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원단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발견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의뢰하는 역할을 하는 발견·구조 지원단, 청소년들의 자립 및 진로 결정을 위하여 자활 관련 서비스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지원단, 청소년 생활 전반에 걸쳐서 개인적 지지체계를 구성하고 상담 등의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멘토지원단으로 구성됐으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장을 중심으로 상담·멘토지원단, 복지지원단, 발견․구조지원단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활동 내용에 대한 성찰을 하고, 청소년 지원에 대한 관심 확대 방법 등을 논의해 여러 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사업 등을 통해 지원단의 내년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서옥자 센터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24일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모전반쟁이경로당(회장 이명종)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모전반쟁이경로당은 총사업비 5억 원으로 지상1층 연면적 99.96㎡ 규모의 세련되고 쾌적한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을 위한 소통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준공식은 모전농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및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명종 모전반쟁이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경로당을 잘 운영해 회원 간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경로당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니어클럽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우수사업단 및 안전 관련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근로 환경 조성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문경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활동 장소 내 위험 요소 개선을 위해 ‘사고 등 유사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활동 장소 관리대장 작성’, ‘좌표 등 공유를 통한 네이버 지도앱 활용으로 정밀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옥정수 관장은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안전한 노인 일자리 환경조성에 힘써준 문경시니어클럽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참여자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주관으로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를 성황리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미시(읍면동) 농악, 사물놀이 등 총 21팀, 304명, 전국 일반부 6팀, 학생부 5팀 총 275명이 참가해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중앙대학교 중앙타악연희단과 구미무을농악보존회, 초청 명인전의 무대는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구미시 곳곳에서 전통을 이어온 21개 팀이 참가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에서는 ‘구미문화원풍물단’이 6회 경연대회에 이어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구미발갱이풍물단’, 특별상은 ‘도량새마을금고 어울림풍물단’이 선정됐다. 그 외 다양한 연령과 구성을 가진 팀들이 장려상·동상을 받으며 구미 공동체 문화의 폭을 한층 넓혔다. 전국부 일반부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금상은 ‘어금뫼’, 은상은 ‘경산중방농악보존회’, 동상은 ‘부산대학교 단대풍물패연합’이 수상했다. ‘판단타’·‘구미문화원풍물단’·‘풍물패 버둘림’이 장려
[ 신경북일보 ] 문경미래교육지구 오미마을학교 중 하나인 단디 마을학교가 지난 21일 KBS 대구의 대표 미니 다큐멘터리 방영을 위해 촬영됐으며, 오는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역의 사생활 리턴즈'로 새롭게 돌아왔는데, 지역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에서 지역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새롭게 찾아보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저출생 문제로 인해 실제 경북의 많은 학교들이 분교 혹은 미니 학교로서 생존 위기에 처했지만, 문경의 단디 마을학교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며 아이들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엄마들이 직접 공동 육아 공간을 마련하고, 어르신들도 힘을 보태며,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결속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다큐멘터리의 작은 타이틀은 '우리 엄마가 선생님 – 문경 단디 마을학교'이며, 이는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강조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문경의 단디 마을 학교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마을과 학교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중요성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14시에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25 문경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늘봄학교 추진 현황 및 관내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늘봄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공백 없는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역 돌봄 체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은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에 맞는 늘봄학교 지원과 돌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유진선 교육장은“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늘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11월 24일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희) 주관으로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김장을 마련했다.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뿐 아니라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청년새마을연대 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 약 2,000여 포기는 관내 취약계층 630여 가구에 전달된다. 시는 이번 김장이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경희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참여한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협동·자조·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시민 모두가 따뜻함을 느끼는 구미를 만드는 데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11월 24일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가 혁신할 미래, 도시와 공간 특화 전략’을 주제로 '2025 미래도시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기관·단체와 기업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도시 분야의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2023년부터 경북연구원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 플랫폼이다. 전국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미의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금까지 도시‧공간, 산업‧경제, 항공‧물류, 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37개 정책과제가 도출됐다. 올해는 6대 프로젝트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6월 8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9월까지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이어오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지속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구미 글로벌 링크도시 조성(구미 15분도시 도입, UAM활용 글로벌 링크) ▲구도심 청년활력타운 구축 ▲미래농촌 혁신성장 프로젝트 ▲구미 혁신인프라 및 AI 전환전략 ▲구미 국가생활체육형 스포츠도시 지정 및
[ 신경북일보 ] 혁신이 가져운 구미시 성과만족도 76.4%, 시민 10명중 7명이상 만족 구미시가 지난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18세 이상 성인 남·여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구미시정 운영 및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76.4%가 민선8기 구미시가 추진한 성과 사업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성과사업들에 대해 올바른 방향성 결정 및 업무계획 수립 등에 반영하고자 실시했다. 최고 만족은 ‘복지 돌봄’,‘문화·체육·관광 분야’ 및 교통도 긍정 지표 구미시 핵심 성과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복지·문화·체육·교통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분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구미가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365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아픈아이 돌봄센터,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등 촘촘한 복지 및 돌봄시설 확충이 83.2%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개최 및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 등 문화관광 활성화 분야 82.5% ▲대경선 개통 및 7
[ 신경북일보 ] 문경시의회가 11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제9대 지방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및 우수조례 성과를 평가하여, 전국 각 지방의회의 혁신적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의회는 진후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20건의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조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하는 병원에 입원할 경우, 종전에 입원 환자들이 전액 부담하던 간병비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포함시켜 환자 부담률을 20%로 낮춤으로써, 병원에 입원하는 주민 누구나 간병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제도화한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현재 문경제일병원에서 본 서비스가 시행 중이며,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간병비 부담 완화는 물론, 보다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