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1월 28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설계 프로그램 ‘꿈 스케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드로잉을 전문적으로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고 진로를 설계해 온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다. 성과공유회는 ▲플리마켓(13:30~14:00) ▲특별 강연‘안동 AI 디지털 동화 세상’(14:00~15:00) ▲작품 전시회로 구성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청소년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특수교육대상학생 이름으로 기부된다. 특별 강연에서는 AI 동화책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으며, 강연 신청은 19일 11시부터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소중한 재능을 발견하고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성과공유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빛나는 꿈에 따뜻한 공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풍천면, 임하면, 일직면 지역의 농촌 여성 15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여성 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여성 대학은 매주 두 차례, 하루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바쁜 영농활동으로 지친 농촌 여성들에게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 및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과정은 ▲키오스크 사용법 ▲AI 쳇 GPT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부동산 법률 상식 등 다양한 신규 강좌와 함께, ▲꽃향기 담은 장화 만들기 ▲행복 디저트 ▲힐링 원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정성껏 준비해 실질적인 도움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 여성대학은 1999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개 읍면에서 운영됐으며, 4,1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심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문화 및 교육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수행하는 5년마다 실시되는 전수조사로, 농업임업․어업 분야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해 향후 국가 및 지방의 농정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기준 농림어업을 영위하는 모든 가구로, 대상 가구에는 국가데이터처가 사전에 안내문을 보내며, 11월 20일부터 우선 실시되는 비대면 조사는 우편으로 받은 참여번호로 직접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affcensus.go.kr)에서 참여하거나, 콜센터(☎ 080-360-2025)를 통해 전화로 참여할 수 있다.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대면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성명, 성별, 생년월일, 국적, 농림어업 종사기간 등 공통 사항을 비롯해 △논 면적, 논벼 재배 면적, 밭 면적, 주요 과수 및 재배 시설 등의 농업 부문 △산림 면적, 채취업, 보유 어선 등 임업․어업 부문 △행정리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9일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회’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원봉사 참여 인원 증가율 ▲행복마을 추진 실적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 우수사례 등 7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대상에 김선희 서구동여성자율방범대장, 개인 유공 표창에는 안동시 행복한사랑방 밥차봉사단의 김필자 님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이은경 팀장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온기나눔 릴레이’, ‘찾아라! 행복마을-출동! 드림봉사단’, ‘k-보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대형 산불 당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급식‧구호물품 지원, 산불 현장 정리 및 이재민 임시주택 주거환경 정비 등 실질적인 재난 복구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주관,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이자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1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을 반영하기 위한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주제발표에서 ㈜티랩 교통정책연구소 오동익 박사는 ‘문경~안동선의 필요성과 지역발전 효과’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국토의 중앙부에 동서 횡단 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일대학교 김형준 교수, 경상북도 배용수 건설도시국장, 안동시 장철웅 부시장, 문경시 김대식 부시장,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토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문경~안동선 반영 필요성 ▲경상북도 철도 현황 및 문경~안동선 철도 건설의 당위성과 주변 교통여건 ▲경북도청신도시 중심의 철도 교통망 구축 여부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북 북부권 철도망 확대 가능성과 이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지역 기업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에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산업 혁신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농식품(A)․바이오(B)․문화관광(C) 산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ABC 산업 재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사업 전반의 고도화에 나선다.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해 기업지원․창업지원․R&BD․인재양성․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는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지난 4년간 ▲384개 기업과 30개 창업기업 지원 ▲전문인력 927명 양성 ▲인턴십 참여자 204명(채용연계율 38%, 고용유지율 46%) 등 실질적 성과가 나타났다. 이를 포함해 총 444명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지식재산권 88건, 12개 기업 유치 등 기술 성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기간 동안 투입된 예산은 197억 원에 이른다. 특히 최근 성과조사에서 참여기업의 64.8%가 매출 증가, 79.1%가 고용유지 혹은 확대를 경험했다고 응답해, 사업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목표로 도시디자인과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생활 기반을 정비해 왔다. 공공디자인 개선, 도시계획도로 확충, 전선 지중화, 원도심 활용 사업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변화를 추진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시경관 품질 향상… 공공디자인 일관성 구축 안동시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부서별로 제각각이던 시설물과 공공매체를 통일된 기준으로 정비했다. 활용되지 않던 낙천교 하부는 보행․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편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길안면 장터거리에는 간판개선 사업을 통해 25개 업소 외관을 정비해 상권 이미지를 개선했다. 소상공인 95개 업소의 간판 교체 지원도 병행해 가독성과 야간 시인성을 높였고, 낙하․감전 위험이 있던 노후 간판 39개소를 정비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현수막 게시대 2개소 신설․58개소 수리 등 광고물 환경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으로 도시미관을 한층 정리했다. &nb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연말까지 호명읍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로 생활 속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천군 직원들이 앞장서서 마련했다. 19일 열린 첫 캠페인에서는 환경관리과, 보건소, 호명읍 직원 20여 명이 플로깅 활동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를 외치며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등을 수거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환경정화 활동에서 나아가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이 중요함을 군민들에게 인식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조경섭)가 새롭게 구성되어 19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는 前 예천군의회 의장인 조경섭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4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문위원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출범식은 전임회장 및 간사에 대한 공로패 수여,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경섭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 화합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김학동 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사를 결집하는 지역의 지도자들인만큼 군민 화합과 상생의 중심역할을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헌법상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1981년 설립 이후 지역 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민의 통일의지 결집과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예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생활기록부 기재요령·나이스 교무학사·유아학비 업무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및 나이스 학년말 교무업무‧유아학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이스 학년말 교무학사와 유아학비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지원단 및 전달 강사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즉시 적용 가능한 업무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유아 나이스 학년말 교무학사 ▲유아 나이스 유아학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사례 중심 실습과 질의응답을 통해 기재 오류 예방, 나이스 권한 및 메뉴 설정, 증빙 관리, 정산·지급 절차의 표준화 등 현장의 핵심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교사들이 생활기록부 기재요령·나이스 교무학사·유아학비 업무를 정확하고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예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