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기반 이민정책으로 대통령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인구 감소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2023년 ‘K-U시티 프로젝트’, 2024년 ‘저출생과 전쟁’으로 인구 감소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지역 기반 이민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이민정책은 2022년 민선 8기 준비위원회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 비자 제도를 제안하며 시작됐다. 이어 2023년에는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전담 조직인 외국인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지역 외국인 실태조사를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이민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이민정책 기본계획인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아시아 이주 허브 경상북도’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상북도 이민정책은 유입-정착-사회통합이라는 이민 주기에 맞춰 ▴ 인재 유치를 위한 지역 비자제도 도입 ▴안정적 유입을 위한 외국인 전담 플랫폼 운영 ▴장기 정착을 위한 동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올 한 해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 및 시군 관계자, 유공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총 7개사로 대상에 ㈜피엔티(구미), 우수상은 ㈜삼양컴텍(구미), ㈜디알젬(김천), ㈜동일오토모티브(칠곡), 특별상에는 지멘스헬시니어스㈜(포항), ㈜대림프라콘(김천), 한국동서발전㈜(영주)에 수여됐다. 이날 기업 부문 대상을 받은 ㈜피엔티는 2024년 매출 1조 350억원의 이차전지 장비 전문 기업으로, 2024년 3월 1,000억원 규모의 양극활물질 및 배터리셀 제조를 위한 설비 투자 MOU 체결 후 현재까지 957억원을 실 투자해 이차전지 전극 제조 장비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비설계, 제조, 납품뿐만 아니라 LFP 배터리 셀(Cell) 완제품까지도 생산하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수상을 받은 ㈜삼양컴텍은 국내 최초의 개인방호 시스템 개발과 전차, 장갑차, 항공의 방호시스템 고도화 R&D 인프라를 구축해 세계적 기업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대학병원장, 민간의료기관, 도 의사회장, 의료원장, 시군 보건소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내일, 함께 나누는 공공의료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권 대학병원, 지방의료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과 시군 보건소가 한 팀(One-Team)이 되어, 의료계 비상, 대형산불 등 재난, 2025 APEC 정상회의 같은 중대한 현안마다 긴밀히 협력하며 경북의 의료 안전망을 지켜낸 값진 결실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로 ▴지방의료원 전문의 파견 ▴대학병원-의료원 간 일대일 맞춤형 의료 질 멘토링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골든타임 1시간’ 진료 체계 확립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지원 등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주요 정책들이 공백 없이 쉼 없이 가동되고 있다. 성과대회는 경과보고, 우수기관 시상, 우수기관 사례 발표,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같이의 가치, 공공의 힘으로 만드는 건강한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 건강 수호 의지를 다지는 값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도청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1기 공공의료 정책 추진 성과를 토대로 추진단 2기를 출범해 협력체계를 지속·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장,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장, 영남대학교의료원장,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 대구파티마병원장,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장 등 7개 상급종합병원 병원장과 경상북도의사회장, 포항·김천·안동의료원장 등 추진단 참여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추진단 1기의 주요 성과로 전문의 인력 지원, 임상실무 교육, 의료 질 향상 활동, 응급의료 대응 등을 보고하고, 울릉군 응급의료 체계 강화 등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은 지역의료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듣기 위해 경북을 방문한 정은경 복지부장관이 간담회 일정을 마친 뒤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도민들이 항상 의사 수가 적고 상급 병원이 없다고 말한다. 특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3월 역대 최악의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2차 피해 예방부터 임업인 지원, 산림·마을 재건, 산불 관리 체계 개선까지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복구·재건 대책을 추진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복구사업 추진 경북도는 산불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긴급조치와 항구 복구 사업을 병행 추진했다. 먼저, 생활권 피해가 우려되는 64개소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하고, 토사유출 우려지 238개소에 81억원을 투입해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총 500억원 규모의 산사태 예방 사업(345개소)을 추진 중으로, 산지사방·계류 보전·사방댐 설치 등을 통해 현재 진도율 63%를 달성했다. 또한, 위험목 제거사업은 250개소, 총 1,136억원을 투입해 111개소를 완료하는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2026년 6월까지 산사태 예방 사업을, 같은 해 12월까지 위험목 제거 사업을 완료해 산불 피해 지역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9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도내 기업의 미래 차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부품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친환경 미래 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북TP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 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사업’은 2024년 5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친환경 미래 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건립, ▴환경, 내구 및 분석 시험 장비 구축, ▴자동차 부품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래 차 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글로벌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인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전환에 필요한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을 위해 기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환경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신뢰성을 확보한 고도화된 기술을 토대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천1일반산단 내에는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
[ 신경북일보 ] ◆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들기 위한 경상북도의 노력·성과 국토교통부가 19일 대구경북신공항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핵심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는 2023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절차 착수 후 2년여 만에 맺은 결실이다. 앞서 금년 1월 21일 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을 승인·고시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완전한 밑그림’이 갖춰졌다. 이번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는 경상북도에 큰 의미가 있다. 2023년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의성군 지역의 화물터미널 설치 문제는 지역 간 갈등을 촉발하며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화물터미널 기능분리'라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직접 중재에 나서 갈등을 봉합했다. 이후, 기능 분리된 화물터미널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방부, 국토교통부, 대구시 등 관계기관간 협의가 이어졌고, 올해 2월 의성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계획이 기본계획(안)에 반영됐으나, 이는 새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9일 호국실에서 2025년 4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6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도는 올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안착을 위해 시상식을 신설하여 직원 격려에 나섰다. 그 결과 현장의 참여도가 크게 높아져 우수부서 신청이 지난해보다 80%나 증가해 최고 건수를 기록했다. 도는 행정 수요 증가와 부서 간 선의의 경쟁에 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포상금 증액 및 선정 규모 확대 등 직원들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 도에 따르면 이번 4분기 우수부서는 ▴저출생대응정책과 ▴스마트농업혁신과 ▴기후환경정책과 ▴산림재난혁신사업단 ▴도로철도과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 등 6개 부서다. 저출생대응정책과는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 스마트 돌봄로봇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가사업화를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후속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여, 경북도가 저출생 대응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했다. 스마트농업혁신
[ 신경북일보 ] 경북도서관은 18일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한 법정위원회로, 광역대표도서관이자 지역의 공공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정책 방향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경북도서관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등록제 시행 관련 정책 현안 공유 ▴기타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도서관 주간(4월) 및 독서의 달(9월)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초보 엄마 아빠 북돋음 책선물 사업 ▴독서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북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연구 장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전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동연구 장비를 활용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내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전략산업은 경북도와 중기부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동력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산업 분야로 올해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R&D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인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비 67억 2,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공동연구 장비 활용 사업은 지역 내 대학이나 연구 기관 등이 보유한 고가의 연구 장비를 도내 중소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장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사례 발표, 정부 지역산업 정책 및 지원사업 소개순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