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9일,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학생 평가 주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성취평가제의 안정적 안착과 ‘신(新)퇴계 100인 수업․평가 전문가단’ 운영을 핵심으로, 수업과 평가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북교육청이 제시한 주요 추진 과제는 △고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확대 △‘신(新)퇴계 100인 수업․평가 전문가단’ 운영 △학생 평가 선도학교 지정 △평가 계획 컨설팅 강화 △학생 평가 보안 체계 강화 등이다. 먼저, 고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지난해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에 한해 실시하던 모니터링을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확대하고, 전체 고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정밀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성취평가 관련 연수 규모도 기존 약 200명에서 약 400명으로 두 배 확대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등 수업 개선 공동체인 신(新)퇴계 교사단, 수업 전문가 활동 교사, 경북형 서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글로벌교류단 해외 방문 교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방문 교류는 독일과 미국에서 각각 진행되며, 독일은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미국은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5박 8일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방문 교류에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경북글로벌교류단 소속 교사 14명과 학생 40명 등 총 58명이 참여해, 독일과 미국의 한국어 채택학교 6교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동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한 관심 속에서, 현지 학생들의 기대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스탠포드대학교, 훔볼트대학교, UCLA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과의 진로 설계 멘토링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실제 유학 생활과 학업․진로 설계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7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40년간의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 장관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신경북일보 ]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드림마루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교(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회장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김천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빈체로 앙상블 클래식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2026 김천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을 지표로 하여 4대 정책 방향, 16개 실행 과제, 54개 세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정책 방향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을 설정하여 세부적인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학년도 특색사업으로는 예술교육 경험 확대 및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여 전인적 성장에 역점을 둔 ‘감성의 힘으로 삶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가정의 교육적 기능 회복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행복한 학부모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모태화 교육장은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김천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창의적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오는 30일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놀이 실태 및 2025년 놀이교육 지원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는 2019년 제정된 ‘경상북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로, 어린이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심의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AI 기술이 일상과 학습 환경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일수록, 어린이의 놀 권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변화하는 교육․생활 환경 속에서도 놀이 중심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가정, 지역사회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수렴하는 핵심 협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AI 시대의 교육 전환 과정에서도 어린이의 자율적 놀이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학교의 시간․공간․인력 여건을 점검하고, ‘놀이가 가능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행 과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50개 기관(부서) 결산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 결산 작성 통합 기준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입․세출예산 집행 결과를 최종 점검하고, 예산회계 결산과 성인지 결산, 재무 결산 등 결산업무 전반에 대한 통합 기준과 실무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별 결산업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은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자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힘이 되는 미래교육 △교육공동체 회복과 조화로운 성장 지원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능동적․선제적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예산현액은 총 5조 9,805억 원이다. 결산 일정은 오는 3월 20일까지 결산서 작성을 완료하고, 4월 중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 검사 위원의 결산 검사를 거쳐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된다. 이후 제36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정확하고 투명한 결산은 교육재정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의 개원과 분원으로 건립되는 인공지능(AI)교육관의 업무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련 기관의 기관장과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현황을 공유하고, 개관을 위한 행정절차와 세부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 이후에는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예정지인 의성군 금성면 일대를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교육관은 다양한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구 대여, 교원 연수 등을 통해 경북 인공지능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되며, 전시․체험실 3실, 강의실 2실, 화상회의실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13억 원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봉화군에 있는 상운초등학교 탁구부를 방문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상운초 탁구부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뒤, 탁구장 시설 지원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운초 탁구부는 현재 선수부 3명과 희망부 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 △제천 오픈 전국 학생 탁구 최강전 △유승민 전 IOC 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대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예천군에 있는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현장지원단 40명(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현장지원단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워크숍에서 다룬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이해, 사전 기획 운영 사례, 현장지원단의 역할을 바탕으로 한 심화 과정으로, 교육 기획 강사이자 컨설턴트로서 현장지원단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주제로 백수정 대표(퍼실리테이션 위드)의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 기획 운영의 실제를 중심으로 한 3시간 규모의 실무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사전 기획 지원 역량을 높였다. 또한, ‘PRIDE-경북’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체계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정과 수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전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 학교의 특성과 미래교육 비전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