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가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공식 출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부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청년지원센터 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30명의 위원을 선발했다. 참여·소통, 일자리·경제,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네 개 분과로 나뉘어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청년정책 발굴, 의견 수렴, 정책 제안, 정책 홍보 및 모니터링, 청년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행사 당일에는 위촉장 수여, 분과 조직 구성, 분과장과 회장 선출, 위원 간 토론 등이 이어지며 향후 활동 방향이 논의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창구”라며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