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관계자,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에 관한 종합 실행계획, 프로그램 및 콘텐츠 구성, 교통·주차와 안전관리 방안, 홍보와 관광객 유치 전략 등 다양한 세부 계획이 논의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의 고도화 등도 추진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