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4일부터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율곡상점에서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를 개설해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 센터는 율곡동에 거주하는 여성과 구직 희망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취업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11월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장에서 전문 직업·취업 상담사가 1:1 맞춤 상담과 취업 연계 지원을 제공한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직업상담사 2급 취득, 유통관리 사무원 양성, 실버케어 실무자, 사회복지 실무자, AI·컴퓨터활용 실무 등 5개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취업 정보 제공, 구직 신청서 및 이력서 작성 지원, 동행 면접, 집단 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 인턴제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시간과 거리 등으로 인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이번 사업이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여성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청사 3층 다온실에서 '2026 경주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교육청 및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마을학교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경주교육의 업무 보고를 넘어, 경북 교육의 미래와 지역 교육 현안, 상생 정책 등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경북 교육에 대한 바람, 지역과의 협력 방안, 현안 문제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사 마무리 발언에서 "경주 교육 가족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경북 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이정표"라며, "오늘 논의된 지역 상생 방안과 현안들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아이들이 지역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경주를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져주신 교육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두 번째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체류 시간 증가, 재방문 유도를 목표로 한다. 지원 신청은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여자는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청도 내 지정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여행 기록과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 인증해야 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청도 내 관광지나 숙박업소 등에서 발생한 카드 또는 현금 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완료된다. 청도군은 서류 및 증빙 자료를 확인한 뒤, 지출 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금을 지급한다. 20만 원 이상 지출 시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지출 시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사업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여행의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도를 만들겠
[ 신경북일보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월 27일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재해가 발생하면 성주군산림조합은 응급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과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 중심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모델을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경주~울산 구간의 교통 혼잡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추진 중이다. 외동읍 모화리 일원에서 ㈜부영주택이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인구 유입과 남부 생활권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현재 경상북도 경관심의 조건부 의결에 따른 조치계획을 마련하는 단계에 있다.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사업인정 협의를 진행했으나, 개발이익의 공적 귀속 장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동의 의견을 받았다. 경주시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공공기여 방안을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재협의를 준비하고 있다. 도로 확장 계획도 변경됐다. 기존 울산시계~모화삼거리 1.6km 구간에서 울산시계~외동교차로까지 약 2.6km로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잇는 주요 통행로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또한, (구)태화방직 사택 등 사업지 인근의 노후 폐건물 정비와 환경 개선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경주시는 공공기여 확대를
[ 신경북일보 ] 경주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강화에 주목했다. 5일 오전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무원들에게 선거와 관련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주 시장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 원칙임을 강조하며, 선거사무 처리 시 법과 절차를 엄격히 따를 것을 당부했다. 또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추진,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시정 주요 현안과 3월 주요 행사 일정이 공유됐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 민방위 교육,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 부서별 업무 추진 상황도 논의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에 직결된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각 읍면동이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이 함께 다뤄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소화기 사용과 가슴압박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개 반 30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자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일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응급상황이 생기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신형 어린이 통학차량을 구매해 통학버스로 등록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의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새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다. 조기폐차 지원 사업과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성주군이어야 하며, 통학버스로 이미 신고했거나 신고 예정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성주군청 환경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환경부 자동차배출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신청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을 통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성주고와 성주여고에 지원을 제공한다. 별고을장학회는 올해부터 관내 일반고 두 곳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성주고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와 연계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이후 선택과목 이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과 소인수과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2026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적성찾기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주군 내 8개 중학교 56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별고을장학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중학생들이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8개 중학교에서 500여 명의 학생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