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5일 평창 고랭지 배추밭을 찾아 배추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과 함께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작황을 점검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올해 도정 운영방향인 ‘도민속으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곱 번째 현장 행보로 여름철 고랭지 배추 출하 시기에 맞춰 이뤄졌다. 배추는 18~20도의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저온성 작물로 사계절 생산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7월에 출하되는 여름 배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랭지에서만 재배되며, 폭우와 폭염에 취약해 해마다 생산량의 변동 폭이 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에 출하되는 배추와 무의 90% 이상이 강원도에서 생산됨에 따라 도는 고랭지 채소의 주산지로서 생산과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 먼저, 김 지사는 대관령면 원예농협 관계자를 만나 올해 배추 수급현황 등을 점검했다. 원예농협 관계자는 “올해 여름배추 출하 목표량은 218,500톤이며, 현재 4만 톤을 출하한 상태다. 이상기온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작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 소득 안정에 힘쓰고 있다”며, “1
[ 신경북일보 ] 서울 동대문구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일자리 및 고용 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은 쾌거다. 또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SA등급(최우수)을 받기도 했다. 동대문구는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주민 참여형 실천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탄소 Talks 동대문’, 34만 전 구민이 함께하는 ‘워킹시티’ 실천 운동은 주민 주도형 기후 행동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 측면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방향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탄소중립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대문구는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도시 구조와 생활 방식을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필형 동대
[ 신경북일보 ] 서울시 서대문구는 반려동물 종합 문화공간인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 옥상놀이터에 최근 쿨링포그(안개분사 냉방장치)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곳은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놀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다만 한여름 폭염기에는 햇볕과 높은 기온으로 옥상 활동이 어려웠다. 구는 이 옥상놀이터에 쿨링포그를 도입해 체감 온도를 낮추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로 더위를 식히고 반려동물의 열사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돌봄쉼터, 문화교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옥상놀이터는 현장 이용 신청도 가능하지만 센터 홈페이지(예약/신청→시설 대관 신청→옥상놀이터→날짜와 시간대 선택) 예약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품애센터 옥상놀이터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라며 “쿨링포그 설치로 여름철에도
[ 신경북일보 ] 창원특례시는 25일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자체평가’ 결과 재정집행 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각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기준은 상반기 집행률, 집행액 규모, 시설비 집행률·규모,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을 평가지표로 하여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 부서에는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창원소방본부 안전체험운영단, 의창구 안전건설과, 의창구 동읍 △우수부서에는 교통건설국 건설도로과, 창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해구 안전건설과, 마산회원구 회원1동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포상금이 수여됐다. 시는 상반기 신속한 재정집행을 추진한 결과, 행안부 목표액 대비 신속 집행 부문 108.6%, 소비 투자 부문 1분기 108.1%, 2분기 103.2%를 달성했으며 경상남도 평가에서 전 지표 목표 달성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교육’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의 이해 △최근 식중독 발생 동향 △계절별 주요 원인과 예방법 △급식소 위생관리 요령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위생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자와 면역 취약 계층이 생활하는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을 직접 찾아가, 입소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위생지도를 실시함으로써 식중독 예방은 물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집단급식이 이뤄지는 사회복지시설은 식중독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철저한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위생적인 조리 등 예방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현서면 화목1리, 화목2리 2개 지구가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2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공모에 신청해 올해 6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세부 설계와 조성사업을 거쳐 2026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과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년에 걸쳐 용수원 개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이 추진된다. 총사업비의 80%가 국비로 지원되고 농업인 자부담이 없어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사업이기도 하다. 선정된 지구에는 과실 전문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경쟁력 있는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가뭄과 호우 등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실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송군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국비사업 발굴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직원 40명이 7월 25일 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생명 나눔․사랑의 헌혈운동’에 앞장서기 위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단체 헌혈은 최근 ▲고령화, ▲저출산에 따른 젊은층 감소, ▲수혈 필요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대구교육청 직원들이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시교육청 행복관 앞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채혈 차량에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총무과 조희령 주무관은 “이번 단체 헌혈이 혈액이 필요한 이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헌혈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오늘의 참여가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공급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헌혈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초등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력·수리력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습의 기초 체력인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을 조기 발견하여 맞춤형 지도를 통한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구시교육청은 2023년 대구교육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국어·수학 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지도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교수 전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기초 문해력 및 수리력, 학습심리지원 등 영역별 이해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문해력 영역에서는 읽기,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교수법, 문해력 기반 수업 설계, 어휘 지도 및 읽기 유창성 등 기초 문해력 지도 방법 등을 다룬다. 수리력 영역에서는 수 감각과 연산 이해,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4일간(토·일 제외) 대구민주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 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민주시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는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체험교육 운영, 교사 연구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에서 2021년 10월에 설립하여 운영되고 있다. ‘민주시민 체험교실’은 삶과 연계된 참여·소통의 체험형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연령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태도와 책임감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비폭력대화, ▲역사드라마, ▲교육연극, ▲소셜 리빙랩, ▲모의법정, ▲디지털 시민성, ▲모의국회 등 7가지로, 학생들은 일자별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소규모 집중 운영되고 학생의 주도적인 참여와 성찰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청소년창의센터 꿈앤꿈 소속 환경동아리 ‘시나브로’가 성서공동체 FM 라디오 프로그램 '하나밖에 없는 지구에 대한 예의 2'에 출연해,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시나브로’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남구청과 청소년창의센터 꿈앤꿈이 함께 협업하여 운영하는 청소년 환경동아리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청정 남구 만들기”를 목표로 매달 업사이클링 플리마켓 개최 및 수익금 기부, 관내 청소년 대상 환경 교육 봉사, 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진솔하게 나누었고,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기후 위기에 관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 7월 22일 성서공동체 FM을 통해 송출됐으며, 유튜브와 팟캐스트(성서공동체 FM 89.1MHz) 채널에서도 다시 들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과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행동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남구는 청소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