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 관계자가 이번 도민체전이 예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했다.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27일부터 사전경기로 대회의 막을 올린다.
사전경기는 농구 종목으로 시작된다.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어 28일부터 이틀간 궁도 경기가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31일에는 골프 경기가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경기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예천군은 43명의 선수단을 꾸려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은 경기장 시설 점검을 마쳤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군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예천군에서 도민체전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