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이 환경부가 실시한 ‘2025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48톤/일 이상)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전국 124개 소각시설 가운데 전국 2위, 경북 1위라는 성과로 운영의 안정성과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11년 가동 이후 처음으로 우수시설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6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운영 전반을 서류와 현장 검증을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소각시설뿐 아니라 매립시설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도 모두 A등급을 받으며 전 부문에서 우수한 관리 체계를 확인받았다. 특히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체계적인 시설 안전점검, 위험요인 개선을 통한 사고 예방,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사업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근무자 휴게공간 개선, 주민 편의와 복지 향상 노력 등 운영 과정에서의 세부 개선 활동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환경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고령화 대응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시청 어르신복지과를 비롯해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등 의료·돌봄 관련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 방향 △지역 내 돌봄 수요와 자원 현황 △기관별 역할 및 정보 공유 체계 △대상자 발굴·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다. 구미시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방문의료 지원, 사례관리, 재가서비스 연계 등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 모델을 강화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가 한층 강화됐으며,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11월 12일부터 무을면을 시작으로 전체 읍·면을 순회하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는 2024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각 지자체에 기본계획 수립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으로, 구미시는 주민 의견을 계획 단계부터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은 농촌지역의 토지이용, 생활·경제 인프라, 정주환경, 경관을 통합적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단순한 시설 확충이나 개발이 아니라, 농촌의 공간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미시는 지난 10월 실시한 지역주민 설문조사에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읍·면의 이장과 주민대표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추진방향을 알리고 있다. 특히 지역 현황과 마을별 여건을 세밀하게 파악해 실제 수요를 반영하는 현장형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미래 농촌공간을 주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농촌이 농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일자리와 생활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15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자원봉사단체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구미시 자봉이 행복 박람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뽐내다’를 주제로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어 주요 내빈과 시민이 함께한 ‘자봉이 종이비행기 비상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작은 봉사도 모이면 도시 곳곳에 온기와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메시지가 담겨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뒤이어 청소년 태권도 시범, 레크리에이션, 가수 사필성 공연, 올댄스인코리아팀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자원봉사 홍보·체험을 위한 25개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초등학생 유괴 예방 캠페인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체험 △LED 무드등 만들기 △자원봉사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봉사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초·중·고 학생이 10개 이상 부스를 돌고 스탬프 인증을 받으면 봉사시간 3시간이 인정되는 프로그램도 운영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제26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2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정수대전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시각예술분야 공모전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문화예술 정신을 계승해 미술·서예·문인화·사진 등 다양한 순수예술 장르의 창작 역량을 결집하는 전국 규모의 대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정수대전에는 총 2,88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서예·문인화 780점 / 사진 1,238점 / 미술 865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0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7년 만에 최고상 ‘대통령상’이 복원되며 정수대전의 위상과 상징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883점의 출품작 중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정수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미술 부문 박정선 작가('시를 읊다(이데아)') △사진 부문 김남현 작가('장인의 손길') △서예·문인화 부문 박미경 작가('동풍') 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성도형 작가의 조소 작품 '
[ 신경북일보 ] 경북 유일의 디자인박람회인 '디자인페스타 in 경북 2025'가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구미코(GUMICO)에서 개최된다. ‘Design driven AI : 다시 디자인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지역 디자인 산업의 미래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 디자인 혁신과 성과를 담은 6개 테마관 구성 이번 행사의 디자인 전시는 ▲주제관 ▲특별관 ▲어워즈관 ▲영디자이너관 ▲비즈니스관 ▲기획관 등 6개 테마관에서 다채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메인 콘텐츠인 주제관에서는 ‘디자인이 시대 감각을 이끌고 AI가 확장하다’를 주제로 창의와 기술이 결합된 전시가 펼쳐진다. 특히 국내 유명 회화, 동양화, 디자인 작가 5인의 작품을 생성형 AI, 영상 AI, 음악 AI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LED 구조물을 통해 디자인이 제시하는 방향성과 AI가 만들어내는 변화의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별관에서는 지난해 6월 구미로 본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14일 문경에코월드 활성화와 관내 주요 체험학습지 홍보를 위해 경기도 교직원 21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 활성화를 위한 교직원 답사투어’ 3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답사투어는 올해 총 3회로 나눠 전국 각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중등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경 에코월드를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체험학습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문경 에코월드, △세계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문경 돌리네습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메뉴가 가득한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 테마파크를 탐방하며 문경만의 다채로운 교육·체험 콘텐츠를 경험했다. 특히 에코월드는 석탄박물관, 가은 오픈세트장, 에코타운(가상현실 서바이벌 체험존 및 에어바운스 키즈존) 등 생태, 체험, 교육, 놀이가 어우러진 문경시 대표 복합 테마파크로서 최근 초·중등생들을 위한 최적의 체험학습지로 떠오르고 있다. 참가한 교직원들은 “문경 에코월드는 자연·과학 등 교과 연계가 잘 돼있고 특히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콘텐츠가 많은 점이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14일 신현국 시장, 도의원, 시의원, 박경규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점촌4동분회경로당(분회장 이상목)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은 장수풍물단과 문경새재아코디언 동호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현판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점촌4동분회는 전용 사무실이 없어 회의 및 회원 간 소통을 하는데 불편함이 컸으며, 이에 문경시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지상1층 연면적 102.9㎡ 규모에 회의실, 사무실, 주방, 남녀화장실을 갖춘 쾌적하고 안락한 경로당을 신축했다. 이상목 분회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경로당을 잘 운영하여 점촌4동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분회경로당이 각 마을 경로당의 구심체로서 어르신들의 편안한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회장 이석동)는 지난 14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직능대표 40명, 지역대표 13명 등 자문위원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을 갖고, 임기 2년간의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공존·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 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석동 회장은 취임사에서 “53명의 자문위원은 대통령께 자문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만큼, 민주평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식을 바탕으로 통일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22기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 이석동 회장님을 비롯한 자문위원 여러분의 위촉을 축하드리며, 문경시에서도 민주평통의 활동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 앞으로의 활발한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11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조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재정 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감사관실 신우호 자체감사2팀장을 초빙해 ‘공공재정의 올바른 집행과 청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조사업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재정환수법의 이해, 보조금의 예산편성 및 집행 절차, 보조금 감사 지적 사례, 보조금 부정수급 수사의뢰 기준, 담당자 유의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공공재정 분야에서 실제로 지적된 주요 사례들을 공유하며, 사례별 담당자의 역할과 필요한 조치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보조금 업무는 사전에 정확한 절차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 담당자들이 더욱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