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동양토건(주)(대표 박현우)은 1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박현우 대표는“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경제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귀한 성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동양토건(주)는 북부동 소재에 사무·상업용 및 공공기관 건축을 주요 업무로 하는 지역 건설업체로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12월 2일 찾아가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원들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지역 금융기관 및 마트․어린이집 원아들을 직접 방문해 기부의 첫걸음을 디뎠다. 사랑의 열매 단원들은 군청 전정에서 사랑의 온도탑에 불을 밝히며 기부행사를 시작했으며, 첫 방문지인 수륜면 실로암육아원에 도착해 아동들이 사용할 바디용품을 기탁하고,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성주농협 및 마트․무궁화 어린이집을 방문해 모금캠페인을 이어갔다. 이번 기부행사에는 관내 11개 공공․민간․가정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원아들은 일년동안 받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놓은 돼지저금통 200여개를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기부행사 외에도 그동안 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공동모금회장 및 도지사표창이 전수됐으며,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상진 나눔봉사단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으며 나눔봉사단원에 가입을 원하는 분이나 기부를 원하는 분은 성주군청 희망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일 관내 파출소와 연안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동해안은 강풍·높은 파도 등 기상이 급변하고 수온이 낮아 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이 낮아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서장은 파출소 근무상태와 출동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연안사고 다발구역 및 취약해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서장은 관할 파출소를 방문해 △근무기강 △순찰 및 출동체계 △구조·안전장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에 대한 근무환경을 살피며 사고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어 갯바위·암반지대·항포구 등 겨울철 위험도가 높은 연안지역을 직접 확인해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와 위험요인 개선 필요 여부도 점검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겨울철 연안은 작은 위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연안사고 취약구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해 동절기 해양사고 위험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생들의 꿈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2025 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전문 직업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2월 2일부터 12월 19일까지 3주간 경산 지역 중학교에서 학교별 신청 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실질적으로 돕는 지역 중심 진로 교육 생태계 구축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번 ‘찾아가는 전문 직업인 진로 특강’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듣고 공감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가치와 의미를 깨닫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막연했던 미래의 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관내 교육 현장과 지역 사회의 우수한 전문 인력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의 진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특강의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경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협력 기관 및 강사진의 참여다. 경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은 오는 2025년 12월 7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한 해 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취를 무대 위에서 온전히 보여주는 자리로,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다채로운 합창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정기연주회는 클래식 합창곡부터 국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구성으로 꾸며져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조화로운 화음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레퍼토리가 준비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예술적 가능성과 무대 경험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김문영의 세심한 음악적 해석과, 반주자 박혜민, 트레이너 박애경·박가영의 전문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지도진은 정기적인 연습과 합숙형 워크숍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기량 향상뿐 아니라 팀워크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며, 합창단의 전반적인 역량 강화를 이끌어왔다. 정수권 교육장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매우 소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휘 중심의 문해력 수업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의 공예, 보드게임 수업을 마련했다. 1~3학년을 대상으로 '창의력 쑥쑥! 꼬마 공방', 4~6학년을 대상으로 '어휘력 쑥쑥! 문해력 교실', 2~5학년을 대상으로 '사고력 쑥쑥! 그림책 보드게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현진 관장은“방학특강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경희, 김성기)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우리동네 재능부자들과 함께 “사랑과 행복 더하는 김장나눔”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에서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지원받아 추진중인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 과 ‘우리동네 재능부자 제능나눔 프로젝트’ 를 연계하여 진행됐다. 기존 마음담은 김치반찬 대상 180가구에 더해 총 250가구의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내기 위한 김장 김치를 지원했다. 특히 3일 동안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화)를 비롯한 북면 지역 여성 5개단체 회원들이 총출동했으며, 보장협의체 김성기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28개리 이장님들도 함께 나서 3일 동안 10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봉사자들이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많은 봉사자들의 참여로 더 많은 독거노인들에게 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수 있도록 협의체에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11월 28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울진남부도서관 공유서재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울진남부도서관 공유서재는 지역 주민과 항구지역 어업인, 그리고 후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확장형 도서공간이다. 후포수협이 어업인회관 2층 99㎡의 공간을 제공하고 울진군이 공간구성과 가구배치를 진행했으며, 울진남부도서관이 시설 유지·관리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울진남부도서관은 2010년 7월 13일 개관 이후 지역의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해 왔으며, 2025년 기준으로 연간 1만 7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공유서재 개관은 도서관 접근성이 떨어졌던 남부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은경 문화관광과장은 “공유서재 조성은 주민들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확대한 것이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독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금 17개, 은 9개, 동 7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신기록을 4회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념해 울진군은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격려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이번 자리에서 울진군청 사격팀이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헌신으로 이룬 값진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번 축하 자리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노력과 성취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꾸준히 국내·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사격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올해의 성과와 신기록 경신 또한 팀 상승세와 전략적 준비가 견인한 결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내년에도 추가 메달 획득과 기록 경신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주민 연료 복지 향상을 위해 구축한 체계적인 가스 공급망을 바탕으로 근남면 구산1리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LP가스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총 11억 8,400만 원(도비 1억 8,000만 원, 군비 8억 8,600만 원, 자부담 1억 1,800만 원)이 투입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을 통해 구산1리 67세대는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연료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계획에 따라 마을 내 LPG소형저장탱크 2기가 설치됐으며, 세대 공급을 위한 배관 2.3KM 정도가 매설됐다. 또한 각 세대에는 가스계량기 및 보일러가 설치되어 순차적으로 LP가스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울진군은 2016년 금강송면 삼근1리 마을을 시작으로 ▲평해읍 삼달1리 ▲매화면 매화1리 ▲울진읍 호월1리 등 9개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완료해 현재 약 645세대에 연료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