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임산부 20명 대상으로 운영중인‘4분기 출산준비, 요맘때’출산준비 교실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11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 태교를 위한 필라테스 및 명상 ▲신생아 관리 교육 ▲원예수업 ▲모유수유 전문가 교육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울진군보건소는 올해 2월, 5월, 9월에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해 지역 임산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11월 교실을 끝으로 올해 임산부 건강관리 교육을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산부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캐릭터인 ‘사랑이’가 인형탈을 착용하고 기부를 안내하고,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활기찬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밝고 친근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으며, 자연스럽게 기부 제도에 대한 관심을 끌어냈다. 부산에 거주하는 한 방문객의 특별한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이 기부자 “작년에 수산물축제에서 우연히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돼 기부를 했는데, 그때 받았던 따뜻한 환대와 울진 특산품의 매력에 감동해 올해도 일부러 홍보부스를 찾아왔다”며“작지만 울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은 이러한 재방문 기부자 사례가 지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참여 효과를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장명옥 재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히 기부를 넘어 울진을 응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근남면 수산리 경로당 앞 도로 300m 구간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노인보호구역 지정은 2017년 이후 처음이며, 수산리 경로당 주변 직선 도로와 관광지 인근의 잦은 차량 통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의가 반영됐다. 신규 지정된 노인보호구역 구간에는 ▲노인보호구역 안내표지판 ▲ 속도제한 30km/h 표지판 ▲노면표시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등 각종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이번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과 함께 운전자들에게 해당 구간에서는 반드시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하고 보행 중인 어르신들을 발견할 경우 일시정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고령보행자는 돌발 상황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어렵고 시력이나 청력이 저하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더욱 안전거리를 확보와 서행 운전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노인보호구역 지정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이 한층 강화돼 기쁘다”며 “작은 배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11월 15일 울진군 온정면 백암광장 일원에서 ‘제26회 백암온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온천 관광지인 백암온천의 명성을 되살리고, 가을 정취속에서 전통문화와 지역 특산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축제로 마련됐다. 백암온천축제는 유황온천의 따뜻한 향기와 함께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메인 전시로는‘백암온천의 역사’가 전시되고 온천수로 삶은 계란도 시식할 수 있다. 그리고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으로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온정 지역 문화 체험을 위하여 양떡음떡마을에서 준비한 떡매치기 체험과 시식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야생화 화분 만들기와 곤충 만들기 체험 등 자연의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준비하여 관광객을 기다릴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쉴새없이 각종 공연이 이어질 예정인데 중간중간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참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숨마켓에서는 푸드존을 준비하여 바비큐, 파전과 같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특산품 판매장도
[ 신경북일보 ] 한반도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푸른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고, 산과 들에는 단풍이 물든다. 이 계절, 누군가는 붉게 물든 산길을, 또 누군가는 푸른 바다 옆 해안길을 걷는다. 그 모든 풍경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경북 울진이다. 지난 1월, 수십 년의 염원이 담긴 동해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울진은 ‘육지 속 외딴 섬’이라는 오명을 벗고, 진정한 철도 관광 시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서울에서 KTX 환승을 거쳐 반나절이면 닿을 수 있는 동해의 청정도시 울진은 이제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자연’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울진군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 해온 테마형 걷기길 콘텐츠는 철도 접근성과 시너지를 내며 전국 걷기 여행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울진군 전역에 조성된 걷기길은 단순한 트레킹 코스를 넘어, 자연과 문화, 치유와 회복이 공존하는 복합형 힐링 공간이다. 길마다 각기 다른 얼굴로 사계절 내내 여행자를 맞이하며, 걷는 속도만큼 천천히 그러나 누구보다 깊이 울진의 풍경과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여행이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연합회장 윤순연)는 11월 13일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주군 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한 아동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로 ▲바이올린·오카리나·우쿨렐레·피아노 연주 ▲합창 ▲태권도 시범 ▲난타 및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과 공예품이 함께 전시되어, 아동들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행사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로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으며,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 및 후원품 전달식도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윤순연 연합회장은 “한 해동안 아동들이 준비한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아동들이 스스로의 꿈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성장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발표
[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는 13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는 박순범 위원장을 비롯해 긴진엽, 김창기, 배한철, 최덕규, 한창화, 허복 의원으로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사는 위원장의 개시 선언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증인 선서, 부서별 업무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주요 수감 사항은 ▲구리소방서 청사 신축 추진 현황 ▲화재예방 및 재난대응 실태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계획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현황 ▲소방공무원 심리·정신건강 관리 방안 등이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수능 당일인 11월13일 17시 이후 교육지원청 관계자, 성주경찰서, 관내 중․고등학교 생활지도 업무 담당 교사와 합동으로 성주읍 일원에서 수능 이후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합동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수능 종료 후 학생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 동전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건전한 여가 활동과 안전한 귀가를 안내했다. 또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에게도 학생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협조를 요청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그동안 수능 시험을 위해 노력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수능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지속적인 생활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지역 서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 회원전 '네번째 이야기'가 2025 문화예술진흥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성산홀(1층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3시에 진행됐으며, 전시회 소개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총 33명의 작가가 참여해 59점의 서예 작품을 선보였으며, 전시된 작품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기법과 주제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경험을 제공했다.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는 2014년 설립 이후 매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한글날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주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이번 회원전은 지역 서예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군민 모두가 서예 예술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회원전이 지역 서예인들의 창작 열의를 고취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
[ 신경북일보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8박 10일의 일정으로 아이비리그 투어와 미국·캐나다 주요 역사유적 탐방활동 등 '2025년 성주군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해외교육투어는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와 참가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으며, 특히 7월 무더운 날씨로 인한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투어 시기를 10월로 조정하고 현지 고등학교 방문 일정을 새롭게 추가하여 또래 친구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관내 성주고, 성주여고, 명인고에서 선발된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에서는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학 4곳(하버드대, MIT대, 프린스턴대, 조지타운대)을 방문하여 한국인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캠퍼스 투어 및 진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이스턴 크리스천 스쿨을 방문하여 현지 고등학생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명문대학 재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내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