 5대 핵심공약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디지털 문화관광 도시(81.5점), ▲프리미엄 안전도시(81.2점), ▲미래형 교육도시(80.8점), ▲함께하는 복지도시(79.4점), ▲희망경제도시(77.2) 순으로 앞산 관광 콘텐츠 개발, 미군부대 반환부지 3차 순환도로 완전개통 추진, 대구도서관 건립 및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 실질적인 변화가 주민들에게 체감된 결과로 해석된다. 주민이 꼽은 ‘가장 잘한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조사 결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3개(이천동, 대명5동, 대명6동)동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50여 명의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야구장을 찾아 생생한 경기의 열기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마을 교육나눔 프로그램 ‘우리마을 스포츠 Day(야구장 나들이)’는 청소년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가족 당 보호자 한 명이 인솔자로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특히 학업과 학원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고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50명은 주말, 100명은 평일로 나눠 관람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유대감과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요즘 야구장 표 구하기가 너무 힘든데, 이런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아이와 함께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이천동, 대명5동, 대명6동추진위원장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가족이 함께해줘 감사하다.”라며,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방학을 맞아 관내 4개 아동양육시설과 협력하여 시설보호아동을 위한 자립지원 프로그램 '함께서기 프로젝트-함께 배우는 자립요리 이야기'를 지난 2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별로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요리 기술을 익히고 자립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1회차에는 계란말이, 진미채 볶음 등 반찬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고, 2회차에는 한입 피자 만들기와 수제 피클 담그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특별요리 체험이 마련된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구청과 아동양육시설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아이들과 직접 함께 요리하고 배우는 ‘동행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요리 교실에 참여한 한 자립준비 아동은 “이제 곧 혼자 살 예정인데 오늘 배운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내가 만든 반찬을 친구들과 나눠 먹을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아동은 “피자를 직접 만들어 먹어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7월 25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명함’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청렴 명함 뒷면에는‘부패없는 청렴사회, 남구가 선도하겠습니다’와 같은 청렴 문구와 함께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 QR코드를 삽입해 구민의 신고 접근성을 높였다. 간부공무원들은 청렴 명함을 민원 응대, 회의, 기관 방문 등 다양한 현장에서 외부 민원인에게 직접 전달하며 청렴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부패 예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청렴 명함을 제작해 사용함으로써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의지가 기관 전체에 확산되는 선순환의 청렴 문화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간부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14일, 대구 지자체 최초로 편의점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했다. 중구청은 GS25 대구시티센터점(국채보상로 621)과 ‘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점주는 시설 개방과 기본 편의 제공을, 중구청은 쉼터 안내 표지물 설치와 관리를 담당한다. 편의점 무더위 쉼터는 9월 30일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개방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냉방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을 쉼터로 지정함으로써, 노인 등 야외에서 장시간 머무르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구는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을 포함해 총 9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가까운 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21일 오전 GS25 대구시티센터점을 직접 방문해 쉼터 표지와 시설을 점검한 뒤 “민간과 함께하는 무더위 쉼터 운영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매우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을 끝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 식품진흥기금 800만 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편식몬을 이겨라!’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편식 예방 ▲음식의 중요성 ▲개인위생 등의 내용을 알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냈으며, 아이들이 극 중 주인공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구성으로 집중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총 20회에 걸쳐 중구 내 20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진행됐으며, 총 766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좋음’ 응답이 95%, 내년도 사업 시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100%로 나타나는 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 신경북일보 ] 대구시 9개 구‧군의 상호 협력과 행정 효율화를 위한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1일 오전 남구 소재의 한 식당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각 구청장과 군수가 참석해 지난 3월 26일 서구에서 열린 정기회의의 건의 사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 일정 협의 ▲기준인건비 제한 완화 및 국비 재정지원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개정 ▲지방교부세법 개정 등 4건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이 중 ‘점심시간 휴무제’ 안건은 대구 전 구‧군이 10월까지 조례 제정을 완료한 뒤 제도 홍보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시행 시기를 연말에 최종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점심시간 휴무제는 중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은 시범 운영 중이며, 군위군은 자체 시행 중이다. 관련 조례인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중구(3.31.), 서구(7.10.), 북구(3.17.), 수성구(6.30.), 달서구(7.11.), 달성군(7.10.)에서 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