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보은교육지원청은 30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직원 화합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속가능한 미래 어울림 보은교육 실현을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유연하고 상호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외부강의 미신고 재발방지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무를 재확인하고, 이어 표창장 전수식을 통해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후에 진행된 우리 전통 놀이인 윷놀이는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열띤 응원과 웃음 속에서 부서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직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병일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에 대한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이며, 화합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 신경북일보 ] 정부는 12월 31일 09:00,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11월 28일 발표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1분기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최근 먹거리·석유류 등 가격 상승에 대응한 동절기 필수 생계비 부담 경감과 연말연시 인파 밀집지역, 사업장·전통시장 등 주요 민생시설 안전사고·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에 주안점을 두었다. 먼저, 정부는 공공요금·먹거리·에너지·교통비·식비 등 핵심 생계비 중심으로 물가 안정 노력과 민생부담 경감에 집중한다. 내년 상반기 공공요금 인상은 원가 절감, 시기분산·이연 등 노력을 통해 최소화하고, 설 명절 기간에 앞서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도 추진한다. 특히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조치 강화와 함께, 필요시 계란 수급 안정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제 대응한다. 또한, 내년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일정 금액을 넘는 대중교통 이용분을 전부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정액패스)를 신규 출시하여 교통비 부담이
[ 신경북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의 마지막날인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5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오 시장은 제야의 종 타종 직전, 무대에서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인사와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덕담을 함께 전한다. 이어서 12시 정각에 맞춰 타종인사들과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을 진행한다. 올해 타종은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자선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 션,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가수 양희은, 공감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세랑 등을 비롯해 인천 생명의 전화 상담 봉사자,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누어주는 베이커리 대표, 노면 색깔(분홍색, 초록색) 유도선 개발자, 장애가족을 돌보면서도 15년간 도시락배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심폐소생술로 승객과 행인을 두 차례 구조한 버스기사 등 우리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희망을 준 시민 대표와 함께한다. [뉴스출처 : 서울시]
[ 신경북일보 ]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대 연구시설을 운영하며,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분야에서는 옛 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을 투자선도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중심축을 재편할 계획이다. 아울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12월 30일 오후 3시 고령군청 군수실에서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의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공무직 근로자 기본급여 인상 및 군 경력 인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는 단순한 처우 개선을 넘어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발전적인 노사관계 정립과 더 나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체결식은 2025년 11월 단체(임금)교섭 요구로부터 시작하여 5차례의 교섭 및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된 안에 대하여 최종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로 대표 교섭위원인 군수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고령군은 “재정이 어려운 군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 조병수 위원장은 “힘든 시기 군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동감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신경북일보 ] 양산시는 지난 30일 시 청사 민원실 입구에서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 점등식’을 개최하고,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점등식은 시정 홍보를 위한 미디어 전광판의 첫 점등을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은 시정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매체로, 특히 2026년 '시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 등 양산시의 주요 비전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광판 점등 퍼포먼스와 함께 양산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자체 제작 3D 콘텐츠 2편이 상영됐다. 첫 번째 콘텐츠는 관광캐릭터를 통해 양산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으로, 황산공원 등 대표 공간의 모습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두 번째 콘텐츠는 매시 정각 시간을 알리는 시계형 3D 콘텐츠로, 전광판을 통해 양산의 주요 도시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도록 구성됐다. 양산시는 이번 점등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전광판 운영 상
[ 신경북일보 ] 하동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업인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하동군은 하동읍 화심리 만지 배밭 일원에 약 30만㎡ 규모의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농식품 산업단지의 토지이용계획(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 기조 속에서, 세계 식품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K-푸드는 한류 문화와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식품 산업은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동읍 화심리 일원에는 현재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가공공장을 비롯해 10여 개의 농식품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일부 기업은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지역 농식품 산업의 높은 잠재력을 입증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중대형 농식품 가공업체를
[ 신경북일보 ] 부산교육청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공무직원의 피해 예방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조치를 크게 확대한다.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지원 대상을 모든 교육공무직원으로 넓혀, 보다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과 회복을 위한 보호조치 및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청은 그동안 심리·법률 상담 등을 민원 업무 담당자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새해부터는 교육청 자체 예산을 확보해 모든 교육공무직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교육공무직원들은 이에 따라 2026년부터 ▲3일 이하 경미한 부상에 대한 치료비 지원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한 재산상 피해 보상(특수교육실무원에 한함)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지원하는 책임보험 가입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교육공무직원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교육활동 침해 피해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IB PYP 후보학교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IB PYP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IBO(국제바칼로레아 기구) 지정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IB PYP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학교 교육 공동체가 공유하는 교육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단순한 점검을 넘어, 구미원당초가 지향하는 ‘미래를 살아갈 힘을 배우는 교육’이 실제 교실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성장의 시간이 됐다. 컨설턴트는 수업 참관과 함께 학생․학부모․교사 면담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IB 교육에 관한 관심과 교육적 공감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과정과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교육과정 연구를 중심으로 한 구미원당초의 학교 시스템과 문화에 대해 다각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이번 방문에서 컨설턴트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보여준 IB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을 높이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년말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교육활동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각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이 돋보였으며, 학년말 교육과정을 학생 성장의 기회로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북외국어고등학교는 학생의 진로․학업과 대학 생활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학년말 시기를 실질적인 성장의 계기로 전환한 점이 두드러진다.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면접을 잡아라’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수시 전형 면접을 교육과정 안으로 끌어들인 대표적 사례다. 이와 함께 대학 진학 이후 요구되는 어학 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예비 새내기 TOEFL CLASS’, 실제 대학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춘 ‘대학 생활 생존 프로젝트’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진로․학업 연계 활동 외에도 테라리움, 미술 치료, 뜨개질 기부 등으로 구성된 ‘마음 힐링 프로그램’과 ‘1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