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2025년도 항공방위물류박람회(2025 GADLEX)가 24일부터 3일간 경북 구미시 구미컨벤션센터(구미코)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항공·방위·물류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 구미시, 육군 2작전 사령부에서 공동주최하고,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공군 등이 후원한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경상북도와 구미시,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기업 교육 지원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공동 교육·연구·정보 교류, 수출 진흥과 국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관계자,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와 임원, 육·해·공군 관계자, 주한 해외 대사관 인사와 무관 등 13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박람회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국내외 94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204개 부스로 역대 최
[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24일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경북 자동차부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1차 사(원청)와 협력사 간 임금, 복지 등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고용안정 도모와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기문 영천시장,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사와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경주·영천·경산시를 중심으로 전국 1만 2,808개의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체 중 약 14%를 차지하는 1,813개가 위치해 전국 3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3만 6,000여 명의 근로자와 연간 18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나, 관세 여파 등 지역 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3월 고용노동부 지역주도 이중구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했고, 4월에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자동차부품산업의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
[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경주에서 세계 37개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함께하는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이틀간 개최했다.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의장, 오충종 산업통상자원부 다자통상법무관,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에서는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장이 자리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였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37개국 해외 바이어 123개 사와 국내 350여 개사가 참여해 1:1 상담과 프로젝트 협의를 진행해, 현장에서 총 35건을 계약해 3,313만 달러 성과가 창출됐다. 이 중 경북 기업은 현장에서 7개 사 805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참여한 경북 기업은 제일연마공업(포항) 연마석 250만 달러 경북통상(경산) 프리미엄 과일 100만 달러 멘엔텔(구미) 교육용 통신장비 25만 달러 미진화장품(구미) 화장품 20만 달러 프레비(울진) 미용 소비재 100만 달러 가람오브네이처(경산) 미용 소비재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6년도 세계유산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세계유산축전’ 2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10건,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2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 등 4개 분야 총 15건이 선정됐다. 국비 28억 6,000만원을 확보한 세계유산축전은 전국에서 3건이 공모한 가운데 경북의 ‘안동’과 ‘가야고분군’ 등 2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은 2주 동안 대규모 문화행사를 통해 안동의 세계유산과 가야고분군(고령 지산동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공유한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국비 6억 2,000만원을 확보, 경주, 안동, 영주, 고령에 소재한 세계유산을 활용한 교육·체험·공연 등을 통해 유산가치를 국민과 더불어 향유 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서 인기가 높아 해마다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가야고분군’과 ‘경주지역 세계유산’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국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가야고분군’은 7개 가야고분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쿠팡과 함께 지역의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점 품평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쿠팡은 쿠팡플레이, 쿠팡이츠, 엔터테인먼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와 간담회는 ▴쿠팡 입점 품평회 ▴해외 진출 컨설팅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제품 품평회에서는 지역의 30여 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유통하는 제품을 전시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쿠팡 BM(브랜드매니저) 등 전문가들의 1:1 컨설팅과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입점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년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쿠팡 입점 전략, 본격적인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을 앞둔 시점에 초기 대응 방안과 시장요구에 맞는 제품개발을 위한 쿠팡의 축적된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로 논의를 나눴다. &nb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3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회 사랑의 끈 멘토링 연결운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 주최로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 청송군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장애인 단체, 가족, 멘토·멘티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부채춤, 오카리나 연주, 장애인 합창단 등 다양한 식전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식 등 유공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사랑의 끈 멘토링 연결 운동’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원, 진로 상담, 상담(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사회참여 운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오화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는 자리였다.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와 교육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3일 도청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일시구호키트 3,500세트를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전달받았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과 행정안전부 정종율 재난구호과장이 참석했으며, ▴세면도구 등 위생용품 담요 ▴마스크 ▴에어베개 등 총 17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일시구호키트는 시군에 배분되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 주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1961년 설립된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지역 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은 “재난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일시구호키트를 신속히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와 협력해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재난발생 시 신속히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것은 구호 활동의 기본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선제적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구호키트를 활용해 재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특색이 담긴 선물세트 30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성주 참외로 만든 ‘꿀참외떡’과 구미의‘멜론빵’, 영천의‘흑보리현미칩’등 과자·떡류부터 의성의‘유기농마늘고추장’, 경산의‘대추약추’까지 경북 특화작목의 색채를 담은 가공품이다. 가성비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1만 원대의 실속형 상품부터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잼 선물세트는 물론 고급 한과, 프리미엄 장류까지 준비했으며, 최대 10% 할인 행사(제품별 할인율 다름)도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만족을 주는 가심비 선물로도 제격이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10월 17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지역특화 가공제품’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제품을 클릭하거나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도내 130여 개 소규모 가공경영체를 육성하고,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8개소를 구축해 특화 가공품 개발과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통해 경영체의 지속 성장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2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포항시와 함께‘균형발전 시대, 포항이 제안하는 케이-바이오 미래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바이오 핵심 거점도시 육성,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민·관·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포럼은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의‘바이오산업 국제 경쟁력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별 발표·토론 및 종합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션별 발표 및 토론 순서에는 양성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바이오 특화단지 구조와 기업 유치 전략’을 발표하고, 김완욱 포스텍· 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장이 ‘의사과학자 양성과 연구개발 연계 인재 시스템’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양성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좌장으로‘첨단바이오산업 육성과 의료격차 해소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포항·안
[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경상북도 발전을 위한 ‘미래로 나아가는 경북의힘’세미나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열린 4차 세미나를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과 강명구·김석기·김정재·김형동·박형수·송언석·이만희·이상휘·임이자·임종득·정희용·조지연 경북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경상북도 공동 주관으로 ‘경북 SOC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미래 비전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펼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4일에도 ‘경북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성장 전략’, ‘APEC 성공적 개최와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 ‘저출생과 전쟁 선포한 경북, 나아가야 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 바 있다.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번에 걸쳐 논의된 주제들 모두 도로·철도·공항·항만 등 SOC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사안”이라며, “특히 오늘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권 도로․철도 등 교통망 확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