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에 발맞춰 추진 중인 ‘2025 고령 관광아카데미’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아카데미는 국가유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선진 관광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고령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 강의에서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이 초청되어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국가유산 활용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2~3회차 강의에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고령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인 11월 6일에는 네 번째 고도(古都 / 고령 :다섯 번째) 육성 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활용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익산시를 방문했다. 수강생들은 익산시의 문화유산 활용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익산시 문화유산과 김선호 팀장으로부터 ‘고도 도시로서 익산시의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고령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실무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nb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차를 맞아 중대재해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군 소속 및 도급(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중대재해예방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이 커진 가운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고령군은 소속 사업장에 대한 자체 점검 및 안전·보건 전문기관과의 정기적인 현장점검,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상시 발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더 나아가 현재 추진 중인 관내 사업장에 대한 군 자체 점검에서 관내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등 선제적인 예방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수 이남철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안전문화 확립과 안전의식 제고에 노력하고 안심하고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2026년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시범사업” 및 “시군 전략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2억을 확보했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로서 전국 6개 시군이 선정되는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시범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파종·수확 시기 노동력 절감을 위한 농기계 등을 구입하여 임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4개 농협 마늘기계화 협의체의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에 적합한 농기계를 구입하고 장기임대(5년)를 함으로써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밭농업의 기계화로 인력수급 및 인건비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시군 전략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화작목을 육성 지원는 사업으로 첨단 벤로형 스마트팜 설치로 사업을 신청하여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을 통해 청년농이 임대형스마트팜에서 농업경영을 익히고 자본금을 모아 창업에 이르는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모델이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을 해소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난 11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제10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 행사는 대가야 고도이자 세계유산도시로 우뚝 선 고령군의 대표 명소로서 고령대가야시장을 더욱 활력 넘치는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만들고, 오일장을 활용하여 전통시장과 지역 상가에서 오래 머물며, 소비 진작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미술대회는 고령대가야시장의 정기적인 대표 행사로, 전국 각지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00여 명이 넘는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대가야시장과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미술대회 개최와 더불어, 1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공연으로 키즈DJ와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행사 참여자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가 함께 이뤄졌으며,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를 연계 추진하여 가족단위 시장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전 연령층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는데, 대상
[ 신경북일보 ]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2025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 두 번째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칠곡군이 후원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교육 국비지원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정기공연을 선보였다. 올해 2월, 1기 단원들의 공백기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신규단원 모집 워크숍을 통해 2기 단원들을 모집하여 지역 내 3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매주 2회씩 전문 무용강사들의 교육을 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는 칠곡 군민의 날, 천안 흥타령 춤축제 공연,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에 찬조공연으로 참여했고, 건강담은 칠곡 할매 래퍼 챌린지에 참여하며 우리지역 농산물을 홍보했으며, 칠곡 할매 랩퍼와 재능기부 공연을 하는 등 칠곡 할매 래퍼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로써 지역의 세대간 격차를 줄이기도 했다. 이번 11월 8일 두 번째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우리 지역의 특성을 배우고, 이를 직접 안무로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 신경북일보 ] 칠곡군 꿀벌나라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 11월 8일, “가족의 숲 행사”에서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과 교사, 유아숲지도사 등이 함께 모여 숲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탄!생!숲! 우리가 합니다’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생명존중, 숲사랑을 테마로 칠곡군이 지원하고 한국숲유치원협회 칠곡분회 주관으로,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간 팀을 이루어 전통놀이, 피리만들기, 박터트리기 등 체험부스 스탬프투어 및 꿀벌나라 유아숲에서 마음껏 즐기며 ‘내 숲을 사랑하고 보전하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도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참가 가족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약 1,400명이 참가해 풍성한 체험의 장이 됐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올해 개장한 꿀벌나라 유아숲에서 너무나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유아들이 건강한 신체와 인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산
[ 신경북일보 ]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가을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에 재직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문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음악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깊이 접해볼 수 있도록 국악공연, 사물놀이 등 한국 고유문화를 담은 다양한 연주와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한글 교육 수강생들의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되어, 타국에서의 어려움과 향수를 잠시 잊고 재충전을 얻는 시간이 됐다. 김재욱 군수는 “본국을 떠나 칠곡군의 산업현장을 지키는 외국인 근로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음악회가 외국인 근로자,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문화로 하나 되어 잠시나마 휴식을 얻고, 밝은 생기를 되찾는 소중한 시간
[ 신경북일보 ] 칠곡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9일 칠곡공예테마공원 마당에서 '칠곡 마을풍물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칠곡군 내 10개 풍물단, 200여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농악과 풍물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천왕풍물단 ▲칠곡농악단 ▲석적읍풍물단 ▲동명풍물보존회 ▲한사랑풍물패 ▲가산풍물단 ▲호이풍물동아리 ▲삼청동북치는사람들 ▲매원민속풍물단 ▲북삼보람풍물단 10개팀이 참가해 저마다의 특색 있는 연주와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였다. 각 풍물단은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연주와 춤사위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관람객들은 장단에 맞춰 손뼉을 치며 함께 호응하는 등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연 내내 웃음과 함성이 끊이지 않았고,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울리는 진정한 ‘마을 축제’의 의미를 되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1등 칠곡농악단(칠곡문화원) ▲ 2등 동명풍물보존회(동명면) ▲한사랑풍물패(교육문화회관 동아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11월 10일, 화양읍 범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역활력타운(청려도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관계자,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지역활력타운(청려도원)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중앙부처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은퇴자 및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문화·복지·일자리가 통합된 복합주거단지 조성사업이다. 청도군은 2023년 전국 7개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본 사업은 총 409억 원(국비 115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110억 원, 군비 109억 원, 민간(경북개발공사) 75억 원)이 투입되며, 청년·귀농인을 위한 주거 50호,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취·창업지원센터, 어린이 생활체육 및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을 위한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청년 입주 지원형 청년도약레지던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난 8일 고령군민탁구장에서 제4회 고령군수배 및 제6회 협회장배 일반(직장) 동호인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9개팀 58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탁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고령군탁구협회(협회장 서치범)가 주관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라지볼은 14개팀 28여명이 참가했고, 일반볼은 15개팀 3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진행방식은 2인 1팀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경기결과, 일반볼 상위부에서는 우승(박현호, 강미영 팀), 준우승(김광혁, 김광훈 팀), 3위(배윤환, 진은현 팀)이 차지했으며, 일반볼 하위부에서는 우승(최경호, 박성도 팀), 준우승(이상범, 정재환 팀), 3위(박종덕, 강미라 팀)의 성적을 거두었다. 라지볼 상위부에서는 우승(표태종, 백정찬 팀), 준우승(김종백, 홍진석 팀), 3위(이진희, 김정희 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라지볼 하위부에서는 우승(이성철, 이명자 팀), 준우승(김용환, 안쌍근 팀), 3위(이영태, 임영숙 팀)의 성적을 기록했다. 서치범 고령군탁구협회장은 “오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