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5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겨울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3~4층 전 공간에서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연말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지역 공동체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 1부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성과보고회가 열려, 청소년들이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자기도전포상제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한 청소년들에게 시상하며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 2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의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동아리 무대와 랜덤플레이댄스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강창원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겨울마을축제를 통해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더욱 친밀하고 가까운 공간으로 느껴지길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12월 22일 ‘구민의 날’을 맞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제18회 달서구민의 날 기념 ‘축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달서구의 발전을 함께 축하하고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하 한마당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을 시작으로 구민의 날 기념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달서구는 이날 경제사회·봉사나눔·문화예술 부문에서 각 1명씩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 경제사회 부문에는 강영대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장, ▲ 봉사나눔 부문에는 배호송 화이트클럽 봉사단장, ▲ 문화예술 부문에는 이미경 ㈜한국파릇하우스 상임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민의 날을 맞아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 서부권 시대를 이끌어갈 달서’를 목표로 구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025년도 대구광역시 구·군 에너지절약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공공과 민간 전반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구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구시는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 에너지절약 대책 수립 ▲ 대시민 홍보 및 교육 ▲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부문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달서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는 본동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2개소에 총 43.18k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시설을 설치·준공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섰다. 민간부문에서도 주택을 포함한 134개소에 총 565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서비스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지난 11월 접수된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그 결과 최종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실적 가산점과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함께 부여될 예정이다.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 꽃피는 행정·복지에 쉼을 심다 ‘월성1동 행정복지쉼터’ 조성 ▲ C자형 탄력봉 설치를 통한 이중주차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포함해 총 6건이 선정됐다. 특히 달서구는 적극행정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으로 구분해 시상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 매년 우수부서를 선정·격려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티에이치엔과 ㈜제이에스엔(대표 이광연, 채승훈)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티에이치엔과 ㈜제이에스엔은 달서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 노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2023년부터 매년 달서구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13개 복지기관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특히 느린 학습자 부모지원사업과 장난감병원 운영, 다문화가정의 한국 정착 지원사업 등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채승훈 ㈜제이에스엔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통 큰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티에이치엔과 ㈜제이에스엔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8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내 6개 청소년시설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 강화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자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이번 교육의 목적을 두었다. 특히 청소년 지도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동시에 지도자 개인의 심신 건강을 돌봄으로써 청소년 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지도자들의 재충전과 활력 증진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허세호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자발적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현장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크리스마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인구위기 극복과 민·관 협업을 통한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부터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운영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결혼과 가족이 주는 행복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홍보·소통 프로그램이다.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결혼장려 정책을 안내하고, 강의와 홍보활동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파해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중매 활동과 결혼장려 캠페인을 민간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범시민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5년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23개 동에서 64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사업이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공공 및 민간 기관단체와 함께 참여하여 지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결혼장려 정책이 특정 세대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신당동 도시재생사업인 '서로 잇고 함께 도약하는 공간, 성서이음UP센터'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밀집 지역이자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신당동의 잠재력을 ‘잇고(이음)’,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UP)’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달서구는 성서주공1단지아파트 내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북측 어린이놀이터 부지 일부를 활용해 ‘성서이음UP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로, 국비 36억 원, 시비 18억 원, 구비 19억 6천만 원 등 총 73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거점 마련과 어린이·어르신 생활 SOC 시설 부족 문제 해소에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 1~3층에 일자리 및 주민 교류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등을 조성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 4~5층에는 어린이 문화체험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세천늪근린공원에 의사자 故 박건하 군(사고 당시 13세)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를 건립했다고 22일 밝혔다. 故 박건하 군은 2025년 1월 13일 다사읍 서재리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주저 없이 구조에 나섰다가 이 과정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해당 사고 이후 의사자 지정을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됐으며, 박 군은 같은 해 5월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자로 공식 지정됐다. 달성군은 박 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동체를 위한 의로운 행동을 제도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지난 4월 ‘의로운 군민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박주용 의원 발의)’를 제정했다. 이 조례에 따라 故 박건하 군을 ‘의로운 군민 제1호’로 선정했으며, 22일 관련 절차에 따라 유가족에게 증서와 위로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추모비가 세워진 세천늪근린공원에는 박 군의 이름과 함께 이웃을 향한 용기와 희생의 뜻을 기리는 문구가 새겨졌다. 군은 이 공간이 단순한 기념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적 가치를 되새기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막식에서 유가족은 “비록 짧은 생을 살다 갔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0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가족봉사활동 '2025 징글벨 나눔대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35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일일 산타가 되어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나눔꾸러미 100상자를 정성껏 제작했다. 행사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 학용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나눔꾸러미 완성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완성된 나눔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전달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사계절 내내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철 ‘징글벨 나눔대작전’을 비롯해 봄철 ‘효나눔 자원봉사 Day’, 여름철 ‘여름김장 나눔마당’, 가을철 ‘희망⁺ 김장 나눔마당’ 등 연중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나눔꾸러미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