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덕군 보건소와 병곡면 건강위원회는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병곡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마을극장은 문화 접근성이 떨어지고 공연과 영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현장 방문형 문화 서비스 사업으로, 영덕군보건소와 병곡면 건강위원회가 연계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이뤄진다. 특히 건강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각 마을에서 직접 신청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더 많은 주민이 건강과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들의 재능기부로 해파랑 고고장구, 두레 민요, 예주줌마 난타 등의 공연이 펼쳐져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지며, 이후 운영진에서 엄선한 영화가 상영된다. 사업 일정은 지난 6월 10일 병곡면 영4리 마을을 시작으로, 이달 11일 원황1리, 18일 각리2리, 20일 영1리까지 올해 총 22개 마을에서 운영된다. 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
[ 신경북일보 ] 청송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1월 13일 오전 7시 20분부터 청송여자고등학교 수능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아침 일찍부터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학부모와 청송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한마음으로 설렘과 긴장 속에 시험장으로 향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미소와 함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너희의 노력이 빛날 거야!”, “최선을 다하면 돼!”, “떨지 말고 힘내!”와 같은 힘찬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학생들에게는 긴장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특별한 응원 물품도 전달되어 학생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번졌다. 작은 선물이지만 그 안에는 청송교육지원청 모든 직원의 진심 어린 응원과 합격을 기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정일 교육장은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치르는 우리 학생들이 불안감이나 긴장감 없이, 오직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청송의 모든 수험생들이 값진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수험생들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3일 오전 7시 10분부터 영양여자중·고등학교 정문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생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비롯하여 관내 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사들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 핫팩을 나누어 주며 수능 당일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전했다. 학교 앞에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교사는 “시험을 치루는 학생들에게 불안감을 덜어주고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험생 모두가 긴장하지 않고 평소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서 시험을 마칠 수 있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현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직접 격려하며 “수험생 여러분이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잘 알고 있다”며“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 우리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고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2일 09시 30분부터 청송도서관 제2강의실에서 초등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청송군 관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교에서 아침 돌봄, 틈새 돌봄, 저녁 돌봄까지 참여하는 학생들이 시작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알찬 연수였다. 이날 연수 강사로 나선 고경초 이영호 교장은 2024년부터 늘봄 선도학교 근무를 하며 그동안 경험에서 터득한 정보와 노하우, 행정 업무 처리 방법까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세세하게 연수하여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업무 경감을 위한 업무 자동화’AI 프로그램 도입과 활용 연수로 늘봄실무사와 돌봄전담사 간의 업무 협업을 통해 학교 내 돌봄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매년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으로 진행되어 청송군 관내 돌봄전담
[ 신경북일보 ]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11월 12일 영양군새마을회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 사랑의 김장&반찬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주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3,000kg을 관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이주이 영양군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와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지난 4월, 6월, 8월 MOU체결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및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804명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한 뒤,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출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8개월 동안 해당 농가에 체류하며 상추, 고추, 수박, 사과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새로 건립한 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지난 8월 8일 긴급 도입해 11월 9일 출국까지, 504농가에 총 2,125명을 지원하여 긴급히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은 이번에 출국하는 근로자 가운데 농가에서 희망하는 근로자들이, 내년도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다낭시 및 라오스 노동부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올해 MOU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포함해 총1,007명의 역대 최고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번기 인력난
[ 신경북일보 ] 영덕군 남정면체육회가 주관한 ‘제18회 남정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8일 남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2개 리의 마을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해 족구, 윷놀이, 신발 던지기, 투호, 한궁 등의 경기가 치러져 구계리팀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으며, 봉전·쟁암·도천·사암리팀이 준우승을, 중화·남정리팀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각 마을의 응원전, 노래자랑, 선물 낚시, 경품 추첨 등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벤트가 벌어져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으로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정면체육회 김상웅 회장은 “가을철 수확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정면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이형의 남정면장은 “여름에는 폭염이, 가을에는 많은 강수량이 기록되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늘 행사를 함께 즐기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이번처럼 면민들께서 서로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보건소는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대규모 인명피해를 유발하거나 사회재난을 일으켜 교란하는 행위로, 초기에 이를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피해와 확산을 막는 데 결정적이다. 이를 위해 영덕군보건소는 격년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덕군보건소,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등 관계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훈련은 관계기관 포함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 체계 교육 △다중 탐지 키트 사용법 실습 △레벨A, 레벨C 착탈의 시연 등의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영덕군보건소 강 종 호 소장은 “관계기관과의 확고한 협력체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기적·주기적 훈련과 교육을 시행해 어떤 생물테러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수산 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11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강당에서 입국 교육을 시행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어업 특성상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로, 지역 고용시장의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다문화가족센터의 협조로 결혼이주민의 4촌 이내 가족 80명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초청해 마약 검사, 산재보험 등의 절차를 거쳐 외국인 등록을 마쳤으며, 참여 근로자들은 앞으로 오징어와 가자미 등을 가공하는 관내 수산업체 26곳에 배치된다. 이번 교육에는 업체 고용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적정한 주거 환경 제공, 최저임금, 근로 시간, 외국인 불법체류 발생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인권 보호 등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숙지시켰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권리와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들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영덕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농업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덕군농업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영덕군농업회의소 김광명 부회장, 각 관계기관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회원을 시상했으며, 이어 열린 농업정책 설명회에는 서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이 강사로 나서 정부의 주요 농정 방향과 농산물 품질관리 정책 등을 설명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농업회의소 김광명 부회장은 “이상기후와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역농업의 가치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농업인들이 더욱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