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콩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색채선별기 도입과 함께 콩 선별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색채선별기는 콩의 색상과 결점을 자동으로 감지해 선별하는 장치로 기존 수작업 선별에 비해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균일한 품질의 콩 생산이 가능해진다. 콩 선별장을 이용하는 농업인들은“색채선별기를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노동력이 크게 절감됐으며, 고품질의 콩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이번 색채선별기 도입은 지역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기계 임대사업소 내 자동화 콩 선별장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콩 선별장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기타 문의사항은 농기계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가야산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된 '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행사가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회차마다 색다른 테마와 프로그램으로 캠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 ‘물놀이와 힐링’- 시원한 물놀이와 여유로운 휴식 한여름에 진행된 1회차(8.12.~14.)는 캠핑장 내 물놀이장과 다양한 플리마켓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으며, 여유로운 캠핑 공간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휴식을 만끽했다. 특히 캠핑 요리대회, 감성 공연 및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의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캠핑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 ◆ ‘할로윈’- 오싹한 즐거움과 가을밤의 특별한 체험 할로윈을 테마로 한 2회차(10.24.~26.)는 캠핑장 곳곳이 주황빛 조명과 오싹한 할로윈 장식물로 꾸며져 가을밤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공포 체험존에서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한편, 할로윈 코스튬 경진대회에 참여해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
[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는 10일 경산시 사동 산천재 일원에서 ‘2025년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해 119산불신속대응팀, 산불지원팀·기동팀 등 산불진화대원 104명이 참석했으며, 다가오는 겨울철과 봄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서는 산불예방 교육, 진화장비 점검, 안전수칙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산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 및 초기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7일, 성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발명·메이커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사물을 직접 설계·제작해보는 과정을 통해 발명적 사고를 체험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발명·메이커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승화전사(열전사) 기법을 활용한 머그컵 제작 활동에 참여하여 자신만의 메시지·이미지·패턴을 직접 디자인하고 이를 컵에 구현했다.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누가 사용할 것인가’, ‘어떤 상황에서 편하게 쓸 것인가’ 등 실생활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친화형 발명 과정을 경험했다. 현장에서 완성된 머그컵은 약 80점에 이른다. 참여자들은 색상 대비, 손잡이 방향, 글자 배치 등 사용성과 가독성을 함께 고려하며 결과물을 완성했고, 이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균형 있게 판단하는 ‘사용자 관점 발상(유저 센스)’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학부모 발명·메이커교실’은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넘어 학부모가 직접 메이커 활동의 전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10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와 함께 외식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권동목 지부장을 비롯한 외식업 지부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계가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지난 1967년에 창립되어 지부장과 운영위원 등 총 15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산 지역 일반음식점 3,691개소 중 2,528개소의 회원업소를 관리하고 회원들의 권익 대변과 외식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내 음식점들의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지부와 외식 업소들이 협력하고 소통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산시는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찾고 머물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족센터는 8일 옥산공동육아나눔터에서 돌봄품앗이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 장터’ 바자회를 운영했다. 이번 바자회는 공동육아를 실천하는 돌봄품앗이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여 당근마켓 운영, 키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는 비슷한 또래 자녀를 둔 가족들이 품앗이 그룹을 구성해 재능을 나누고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체 활동으로, 서로의 양육 부담을 덜며 아이들의 사회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이웃들과 함께 즐겁게 교류할 수 있었고, 판매 수익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산시가족센터는 옥산동과 하양읍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취학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공간 이용과 품앗이 활동,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10일간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등 30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생활안전, 교통안전, 보건 안전, 범죄예방 등 분야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되며,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형 횡단보도 체험,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을 통해 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류백렬 안전총괄과장은“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내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8일 남천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순환’이라는 주제로'K보듬 6000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아나바다 나눔 축제'를 K보듬 6000 어린이집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영유아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나눔과 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장난감, 책, 의류, 가전 등 기부 물품 나눔의 장 ▲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만들기 체험장 ▲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에어바운스, 빅블럭 등) ▲ 당나귀, 앵무새 등 7종의 동물과 함께하는 교감 체험 ▲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및 나눔 부스가 운영됐다. 이번 나눔 축제는 K보듬 6000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경산시 온종일 돌봄‘K보듬 6000’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행사 수익금은 전액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2025년 경산시 지역아동센터 예술페스티벌』이 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박경미)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아동센터 아동, 가족, 후원자,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예술 페스티벌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대상 아동들이 지난 1년 동안 각종 돌봄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연습한 실력을 부모님과 여러 후원 기관, 자원봉사자들 앞에서 발표하고, 전시회를 통해 갈고 닦은 작품을 뽐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연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댄스, 합창,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으며, 공연장 입구에는 아동들의 그림과 작품들이 전시되어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공연에 참가한 아동들은 무대 위에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참가한 아동들에게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박경미 경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에게 이번 페스티벌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산시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
[ 신경북일보 ] 성주교육지원청은 11월 10일 성주소방서와 연계하여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주교육지원청 직원 및 성주소방서 대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가정 비상벨 발령 ▲직원 대피 훈련 및 인원 점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 실습 ▲초기 진압 및 대피 유도 요령 안내 ▲화재 시 행동 요령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시용 교육장은 “안전은 어떤 업무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발생 시 조직적이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됐다”며,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