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사)한국여성농업인 청도군연합회(회장 김필옥)는 지난 4일 모계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여농 회원들이 직접 만든 우리쌀 떡 2,100세트를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전달하여, 평소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동시에 우리쌀의 우수성과 맛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여농 청도군연합회 김필옥 회장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한국여성농업인 청도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특히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오늘의 따뜻한 응원을 힘으로 삼아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령군을 방문한다. 오는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고령군을 방문해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날 운영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력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상담원이 참여해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관련 민원 소비자 피해, 지적 문제, 생활법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협의를 거쳐 심층 조사 후 처리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주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꿈드림 수학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여행은 검정고시 합격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존감과 진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경복궁에서 궁궐 투어를 진행하며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 관람과 문화재 탐방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국회의사당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의회와 정치제도에 대해 배우며 사회적 경험을 쌓는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된다. 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성취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와 희망을 다질 수 있다. 박현수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청소년 삶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번 서울 수학여행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결과‘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집중안전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고령군 내 안전취약시설 등을 전기, 건축, 소방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보수 ‧ 보강 조치를 통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올해는 고령 관내 안전취약시설 134개소를 점검하여, 9건의 보수‧보강을 완료했다. 고령군은 이번 평가에서‘주민점검 신청제 홍보 및 점검신청 시설 점검관리 우수’라는 평가와 함께 군부 중 가장 고득점을 받아 경북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위해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11월 1일부터 2일 이틀간 거제도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30가정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다문화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고령군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쌓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거제 식물원과 씨월드 견학,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 명패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군수님과의 가족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다문화 가족 캠프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캠프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가족은 “거제 바다도 구경하고 교육과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이 힐링하고 더욱 화목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 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 바란다”며“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한희 고령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고령군 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긍정적 가족 관계 형성 및 안정적인 생활 지원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3월부터 왜관신용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2개소를 포함 9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내 핵심 거점으로서,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실종 치매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극복을위한 자원봉사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치매 극복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지정으로 칠곡군은 총 45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와 68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지역사회 내 치매 지원 네트워크를더욱 강화하게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 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지난 11월 2일 사단법인 재부청도군향우회(회장 박국현)는 ‘제83차 청도사랑 한마음 대잔치’를 부산 KBS 공개홀에서 개최했다. 재부청도군향우회 임원, 고문, 회원 및 청도군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발전을 염원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박기훈 해운대구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 10월 새롭게 취임한 박동식 재경청도군향우회장과 이율기 명예회장, 이창상 전 회장, 민종운 금천면회장, 윤갑석 사무총장이 참석해 재경청도군향우회와의 협력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날 수상자에는 최성식 고문, 박병길 자문위원이 자랑스런 청도인상을 박국현 회장으로부터 수여받았다. 남다른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왔으며, 향우회 활동을 통해 부산·청도 지역의 공동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서영 고문, 양재률 자문위원, 김장수 각북면회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청도지부(대표 김주석)이 주관한 ‘제4회 청도어울림합창제’가 지난 10월 31일 오후 7시, 청도군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이번 합창제에는 청도군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섯 개의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이웃이 하나 되는 따뜻한 하모니의 무대를 펼쳤다. 싱그린소년소녀합창단, 청도새마을어린이합창단, 청도군여성합창단, 청도반야합창단, 청도군기독연합합창단, 안코라죠바니합창단이 각각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은 ‘고향의 봄’으로 문을 열어 다양한 곡들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에는 모든 합창단이 함께 ‘청도행복헌장’을 합창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자는 ‘청도행복헌장’의 정신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합창제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어려움을 함께 견뎌온 우리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음악이 흐르는 거리, 예술이 숨쉬
[ 신경북일보 ] 칠곡군보건소는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교육희망자 18명을 대상으로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AED)사용법 및 관리 앱 사용 방법 등 실제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에 대해 월1회 이상 정기 점검 이행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그 외 기관에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 참가자는 “직접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자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 누구나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31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에게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유리 공예를 통한 창의적 감수성 및 예술적 소양 향상 기회를 제공하여, 특수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체험 활동 요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운영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글라스 도어벨과 썬캐쳐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공예 체험을 통해 작품을 얻을 수 있었다. 대부분 처음 하는 것이라 서툴렀지만 완성된 작품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학생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요구하는데, 유리 공예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정태호 교육장은“특수교육을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이번 공예 체험이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특수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