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지난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과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 협력해 4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경북권질병대응센터가 결핵 예방을 위한 영상 교육을 제공한 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 내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가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비상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기업 경영의 안정과 국익에 직결된다"며, 정기적이고 수시로 교육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체육회가 지난 22일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청도여자야구단 ‘빈’의 창단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팀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군수, 지역 정치권 인사, 체육계 관계자, 야구협회 소속 인사, 후원사 등 다양한 내빈이 참석해 청도에서 처음으로 결성된 여자야구단의 시작을 함께했다. 청도여자야구단 ‘빈’은 청도를 연고로 하며, 감독과 운영진, 그리고 3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실력과 열정을 갖춘 선수들이 모여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진찬 야구소프트볼 협회장은 앞으로 전국여자야구대회 등 여러 대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창단식에서 "여러분의 땀과 열정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훈련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하면서 좋은 성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23일 지역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티 힐링 마스터 2급 자격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들에게 맞춤형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15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차를 활용한 힐링과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이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경일 평생보장과장은 "지역 여성들이 전문 자격과 실무 역량을 갖춰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넓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서촌에서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가야의 역사와 서울의 현대적 식문화를 연결하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경복궁 인근의 서촌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다. 추진단은 이 지역의 특성을 살려 고령구름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다. 행사장에서는 고령구름딸기를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한 맛을 제공하며,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특별 레시피 쿠킹쇼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령구름딸기가 현대 식문화와 결합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포토 부스와 스탬프 투어, 룰렛 이벤트, 굿즈 증정 등 현장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해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로 정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관계자,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에 관한 종합 실행계획, 프로그램 및 콘텐츠 구성, 교통·주차와 안전관리 방안, 홍보와 관광객 유치 전략 등 다양한 세부 계획이 논의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의 고도화 등도 추진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20일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지원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 문을 열었으며,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여러 보훈단체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설립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위해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공용차량 지원으로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대회의실에서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청도군 대표 육상·태권도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청도 지역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20명의 학생 선수들이 대표로 출전하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단식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각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진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내빈들은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훈련에 힘써온 점을 치하했다. 이어 선수 대표단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고, 교육장과 초등교장단이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도 교육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결단식 이후에는 학생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스포츠폭력 예방, 인권교육, 도핑방지교육이 진행됐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3월 19일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두릅나무와 대봉감나무 각각 1,200본씩, 총 2,400그루가 군민들에게 1인당 두 종류의 나무 1본씩 배부됐다. 고령군은 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심기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당일에는 산불 취약 시기를 고려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소각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무관용 원칙으로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고령군산림조합은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하며, 유실수와 관상수 등 80종 12,000본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숲을 가꾸는데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라며,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과 K-water 고령권지사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하천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정화작업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수자원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상수원 보호와 깨끗한 수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고령군, K-water 고령권지사, 케이워터기술(주) 등 약 40명이 참여해 3월 19일 오전 2시간 동안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군민의 소중한 식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 19일부터 '2026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매전면을 시작으로 금천면, 이서면, 각북면, 운문면, 각남면, 풍각면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일부 지역은 현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군청 내 6개 부서 14개 팀과 함께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건축, 토지, 지적 관련 민원 처리, 기초생활보장 및 장애인 복지 상담, 국가암검진과 만성질환, 금연클리닉 등 건강 상담, 법률 상담, 국세 및 지방세 세무 상담 등이 포함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장민원실 운영에 대해 "현장민원실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셔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불편없이 해결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