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3일 우석홀 은하수학교 교실에서 은하수학교 2단계 개학식을 개최하며 성인학습자 20명의 새 학년을 시작했다. 은하수학교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교육청의 2단계 지정 승인을 받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주 3회(화·목·금), 회당 2시간씩 총 120회(240시간)로 진행되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한문, 음악,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과목이 포함된다. 교육 내용은 읽기, 쓰기, 셈하기를 넘어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다. 지난해 1단계를 수료한 학습자들은 올해 2단계로 진급해 현장 체험학습, 시화전 출품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은하수학교는 전국 성인문해 시화대회에서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영천글빛학교(교장 김동기)에서는 처음으로 중등 학력 인정과정이 개설되어 4일 입학식이 열린다. 초등과정 졸업 후 중등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되면서 학습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한 분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새학기 등교 현장을 확인하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이날 아침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통학로의 안전 상태, 교통지도, 학교 내 안전관리 체계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신입생들이 학교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들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는 소중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직원들에게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과 후문에서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청도초등학교 교직원이 참여해,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클린! 청도교육' 실현을 목표로 청렴실천을 약속했다. 모든 직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렴실천 선언문에는 공익 우선, 원칙과 절차 준수,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공정성 저해 행위 배제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내용이 포함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이라며,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클린! 청도교육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곳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교한 학교들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이인도시개발지구의 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와 오천지역 중학교의 과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포항 지역의 교육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펜타초등학교는 융합기술산업지구 내 4,04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신설됐다. 2024년 말부터 해당 지역에 입주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임시로 용흥초등학교에 배치됐으나, 이번 개교로 인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4학급과 초등학교 20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이 운영된다. 달전초등학교는 1936년 개교 이후 이인도시개발지구 내 3,348세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증가에 맞춰 신설대체 이전했다. 기존 교사에서 약 1km 떨어진 신축 교사로 옮기면서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현대화된 교육 환경이 마련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25학급(특수학급 2학급 포함)이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해오름중학교는 오천지역의 중학교 과밀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3월 3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와 청렴 실천을 위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한 뒤, 청렴 실천에 대한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서약 내용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패 예방, 공익 우선,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외부 간섭 배제와 공정한 직무 수행 등이 포함됐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 내 부패 관행을 근절하고, 조직 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오늘의 다짐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로 나아가 더욱 신뢰받는 의성교육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박진구 신임 교육장이 의성교육지원청 제42대 교육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 교육장은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동대학교 음악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동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예술 교육을 전공하며 감수성을 키웠고, 교육행정 분야에서 체계적인 연구를 이어왔다. 1991년 5월 봉화중학교 봉성분교장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박 교육장은 이후 교감, 장학사, 예천여자중학교와 영주여자고등학교 교장, 교육연구관, 교육지원과장 등 다양한 직책을 거치며 학교 운영과 교육 정책 업무를 폭넓게 경험했다. 지역 교육의 내실화와 미래지향적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 박 교육장은 학생 중심 교육과 합리적인 학교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6개 기관과 함께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북방 물류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항만을 잇는 정기 및 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와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포항시는 첨단 연구 인프라와 제조 기반, 영일만항의 지리적 강점, 러시아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이번 민관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RusTrans Group은 러시아 극동과 중국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을 운영하는 해운·물류 전문 기업으로, 포항시는 RusTrans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북극항로 상용
[ 신경북일보 ] 박상진 신임 대표이사가 포항시청소년재단의 제4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최제민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 이후, 지난 1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상진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했다. 박 대표이사의 임기는 앞으로 2년간 이어진다. 박상진 대표이사는 1993년 공직에 들어선 뒤 관광산업과장,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남구청장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현장 실무와 시정 운영 모두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취임식에서 박상진 대표이사는 포항시청소년재단이 9년 차를 맞이한 시점에서, 포항의 특성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활동과 복지·보호 정책의 중심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자 포항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포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손잡고 신성장산업 기업의 녹색성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포항시는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GGGI와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신성장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협력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항시가 GGGI 뉴프론티어그룹(NFG)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협력사업이다. 회의에서는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KGNDTF)과 포항의 전략산업인 배터리, 바이오, 수소, 디지털 분야의 연계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개발도상국의 녹색전환 사업에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과, 국제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됐다. 이날 미팅에는 GGGI 프로젝트 담당자와 포항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과 부서 간 협력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는 7월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기간 중 GGGI와 지역 기업 간 밋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