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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립경국대·공공기관과 간담회…공공형대학 협력 논의

행정부지사와 13개 기관장 참석
공공형대학 추진현황 및 협력방안 논의
경북발전 선도할 K-인문 세계중심 대학 비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3월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국립경국대학교와 13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국대 공공형대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립경국대학교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과제 중 하나인 공공형대학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대학과 공공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 경북개발공사,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기관의 기관장이 함께했다.

 

행사는 국립경국대학교 K-ER협업센터의 공공형대학 추진현황 보고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협업센터는 공공형대학의 개념, 협업센터의 역할, 그리고 협력사업 발굴 및 선정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그동안의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경북발전을 선도할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대학으로 대전환'이라는 비전을 내세우며,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공공형대학, 인문혁명, 지역상생 등 100여 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공공형대학이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핵심임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대학-공공기관 모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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