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영화 ‘보스’를 상영한다. 예천군은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군민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예매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000원이다. 관람 등급은 15세 관람가이며(15세 미만 보호자 동반 입장 가능),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 054-650-6422로 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군민영화상영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예천군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더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농업인회관에서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회원 및 가족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가족경영협약 교육’을 진행했다. ‘가족경영협약’이란 가족구성원이 동등하게 농업경영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도록 농업 경영상 주요한 내용을 구성원 합의를 통해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협약서로 남겨 농업경영의 갈등을 미리 해소하자는 취지다. 이날 (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정용선 강사는 농업 현장에서 부부 또는 승계농업인이 겪는 다양한 갈등 사례와 함께 가족경영협약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협약서를 시범 작성하고, 교육생 가족 대표가 강사진 입회하에 교환하며 시연을 보였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가족경영협약은 가족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여성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권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1월 2일까지 열린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의 축제 주요 프로그램인 ‘예천사과월드컵’ 출품사과를 지역 어린이집연합회에 기부하여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예천사과월드컵’과 ‘예천쪽파페스타’를 주요 테마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과 읍‧면별 특색을 살린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예천사과월드컵’은 관람객이 직접 사과를 시식하고 스티커를 부착해 맛의 순위를 결정하여 최강자를 가리는 행사로, 예천사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에 출품된 23개 농가의 사과는 축제 종료 후 3kg씩 상자에 포장되어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에 아이들의 간식으로 전달됐다. 김학동 군수는 “축제에 사용된 예천사과가 이렇게 좋은 취지로 기부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예천농산물이 군민과 함께하고,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차별화된 농업 시책 추진을 인정받아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예천군은 15년 연속 수상의 금자탑을 쌓으며 명실상부한 경북의 농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평가는 농업대전환, 농식품유통, 스마트농업, 축산정책, 동물방역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예천군은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및 유통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을 필두로 한 스마트농업 선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비 확보 등 다양한 특수 시책을 추진하며 실효성 있는 성과로 주목받았다. 예천군은 이러한 꾸준한 노력으로 농정업무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으로 예천군 농정의 역량과 위상을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켰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업 행정을 신뢰하고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땀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농정시책으로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 시는 11월 13일 오후 3시 30분,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2026년도 안동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 및 현안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설명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자료를 활용한 설명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도 시정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이 발표된다.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도약과 변화의 해’로 설정하고, 인구 반등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확대된 재정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산업․농업 ▲복지․교육․보건 ▲자치행정․안전․환경 ▲도시․건설․녹지 등 전 분야에서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월영교와 문화관광단지를 잇는 체험형 감성공간 조성, 퇴계 귀향길 관광자원화, 도민체전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안동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추진 중인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평창군의회 이창열 의원이 11일, 예천을 방문해 예천읍 상설시장을 둘러보고 현재 운영 중인 청년상인 점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주는 예천군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평창군의 실정에 맞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예천군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평창군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년 창업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종 예천군 지역경제과장은 “예천군의 사례가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상인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여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의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은 창업을 원하는 만 19세~49세 청년에게 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하여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창업 준비 지원금 및 임차료 등 최대 3,7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대상자 모집은 이달 19일까지이다. 창업
[ 신경북일보 ] 오는 2025년 11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에서 제7회 안동시농아인협회의'세상의 소리를 손으로 담아낸 전시회'가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의 재정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동 지역 청각‧언어장애인들이 한 해 동안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그림, 한지공예, 양재, 마크라메 등)을 선보인다.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장은 “지속적인 전시회를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의 삶과 예술, 문화생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11월 16일 막을 내린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1월 11일 오전 11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개관식을 열고 대한민국 육상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학동 군수와 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강영구 군의회의장,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진수학 한국체육인회장, 임상규 한국육상인회장 등 각급 육상연맹회장 및 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한국 육상을 대표하는 우상혁 선수와 나마디 조엘진 선수, ‘2025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60여 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단일 종목으로는 축구에 이어 두 번째 전용 훈련시설로, 2020년 공모를 통해 예천군이 유치에 성공했다. 2023년 10월 착공 이후 2년여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24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5,402㎡ 규모로 건립됐다. 숙소 76실과 강당, 세미나실, 경기분석실, 물리치료실 등 선수 맞춤형 시설을 갖춘 육상의 요람으로, 국가대표 및 청소년 선수,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1월 11일 오전 11시'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개관식을 가지고 대한민국 육상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학동 군수와 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강영구 군의회의장,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진수학 한국체육인회장, 임상규 한국육상인회장 등 각급 육상연맹회장 및 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외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육상스타 우상혁 선수와 나마디 조엘진 선수 등도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으며, 개관과 동시에 첫 공식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하는 ‘2025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 교육생 60여 명도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개관식 말미에는 테이프커팅과 더불어 참석자 전원이 축하 메시지를 담은 머플러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새로운 도전과 꿈이 예천에서 세계로 비상하기를 염원했다. ▲ 한국육상 중흥 이끌 새로운 심장, 유치부터 개관까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단일종목으로는 축구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시도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감 및 업무담당자 등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AI)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교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디지털 혁신 기업 및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카카오 판교 아지트, 리얼월드 성수 등 주요 디지털 혁신 기업을 방문하여 최신 에듀테크 기술과 AI 기반 콘텐츠 개발 사례를 체험했으며, ‘빛의 시어터’ 미디어아트 전시 및 ‘화담숲’ 탐방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임 실습 및 토의 시간을 통해 탐방에서 얻은 통찰을 공유하고, 경북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 모델을 구상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미래형 수업 혁신을 주도하는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예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