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20일, 울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총 2,460억원으로 지난‘25년도 본예산 보다 334억원(15.71%)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 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 및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금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민생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 기조아래, △사회복지 및 보건 385억원 △농림수산 261억원 △산업경제 259억 △지역개발 198억원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업에 적극 투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성과 중심의 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한 민생 맞춤형 재정투자 확대에 중점을 두어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으며,‘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21일부터 개최되는 제290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11월 19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2025년 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관내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금의 연 3% 이자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주요 실적으로는 총 96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했으며, 2025년 2월 12억 원, 4월 36억 원에 이어 9월에는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지부장 정승욱)가 1억 원을 출연하고 48억 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지원 업체 수는 총 275개소로, 전년 22개소 대비 약 13배 증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였지만, NH농
[ 신경북일보 ] 울릉군치매안심센터는 19일 오전 9시 군민회관에서‘2025년 치매인식 개선 프로젝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행사에 앞서 울릉군 댄스스포츠연합회와 요요클럽 풍경소리 아코디언팀이 식전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치매파트너 발대식을 통해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의미를 공유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치매 어르신 실종 상황에 대비한 ‘배회 대면 상황극’이 진행돼 실종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이 직접 상황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이해도가 높아지고, 모의훈련을 통한 실종 사고 대응력도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과 보호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 신경북일보 ]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2025년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일간'울릉군 응급의료 강화'를 위한 제6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관내 미개설 진료과의 공백을 줄이고, 응급의료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파견진료는 총 8개 기관, 14명이 참여했으며, 경상북도 및 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의료기관·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함께했다. 파견진료는 울릉군에서 상시 진료가 어려운 류마티스내과, (항문)외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 대상 외래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등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원무(청구) 및 응급실 간호사 교육·훈련·컨설팅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목적을 뒀으며, 관계 기관과 함께 울릉군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 세부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논의를 병행해, 단기적인 파견진료에 그치지 않고 의료장비 보강 및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향도 논의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25년 전적지 순례’를 주관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순례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경남 하동과 전남 여수·신안 일대에서 진행되며, 울릉군이 예산을 지원하고 직접 주관했다.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박성도 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 회원 25명과 그 배우자, 인솔자 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순례 전날인 11월 16일 울릉도를 출발했다. 이번 순례는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보훈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첫 방문지인 하동군 호국공원에서 분향과 참배를 통해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어 전라남도 여수와 신안 일대의 주요 보훈시설을 견학하며 지역의 보훈 역사를 체험했다. 또한 이번 일정을 통해 울릉군은 향후 보훈 정책 수립에 참고할 사항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적지 순례를 통해 보훈 가족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더욱 고취하는 계기가
[ 신경북일보 ] 독도박물관은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콕한국국제학교 독도상설전시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도 교육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방콕한국국제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92명, 중학생 39명, 고등학생 47명 등 총 17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독도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담당했으며, 연령대별 특성과 이해 수준에 맞춘 차별화된 내용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 18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내 손안의 독도’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독도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독도의 기본 정보와 주요 지형, 동식물, 자연 생태계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했다. 직접 책을 제작하는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독도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19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 ‘독도, 육하원칙으로 알다’는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지난 17일 도동버스정류장에서 울릉경찰서, ㈜무릉교통, ㈜무릉교통승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안전운전·친절봉사’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주)무릉교통승무원노동조합의 창립 1주년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울릉군 농어촌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남진복 도의원, 최병호·홍성근 울릉군의원, 최대근 울릉경찰서장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개 기관은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하기 ▲난폭운전 금지 ▲승객 착석 확인 후 출발 ▲배차시간 준수 ▲차량 점검·청결 유지 ▲친절운행 실천 등 6대 실천과제를 공동 선언하고, 안전운전 결의문을 낭독한 뒤 농어촌버스 차량에 부착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대중교통 발전과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노동조합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무릉교통승무원노동조합은 지역사회 환원 활동도 이어갔다. 울릉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지난 18일 북면자치센터를 시작으로 19일 서면자치센터에서 ‘이동문화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문화회관은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제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과일 모찌 & 인절미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직접 반죽하고 재료를 다듬으며 손수 만든 간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서로 소통하고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동문화회관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지난 17일, 주식회사 무릉교통 승무원노동조합은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 3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성하 위원장은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남한권 이사는 “울릉의 유일한 대중교통을 책임지며 험난한 환경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승무원 여러분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울릉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개인 일정으로 기탁식에 참석하지 못한 한익현 이사장 역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부족함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뜻에 맞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11월 14일 서면 남양리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울릉군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염원하기 위하여 지역 특산물인 마가목와인 오크통 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한권 울릉군수, 남진복 경북도의원, 최병호 울릉군의회의원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8년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울릉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염원하며 100L 오크통 2개에 참석자 모두 마가목 와인을 직접 담아 울릉공항개항 축하식날 개봉하기로 기약하고 오크통 표면에 참석자 친필 싸인을 하는 등 타임캡슐 퍼포먼스로 진행 됐다. 행사에 참석한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생 박모씨는 100L 오크통 2개에 울릉군 대표 산림 특산물인 우산고로쇠 수액과 울릉군 청정샘물 울릉용출수로 마가목 와인을 각각 담아 울릉공항개항을 염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울릉군에서 항공시대를 대비하여 개발하고 있는 와인 4종(루비로망 와인, 샤인머스켓 와인, 산머루 와인, 호박 와인), 증류주 1종(마가목 증류주) 및 울릉군에 많이 자생하고 있는 칡을 이용하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