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재)안동시장학회에서는 10월 24일, 사단법인 기산충의원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기산충의원은 임진왜란 당시 목숨을 걸고 의병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기봉 류복기 선생과 그의 동생 류복립 선생, 그리고 류복기 선생의 다섯 아들의 숭고한 애국 충정을 기리고 충효사상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임동면에 소재한 충의역사체험장을 통해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성 교육장의 역할에 힘을 쏟고 있다. 사단법인 기산충의원은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그간 8차례에 걸쳐 총 2,1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단법인 기산충의원의 류필휴 이사장은 “선현과 조상들의 충의정신을 본받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학기금은 안동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10월 24일 경상북도 포항시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경북 국립의대 신설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안동시 평생학습 홍보부스에서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경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현실과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 필요성을 알렸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배부해 준 리플렛을 보고 경북의 지역의료 상황을 알게 됐다”며, “국립의대 신설 캠페인을 보고 지역 발전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러한 목표 실현을 위해 의과대학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샤인머스캣 수확이 마무리 돼감에 따라, 내년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확 후 포도원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올해의 경우 9~10월 잦은 강우와 일조 부족으로, 재배되고 있는 샤인머스캣의 당도가 낮아 수확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저장 양분 축적을 위해서는 수확 후 양․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수확이 늦은 샤인머스캣의 장기 저장을 위해서는 아황산가스를 발생하는 선도 유지제를 넣어 부패를 방지하고, 랩을 이용해 팔레트 단위로 포장해 0~0.5℃ 내외에 저장하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나무 수세가 쇠약해졌다면, 수확 후 속효성 비료인 질산칼륨 비료와 황산마그네슘 비료를 시용해 세력 회복과 탄소 동화작용을 촉진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가을비료 시용량이 너무 많으면 2차 생장이 일어나 오히려 잎에서 생성된 동화 물질을 소비하고 조직이 불충실하게 되므로, 세력이 왕성할 때에는 수확 후 시비는 생략하고 관수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수확 후 잡초 매트를 계속 방치하면 뿌리가 표층으로 몰리게 돼 겨울철 건조 피해와
[ 신경북일보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2026~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될 주간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부응하는 강좌 운영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상․하반기 각 4개월간 운영되는 주간교육 54개 과목의 강사 전원이다. 지원자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안동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신청서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바리스타, 요리, 컴퓨터, 외국어, 미용, 미술, 의상·소품, 악기, 운동 등 11개 분야며, 운영 과목은 총 54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디지털․건강․외국어․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 강좌가 대거 포함됐다. 신규강좌는 △AI 활용 SNS △저속노화 건강레시피 △우리 가족 피부 관리·헤어커트 △노인 인지놀이 지도사 △한국사 검정시험 △생활 속 경제와 부동산 자산관리 △스페인어 △플롯 연주 △홈카페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규강좌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
[ 신경북일보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로 레저문화의 기회가 적은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고자 10월 24일 안동댐 선착장에서 ‘수상레저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40명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7명, 경상북도수난구조대원 25명 등 총 72명이 참여했다. 복지관 이용자들은 이날 경상북도수난구조대의 안전 지도로 보트 탑승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여가를 경험했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상북도수난구조대 안동본부는 2012년에 MOU를 체결하고 매년 수상레저문화체험을 실시해왔으며.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경상북도수난구조대 관계자는 “장애인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레저문화를 체험하게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수상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0월 28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을바람 맞으러!’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나들이는 안동시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 58명과 직원 8명이 참여하며, 경남 합천에서 ▲합천영상테마파크 ▲해인사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자원봉사자 간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서로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장애인 인식개선에 힘써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0월 24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윤리교육’과 ‘방범․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아파트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감사․동대표 등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직무능력 향상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아파트의 방범 및 소방 안전 등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시됨에 따라 아파트 단지별 안전관리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대응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파트 안전관리책임자의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주거 공동체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아파트 운영 역량 및 윤리의식 또한 향상돼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제262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중인 10월 24일 낙동물길공원,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황를 보고받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점검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의정활동에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원들은 농산물도매시장에 최근 입주한 제3법인(경북청과) 현장방문에서는 매출 및 고용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상진 경제도시위원장은“사업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함으로써 사업추진 현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오늘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안들을 바탕으로 안동시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도시 안동이 올해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안동의 맛과 멋을 선보인다. 안동시는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4일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25 왔니껴안동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수도권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전통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장터로 운영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장터는, 행사 규모를 약 두 배로 확대해 작년 방문객들의 호응과 품절 아쉬움을 해소하고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의 맛을 그대로! 청정 자연이 빚은 안동 농․특산물 한자리 장터에서는 안동의 생산자와 서울의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신뢰의 직거래 장터가 펼쳐진다. 주요 판매 품목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안동 백진주쌀, 신선한 안동사과, 프리미엄 안동한우, 짭조름한 안동 간고등어 등이다. 또한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안동찜닭, 깊은 향의 안동소주, 건강식품 산약(마), 전통 음료 안동식혜, 햄프 특산품 등 안동의 대표 먹거리들도 현지 직송으로 신선하게 판매된다. &
[ 신경북일보 ]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는 10월 23일 안동시 정하동 충혼탑에서 ‘제22회 경상북도 호국영령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 부시장, 도의원, 시의원,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도․시 보훈단체장, 유족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의식행사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개식 및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현시낭독, 식후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제례행사가 거행됐다. 최해암 경상북도 지부장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들의 헌신이 후세에 길이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기리며, 이번 추모제가 시민 모두가 애국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