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국정과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국정과제 관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6개 국정과제, 18개 실천과제, 56개 세부 과제와 4,772억 원의 예산으로 구성되며, 교육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변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하고,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3대 국정운영 원칙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교육 분야에서는 6대 국정과제와 25개 실천과제가 제시됐으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의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교육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교육특구 운영, 통합학교 운영 등 5개 세부과제 추진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 함께 만드는 미래 구현을 위한 1개 과제 운영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초중고 AI교육 강화,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 STEAM 교육 내실화 등 11개 세부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모든 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2022.1.27.)에 따라 종사자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2월 구성된 중대재해예방안전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안전 전담 조직이다.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공무원들이 합동 점검반으로 참여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화재방지 조치와 안전난간 설치, 낙하물 위험, 기계․전기 관련 위험 요인, 안전보건 법적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점검 결과, △안전난간 보완 △낙하물 위험 방지 △전기 분전함 접지 △임시 소방시설 및 소화기 추가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및 조기입학 신청 아동(2020년 출생)이다. 입학 연기와 조기입학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호자가 신청하면 별도의 심의 절차 없이 확정된다. 다만, 신청 기한 이후 질병, 해외 출국 등의 사유로 취학 유예․면제를 희망할 경우에는 입학기일 이전까지 해당 학교장에게 신청해야 하며, 교내 의무교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받을 수 있다. 또, 취학아동을 둔 보호자(세대주)는 12월 3일부터 20일까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취학통지서 발급이 가능하며, 취학 통지 누락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발급 여부와 무관하게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인편․우편으로 취학통지서를 배부한다. 한편, 국내 주민등록이 없어 취학 통지가 되지 않는 외국인 아동은 거주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통학구역 초등학교장에게 직접 취학을 신청하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교․우수학생 선정에서 학교 분야 전국 35%, 학생 분야 전국 65%의 수상 비율을 기록하며 전국 최다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했으며, 선정 규모는 17개 시도교육청별 고용노동부 장관상(학교 1교, 학생 1명)과 시도교육청 구분 없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학교 17교, 학생 17명)이다. 학교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경북항공고등학교(영주)가 수상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은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영천), 금오공업고등학교(구미), 문경공업고등학교,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경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영주) 등 총 7교가 수상했다. 학생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9명,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1명, 경북항공고등학교(영주) 1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수상하여 학교 분야(17교 중 6교), 학생 분야(17교 중 11명)의 전국 최다 수상의 쾌거
[ 신경북일보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 화장품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통되는 팩·마스크팩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다양한 제형의 팩·마스크팩 120건을 대상으로 유해 중금속 5종(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 메탄올, 디옥산의 함량이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허용한도 기준을 초과하는지를 확인했으며 검사 결과 수거된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 해당 검사 항목은 화장품에 불순물로 존재하거나, 제조 과정 중 부산물로 생성되는 등 제조 및 포장 과정에서 미량 검출될 수 있고 장기간 또는 고농도로 노출되면 피부 자극 및 독성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해 물질의 안전성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기능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다양한 제형과 사용법의 화장품이 판매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기간에 열린 이번 시상식은 전국 시도와 중앙부처가 추진한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도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포항, 구미, 안동, 상주 지역에 총 152만 평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특구를 확보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를 집중지원하는 제도로, 경북도는 이를 기반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 기반을 마련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경북도는 엑스포 기간에 대구시와 공동으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오이소!! 대구·경북’이라는 공동 슬로건 아래 초광역SOC, 미래 전략산업, 문화·관광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AI 휴머노이
[ 신경북일보 ] 경북도와 포항시가 본격적인 외국교육기관 개교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영국 왕립 명문학교인‘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 이하 CCB)’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앞으로 학교 설립과 행정·법적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CCB 학교장과 개발이사, 시행사 ㈜포항융합티앤아이 대표, 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 행사는 10월 14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방문단이 CCB를 방문하고 국제학교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약속된 후속 조치로써 설립계획과 이행 사항 등 학교와 경상북도, 포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개발사인 ㈜포항융합티앤아이의 상호간 협력관계를 규정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설립될 국제학교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1월 19일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산업국(총무민원과, 환동해전략기획단 포함)과 메타AI과학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을 끝으로 소관 8개 실국 및 6개 출연기관에 대한 총 6일간의 행정사무감사가 모두 종료됐다. 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생경제 현안부터 미래산업 분야까지 도정 전반을 폭넓게 점검하며, 그동안 간과되어 온 각종 구조적 문제와 개선 과제를 면밀히 들춰냈다. 이날 에너지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대응 전략의 미흡함과 환동해지역본부의 조직 역량 강화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또한 메타AI과학국에 대해서는 전략산업 대응과 인력양성 사업의 실효성 부족, 메타버스 사업의 성과 없는 지속 등이 지적받았다. 아울러 재위탁 남용과 영남대–TP 토지 임대 논란 등 기관 운영 전반에서 ‘관리부실’이 부각됐다. 먼저 에너지산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영농형 태양광 연계 RE100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계획에 대해, 농사용 토지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는 것은, 일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영천에 있는 13여 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기업규제 개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상북도 경제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경제혁신추진단장이 참석해 경상북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직접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해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 사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기업의 투자확대를 위한 토지 용도변경 ▴경영효율 향상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이동 유연성 확보 ▴환경규제 추세 대응을 위한 R&D지원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모색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와 애로사항이 제기되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을 규제 전담 기관으로 지정해 ‘경상북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을 출범시켰으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문위원의 활동, 현장 간담회 개최, 온라인 소통채널 개설 등 활발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 신경북일보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1월 20일 신한울 1호기 방사능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 비상 사고 발생 시 조기에 수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의 점검하에 진행됐으며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이동형 비상 설비를 이용한 사고 관리 전략과 조직, 이행 체계의 유효성 등을 실질적으로 확인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방사능방재-중대사고 연계 전체훈련으로 극한의 재해 상황을 가정하여 한울본부의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반복된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