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성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관내 11개교(초등학교 4, 중학교 6, 고등학교 1)에서 3,6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학교로 찾아가는 공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예방(4회), ▲생명 존중 교육(3회), ▲사이버 도박중독 예방(4회)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사회적 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무겁고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연극 및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예술적 흥미를 동시에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연 속 상황과 인물의 갈등과 회복 과정을 지켜보며,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혼자 고민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학교나 전문 기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정성희 센터장은“공연 추진에 협조해 주신 각급 학교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17일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5기 시민참여단(단장 백상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인 경산형 여성·가족친화기업 지원사업, 여성안심더하기사업 및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모집 계획 등을 함께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여성뮤지컬 '논스톱 양성평등'을 공연하는 경산실버예술인협회(회장 유경숙)에서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뮤지컬 공연을 홍보하고 시민참여단이 배우와 스탭으로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안내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올해 상반기에 추진된 사업은 시민참여단의 헌신과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지역 안전을 위한 보행로 안전 점검과 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제5기 시민참여단(단장 백상민)은 지난 2023년 9월에 30명의 단원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및 성인지 모니터링 활동, 여성친화도시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당초 19일 개장 예정이던 물놀이장 운영을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부득이하게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장일이 ▲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 7월 20일(일) ▲ 에코토피아근린공원: 7월 24일(목)으로 변경된다. 운영 기간은 기존 계획대로 8월 17일(토)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이용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중 1회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 점검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장을 연기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는 다음 달 29일까지 ‘2025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우수업소 지정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발굴하여 널리 공포하여 영업주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제고와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공표 시 공식 홈페이지 및 언론 홍보, 2년간 인증 현판 수여,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요건으로는 최근 3년 동안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을 것, '소방시설법' 제16조제1항 각 호의 위반행위가 없을 것,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선정될 수 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이 제도는 화재 예방에 모범을 보인 업소를 인증해 자율 안전문화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산소방서]
[ 신경북일보 ]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회장 박정미)는 17일 경산시 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생활개선회가 지난 6월 ‘2025년 경산 자인 단오제’ 기간 중 임시식당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박정미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운영한 단오제 식당의 수익금을 지역 인재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주고 계신 생활개선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는 56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급식봉사, 김장 나눔, 쌀 소비 촉진 홍보,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농촌 후계 세대 육성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로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올 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장을 19일부터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그리고 남천백옥교 상류 좌안 등 4개소에 개장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물놀이장은 50분 이용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해 주중에 1회 휴장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도시공원 내 4개소에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무더위를 잠시 잊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운영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 신경북일보 ] 자연보호경산시협의회(회장 석부홍)는 여름을 맞이하여 17일 자인교 인근 오목천에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가시박 제거 작업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회 회원 3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벽 5시부터 작업이 이루어졌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 힘든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제거 작업을 수행한 것은 8월 개화 시기 이전에 가시박을 제거하여 번식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날 회원들은 대형 마대 총 40자루 분량의 가시박을 제거했고, 하천변에 불법 투기된 상당량의 생활쓰레기도 함께 수거했다. 가시박은 1980년대 국내에 처음 유입된 덩굴식물로서, 지난 2009년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했다. 이는 가시박의 생태적 특성 때문인데, 빠른 성장 속도와 왕성한 번식력으로 주변 토종식물들을 덮어버려서 결국 고사하게 만드는 등 자연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성장하면서 식물 전체에 나는 가시 때문에 제거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개화기 이전에 뿌리를 뽑아 완전히 제거하면 작업이 수월하고 확산 방지 효과도 높일 수 있다. 석부홍 회장은 이번 작업에 대해 “가시박 피해지역이 넓어지며
[ 신경북일보 ]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는 1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협의회원과 다문화가족 등 40여 명과 함께 "약밥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한국전통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미경 협의회 직전회장이 일일강사로 참여해 다문화가족과 여성단체 회원이 팀을 이루어 직접 약밥을 만들고, 체험 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식을 같이 먹으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직접 약밥을 만들어보니 한국전통음식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희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웃 간 정과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행복 경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최근 여성 1인 가구 증가와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7일부터 17일까지 4회에 걸쳐 여성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 호신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방어 기술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교육하여 긴급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신술 기본기, 공격자의 힘을 이용한 탈출법, 긴급 상황 시 주변 도움 요청법 등 실전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여성 주민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강사님의 설명과 시범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고, 운동 경험이 없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여성 가구 안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여성 안심 홈서비스 지원,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안심 무인택배함 설치·운영, 폭력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청소년박물관학교'를 통해 양성된 청소년 해설사들이 12일부터 전시 해설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상반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설사 양성 교육을 운영했으며, 지난 6월 21일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후 총 25명의 청소년 해설사가 구성되어,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상설전시실에서 정기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설 활동은 1층 고대문화실과 2층 역사문화실에서 이루어지며, 모두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전시로,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공부한 지역사를 관람객에게 직접 소개하게 된다. 청소년 해설이 진행되는 토요일에는 작은 관람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박물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설 일정은 매월 초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해설을 듣고 싶은 관람객은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해당일에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산시립박물관 송정갑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산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공부하고 해설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의 문화유산 지킴이로 성장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